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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남도농수산 탁선장 생선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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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탁선장 알림노트 요즘 저는요.....
탁선장 추천 0 조회 1,084 20.11.20 17:47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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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21 18:31

    선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0.11.21 19:03


    감사합니다.

  • 20.11.21 19:10

    선장님 많이 힘드시겧네요
    어머님은 잘견디고 더 건강할겁니다
    힘내세요 ~~

  • 작성자 20.11.22 09:17


    감사합니다

  • 20.11.21 19:59

    빠른 쾌유를 빕니다.

    병원 치료 관련해서는 꼭 서울에 있는 큰병원에서 치료 받는걸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재활은 가까운 곳에서 하셔도 되는데 지속적으로 수년간 하시고, 이후에도 운동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재활과 운동 많이 할수록 많이 나아집니다.
    어머님이 힘들어 하실 수도 있지만 가족이 함께 하는 투병생활이 더 나은 삶과 더 큰 행복을 가져옵니다.

  • 작성자 20.11.22 09:19


    병원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열심히 재활치료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21 21:02

    빠른 쾌유를 빕니다
    선장님 홧팅하세요 ~~

  • 작성자 20.11.22 09:19


    감사합니다

  • 20.11.21 21:20

    저도 7월3일에 전남대병원에서 허리 수술하고 열심히 재활하며 놀고 있읍니다..ㅎ
    다행히 산재 승인이 올해 말까지 나서 회사에서 찍힌 상태이지만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하기에 마음 편하게 재활치료중입니다.ㅋ

  • 작성자 20.11.22 09:20

    고생하셨습니다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 20.11.22 10:33

    아드님에게 맛있는 반찬 만들어 먹이시던 인자하신 어머님을 병상에서 뵙게 되어 마음이 안좋습니다
    속히 쾌차 하시길 빕니다 효자이신 사장님도 힘내세요..

  • 작성자 20.11.22 13:50


    힘납니다
    감사합니다

  • 20.11.22 13:21

    쾌유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선장님께서도 중심잡고 버티셔야 어머님도 힘내실것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0.11.22 13:50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 20.11.25 15:26

    선장님 맘고생이 심하셨을것같네요
    꼭 쾌차하실거예요
    어머님이 선장님도 힘내세요 ^^

  • 작성자 20.11.26 18:13


    고맙습니다.
    힘 납니다 ^^

  • 20.11.27 18:03

    에구 ~~~~~~~~~~~~~~
    어머님 빠른 쾌유 기원드려요
    탁선장님도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

  • 작성자 20.12.02 21:04


    화이팅^^ 감사합니다.

  • 20.11.30 11:12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
    그 공을 어찌 갚을 수 있겠습니까만
    다정한 말로 위로해 드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드리면
    엄마는 그 마음 다 아실거예요
    얼른 회복하시도록 기도할게요~

  • 작성자 20.12.02 21:04

    고맙습니다.
    시간을 기다려야 나아진다고 하니까 차분히 기다릴게요.
    아프지 마세요.

  • 20.11.30 21:26

    선장님 수고 하셨 습니다
    저도 척추수술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0.12.02 21:05

    수술은 큰 병원에서 하셔야 합니다.
    빨리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2.02 09:50

    저도 같은 처지에 있습니다. 어머니 허리 수술을 해드렸는대 잘 걷지를 못하시내요..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셔서 그럴것입니다.
    모쪼록 잘 드시고 옆에서 잘 보살펴 주시면 좋은 소식 있으실 겁니다. 선장님 힘내십쇼!!!

  • 작성자 20.12.02 21:06


    고맙습니다.
    어머니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천천히 기다릴게요.

  • 20.12.07 06:04

    아파도 웃을 수 있는 것이 어머니 마음이겠지요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전달되어
    머지않아 일어나 씩씩하게 일어나실 것입니다
    탁 틔운 목화꽃 한송이 놓고갑니다
    캡틴님 힘내세요.^^

  • 작성자 20.12.08 06:53


    고맙습니다
    오늘 전남대학교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옵니다.
    빨리 나으시면 좋겠는데 시간이 흘러야 낫는다 하네요.
    건강하세요.

  • 20.12.08 11:34

    글을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 큰 수술을 하셨네요. ㅠ 어머님일로 마음에 상심이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하반신 마비가 오셔서 재활치료를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 많이 좋아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어머니 보는것 같아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파옵니다. 마음으로나마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0.12.08 12:24


    지금 전남대병원에서 진료하고 약 처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 걸리고 신경 손상이라 완치는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도 노력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11 15:43

    집안 사정이 있다는 정도였는데, 이런 가슴 아픈일이 있으신줄은 몰랐습니다.
    마치 저의 어머니를 보는 듯 합니다.
    무릎이 안 좋아 한편으론 수술했으면 하시다가도 주변분들의 실패 사연을 보시면 또 견뎌 보시겠다고 하시고...
    자식으로 이도 저도 편게 해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조록 빠른 재활치료로 기력 회복하시어 탁사장님 매대에도 나오시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든때 어머님의 상태로 더 맘이 힘들겠습니다만,
    다 좋아 질거라 믿습니다.
    기도 많이 하시고, 저도 더불어 기도 드리겠습니다.
    탁사장님의 어머님께서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기도 발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살~~~

  • 작성자 20.12.17 19:08

    안녕하세요
    말씀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어머님 무릎이 안좋으시군요.
    만약 수술하신다면 큰병원에서 꼭하셔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수술하지 마세요. 불효라 서운하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제가 이런 상황에서 알아보니 나이드시고 하반신 마취해서 수술하면 완쾌 비율이 낮았습니다.
    수술하고 휠체어 타고 다니시는 분 너무 많으셨어요. 요양병원 여러곳을 알아보니 그랬습니다.
    찜질이나 주사로 통증을 조금이라서 작게하시고 수술은 하지 않으셨음 해요.
    저희 어머니는 수술한지 두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포기하지 않고 재활치료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어머니들 젊었을때 쌔빠지게 일해서 몸만 배린 결과죠.
    제발 아프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 21.01.25 08:22

    @탁선장 탁선장님 안녕 하세요
    많은 고민끝에 저도 12월17일 서울 김포공항 우리들 병원에서 척추수술 받고
    수술 결과가 좋아2주 도스치료까지끝내고1월8일 퇴원 했답니다
    뒷다리 절여서 10발짝도 힘들었지만 거의 완쾌된것 같아요
    날씨가 따뜻해서 어제 1시간 이상 걸었으니까요
    제가 겪어본결과 우선 의사를 잘만나야 해요 저는 집에서 가깝지만 인터넷 검색하고
    예약을 했던 탓에 좋은 의료진을 만난것 같았 습니다
    김포공항 큰병원에 엄청 많은 환자가 많았지만 저처럼 수술쾌유가 빠른가 하면
    한달이상 누워 있는사람도 많더 라구요
    지방분들이 많았는데 병을 오래도록 키운셈이구 두번째가 의료진과 환자와 연대가 맞아야
    되지 안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아참!! 수술이 끝나셨으면 재활치료가 중요 합니다
    힘든 고통을 잘이겨 내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1.01.25 17:58

    @윤 정 고맙습니다
    윤정님. 잘 하셨어요.
    일년을 사셔도 십년을 사셔도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세상 모든 엄마, 고생많으셨는데 나이먹으면 왜 이렇게 다들 몸이 아프신지 속상합니다.
    젊었을때 그만큼 고생하셨다는 증거겠지요.
    고마워요.
    지금 저희 어머니 재활치료중인데 엄마보고있으면 한숨만 나옵니다.
    제 나름대로 큰병원도 가보고 의사님과 대화를 많이해보고 이병원 저병원 많이 다녔는데 슬픕니다.
    그저깨는 하체 감각도 없으면서 억지로 침대에서 화장실 가시려다 넘어져서 머리를 다치셨어요.
    후.... 속이 문드러집니다.
    화나고 속상하지만 어쩌겠어요. 내 엄마인데요.
    최선을 다 하렵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요. 엄마한테 미안해지기 싫어서요.
    감사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23 09:3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1.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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