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여행에서 아동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셨지요?
아동들은 1박 2일 부모님과 떨어져 아동팀 선생님들과, 또래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동팀을 맡아준 선생님들은 영암교회 청년들로,
공익적 활동에 관심이 많아 선뜻 아동팀 선생님으로 참여해주셨는데요, 생각보다 엄청 힘들긴 했다고 ㅋㅋ
선생님은 힘들었어도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서 친구들과 함께 지낸다는 흥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냈나 봅니다.
아이들의 졸업여행 사진 몇 장을 소개합니다.^^
첫댓글 자원봉사자들은 어떤 분이셨을까 궁금했었는데... 정말 힘든 일 하셨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봉사해주신 선생님들....
봉사해주신 분들은 힘드셨지만 아이들은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나 봅니다. 봉사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아웅...내년엔 꼭 가야지...ㅜㅜ ^.^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 반, 죄송한 마음 반이에요^^; ㅎ포기하지 말자님 내년엔 꼭 함께 해요!^^
여행 가서 아이들 볼 일 없이 1박 2일 동안 지내본 경험은 처음^^
첫댓글 자원봉사자들은 어떤 분이셨을까 궁금했었는데... 정말 힘든 일 하셨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봉사해주신 선생님들....
봉사해주신 분들은 힘드셨지만 아이들은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나 봅니다. 봉사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아웅...내년엔 꼭 가야지...ㅜㅜ ^.^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 반, 죄송한 마음 반이에요^^; ㅎ
포기하지 말자님 내년엔 꼭 함께 해요!^^
여행 가서 아이들 볼 일 없이 1박 2일 동안 지내본 경험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