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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엄마가 되고싶어요...한가지씩만 알려주세요^^
오케이인생 추천 0 조회 889 07.11.19 21:43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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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1.19 21:57

    너무 생리통이 심해서 ..2년전에 배 위에서 문지르는 초음파 함 해봣는데 이상이 없었거든요ㅡ,.ㅡ..너무 무서워서리 그것만하고 뛰쳐나왔어요,,,아 정말 나이값도 못해...혹혹,,물혹 고놈이 문제군요 감사해요 꾸벅^^

  • 07.11.19 21:57

    치과검진도 빼먹지 말고 받고 작업(?) 들어가세요~~

  • 작성자 07.11.19 21:58

    넵 흑...수억깨지것네요 치과라,,,ㅡ,.ㅡ...근데 신랑이가 썩은것두 문제 되나여? ㅋㅋ(뽀뽀땜에...)전깨끗한데 신랑이 무쟈게 문제가 많아서...

  • 07.11.19 22:00

    치과치료는 여자분 하시라구요~^^;; 저두 이번에 돈 백 들어서 치료했네요 근데 왜 애기가 안생기는지...원..ㅠㅠ

  • 07.11.19 22:02

    임신전에부터 엽산 챙겨드시면 좋다고 들었어요 임신 하고나서도.. 엽산은 음식물로 섭취하기 어렵기때문에 따로 구입하셔서 드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_!

  • 작성자 07.11.19 22:08

    엽산...혹,,,추천해주실 엽산약이름이라도,,,넘 자세히 물어보죠,..어흐

  • 07.11.19 22:09

    엽산은 약국에서 폴린정이라고 하는 제품 있습니다. 가격 저렴한 편이니 그거 드심 될 듯 하네요.

  • 07.11.19 23:49

    키위 열심히 드셔도 좋아요..전 하루에 1-2개씩 꾸준히 먹었거든요

  • 07.11.19 22:03

    저두 아기 갖을려구 1년째 노력중인데, 첨엔 풍진항체 검사하고 혈액검사하고, 냉검사하고, 성병검사하고..산전검사는 다 했었어요. 그리고 애기 갖을려구 병원에서 배란일 잡다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배란테스트기 구입해서 날짜 맞춰 관계하고 그러는데..선뜻 안생기네요. 전 남편과 함께 정자검사와 산전검사를 함께 받아보길 권해요 저두 남편에게 검사받길 권하는데..영 시간이 안나서 못받고 있어요. 제 친구는 남편이 정자가 기형에 활동성이 적어서 인공수정하고 있거든요. ^^; 전 그렇게까지는 안되길 소원하고 있지만, 얼른 애기가 왔으면 좋겠어요~ 님도 힘내셔서 검사 잘 받아서 꼭 아기 갖길 바랄께요

  • 작성자 07.11.19 22:07

    혹 한약은 드셔보셧나요?...몸을 보하는 약이라고 60만원이나 해서 너무 가격에 뒤집어 질뻔했어요...아 한약 소개시켜주실뿐 없으신가요?..참 제친구 남편이 그 꼬리가 기형인정자였는데 이번제 잘되서 12월에 출산해요,,^^칭구분도 좋은결과있스시길^^

  • 07.11.19 22:09

    윗분들 말씀대로 산전검사하셔서 예방주사 맞아야 될 것들 맞으시구요. 한약도 드시고, 운동을 하셔서 체력을 키우세요. 그리고 아가는 엄마 마음이 가장 편할 때 찾아온답니다. 아기 갖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전전긍긍하시면 잘 안 찾아옵니다. 곧 좋은 소식 있으시길..

  • 07.11.19 22:49

    제친구 35에 결혼해서 임신 잘되는 한약한재 지어 먹고 바로 임신됐는데요...엽산도 미리 챙겨드세요..기형아 예방되구..

  • 07.11.19 22:56

    노력하시면 곧 생겨요^^ 저는 평촌봄빛계속 다니면서 그 병원에서 분만했어요^^ 원래 사람이 많은곳엔 말이 많자나요. 봄빛선택하셨으면 걍 믿고 다니시는게 맘편하자나요~*^^* 전 진찰부터 출산까지 무난햇던거 같습니다.. 맘을 편하게 갖는것이 가장 중요한듯합니다. 스트레스가 최고의 적!! 배란날짜를 받아도 바로 안될수가 잇기땜에 맘을 편히 가지시고 확률을 높이시는것도 한방법! 제가 이방법을 썻거든요^^

  • 07.11.20 00:38

    전 개인적으로 평촌봄빛병원 비추입니다 울 와이프 아직도 평촌봄빛병원얘기만 하면 기절할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봄빛병원은 순산할수도 있는 산모를 돈이 안돼서 수술쪽으로 몰아가는 방향이 많습니다 제 와이프도 어쩔수 없이 수술했고요 그 다음부터는 어떤 산부인과도 무서워서 가지 못한답니다 할수 없이 둘째는 조산소를 검색하여 답십리의 어느** 조산소에서 둘째를 순산하였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조산소를 이용하는것이 많이 걱정하였는데 몇달 같이다닌후에는 걱정이 싹 가셨습니다 물론 둘째는 순산하였고 얘기도 조산소원장님의 도움으로 제가 둘째를 직접 받았습니다

  • 작성자 07.11.20 10:53

    그남아 평촌엔 여기가 젤로 큰병원인데,,어응 어디다녀야 하나 ,,

  • 07.11.20 07:24

    제왕절개 권하는 병원은 의외로 많아요 은근히 돌려서, 혹은 산모를 겁줘서... 고르기 힘들지요... 저는 아기 갖을때까지 보단 낳으신 후에 많이 힘들테니 미리미리 육아에 대한 대화를 두 분이 많이 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아기를 이뻐하고사랑하는 것과 돌보는 것은 전적으로 다른 일이랍니다

  • 작성자 07.11.20 10:53

    책이요^^ 넵 벌써 한권 신청했어요

  • 07.11.20 08:58

    저도 생리통 엄청 심해서 약안먹고 지나간적 없는데요, 집에서 쓰는 플라스틱을 유리로 싹 바꾸고 컵도 유리로 다 바꾼후(참고로 저는 샴푸도 유기농으로 바꿨어요) 두달정도되니까 씻은듯이 생리통살아졌다는... 그리고 몇달 괜찮아져서 보약 2재먹고 바로 임신성공했어요. TV보고 저도 혹시나 해서 바꿨는데 효과가 그렇게 빨리 나타날지 몰랐어요. 그리고 저도 생리통 때문에 병원갔었는데 생리통 엄청 심할때만 먹으라고 약몇개 지어주는게 끝이더라구요. 님이 잘 생각해서 판단하세요.

  • 작성자 07.11.20 10:55

    전그래도 소용없어요 ㅡ,.ㅡ...우리병으로 바꾸구,,전부 유기농먹구 샴푸도 천연삼퓨 쓰는데 헹

  • 07.11.20 10:19

    생리통이 심한경우는 골반때문인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저도 임신할려고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검사했더니 저보고는 생리통 안심하겠네요 하더라고요...제가 이름은 까먹었는데..하여튼 골반 생김새때문에 아픈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그러니 생리통은 크게 걱정하시지 말고요 빨리 아이를 갖고 싶으시면 산부인과 가셔서 배란날짜 잡아서 시도하시면 아무래도 더 확률이 좋아요..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아이갖기 몇달전부터 한의원 가서 자궁 보호해주는 약먹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입덧이 별로 안 심하네요...참고하세요...

  • 작성자 07.11.20 10:52

    아 감사합니다^^ 쪽지 보내드렸는데 ^^한의원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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