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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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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가 쓰는 성우 이야기 (ㄱ) 그리운 성우분들
무테킹 추천 0 조회 936 06.10.29 16: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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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9 18:20

    첫댓글 저도 이민가신 분들 소식이 궁금합니다. 김성희 님은 삼총사에서 아라미스 역 맡으셨죠.

  • 06.10.29 19:30

    정말 다 그리운 성우분들이시군요.......

  • 06.10.29 20:16

    성우계에는 없지만 우리들에게는 영원한 멋진 성우입니다!

  • 06.10.29 22:31

    이미 돌아가신분들은 어쩔수 없겠지만 유해무님 최덕희님 그리고 위에는 없지만 백순철님 이분들이 그립군요

  • 06.10.30 12:46

    저는 성유진님,장정진님이 보고싶어요...

  • 06.10.31 11:25

    연연님 말씀처럼 이미 돌아가신 분은 어찌 해 볼 수 없지만.....위에 언급된 분들으 비롯해 백순철님의 목소리가 그립네요. 아~ 그리운 분들이여~

  • 06.11.04 22:52

    순철님 은 미국에서 호텔사업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세준님과 경애님은 내년이 10주기시고 전기병님은 캐나다에서 사신다는군요..정진님은 벌써 2주기.엄주환님도 1주기가 지났습니다....다들 그리운 분들이죠..

  • 06.11.01 13:47

    전기병 님이 캐나다 사세요? 미국으로 가셨는줄 알았는데...

  • 06.11.02 19:40

    장정진님이 진짜 그리운...ㅠㅠㅠㅠㅠ

  • 06.11.03 16:54

    저는 갑자기 돌아가신 엄주환님이 참 그립습니다

  • 06.11.04 21:35

    모르시는 분들이 다수지만, 정진님과 덕희님은 그립습니다. 그나마 덕희님은 러브인러브가 채워주고 있죠.;ㅁ;

  • 06.11.10 16:14

    덕희님...장진님...ㅠㅠㅠㅠㅠㅠㅠㅠ

  • 06.11.28 13:24

    ㅠㅠ 덕희님 너무 그리워요..

  • 06.11.29 22:31

    장정진님, 김성희님, 유해무님, 김수경님, 최덕희님 심히 그립습니다ㅠㅠ

  • 06.12.02 10:30

    아 눈물나오네요....

  • 07.01.14 23:36

    정말 좋아했던 성우들이셨는데..... 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민을 가시고 또 안타깝게 돌아가셨는지..... 이렇게 보니까 마음이 좀 쓸쓸해지네요.., 특히 너무나도 좋아했던 유해무님이 외국으로 가셨다니 처음 듣는 얘기라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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