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써리데이
놀이공원에서 형들따라왓는데VR인줄 알았는데 찐 롤코
충격과 공포
만9세 인생 최대시련
자이로드롭타러옴아니..저기..형들.. 막내... 만9세...인데ㅠㅠ결국 안타기로함
타는이유 한번 그럴듯함
형아들도 쥰내 무섭
또 스릴찾아나선 형들..
ㅠㅠ막내는 보는것만으로도 싫음
얘네 둘 맘도 이해감ㅠㅠ놀이동산 언제와서 이런거 타보냐뽕을 뽑아야지...
결국 제작진이 챙겨줌ㅋㅋ
민속촌의 이벤트
키제한때문에 못함ㅠㅠ따흐흑...
게임하는 형들과12세 미만이라 게임할수 없는 막내들ㅠㅠ
그래도 이건 할수있어서 다행
민속촌 공포체험
이것도 나이제한..
서럽다ㅠㅠ
이번에도 제작진이 키즈존을 데려가줌
이와중에 맥한테 배신당함..막내끼리 이러기냐!!!이번 웨일즈애들 순수하고 힐링이고제작진도 적절히 개입하고 케어해줘서 좋았음ㅠㅠ진짜 애기들인데 방치하지않아서 다행..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써리데이
첫댓글 셋다귀여워진짜ㅜ
또왔으면ㅠㅠ 캐비도 가고 삼겹살도 먹으러 다시 와ㅠㅠ
애기들 너무 귀여워
키즈.. 키즈카페 가기엔 나이가 많니..?
ㅠㅠㅠ
ㅠㅠㅜ 애기들 또 와라 ㅠㅠ 진짜 귀여워 여름에 와서 워터파크랑 계곡 캠핑 같은 거 보내줘 ㅠㅠ
넷플릭스 ㅋㅋ
첫댓글 셋다귀여워진짜ㅜ
또왔으면ㅠㅠ 캐비도 가고 삼겹살도 먹으러 다시 와ㅠㅠ
애기들 너무 귀여워
키즈.. 키즈카페 가기엔 나이가 많니..?
ㅠㅠㅠ
ㅠㅠㅜ 애기들 또 와라 ㅠㅠ 진짜 귀여워 여름에 와서 워터파크랑 계곡 캠핑 같은 거 보내줘 ㅠㅠ
넷플릭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