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동안 제 힘으로 음표 하나 그릴 수 없었고 단 한 곡도 작곡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많이 울고 좌절했었어요. 하나님을 처음 만난 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영혼을 살리는 음악가’라는 부르심을 붙들고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다시 입시를 치렀어요. 한번의 실패 후에 25살, 하나님의 은혜로 너무나 좋은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20살이 넘어 뻣뻣하게 굳은 손으로 피아노도 그리 잘 못치고, 작곡도 해본적이 없는 저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이 베푸신 기적과 같은 일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보다 제 자신을 의지하기 시작했고 그 길이 너무 힘들게만 느껴져서 모든 걸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해도 안되고 길이 열리지 않는 것 같고 주님이 주신 꿈을 어떻게 이뤄야 하는지 알 수가 없고 사방이 막혀있는 것 같은 오랜 기간이 있었습니다. 열등감과 비교의식 속에서 '나는 왜이리 재능이 없고 똑똑하지가 못할까''나는 왜이리 멍청해서 남들이 쉽게 하는 것도 잘 못하고, 이 세상에서 내가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라는 생각들에 수시로 우울해졌습니다. 결국은 제 마음 속에서 그 꿈은 점점 죽어갔고 ‘아, 나는 안되는구나’ ‘나는 실패했구나’ 몇 년 동안 하나님 앞에서 울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한 집회에서 로베르토 상고 목사님이 제게 예언을 해주셨어요. “당신이 앨범을 내게 될 것인데, 그 앨범을 통해 많은 자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피아노로 사역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올해 하나님이 당신에게 새일을 행하실 것입니다.”(예언이 무척 길었는데 이 부분만 통역을 해주셨어요) 정말로 그 해에 하나님이 제게 새 일을 행하셔서 큰믿음방송국의 말씀을 들으며 깊은 회개를 통해 큰믿음교회로 인도해주셨고, 올해에 큰믿음교회에 등록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믿음이 부족했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음악을 잠시 그만두고 음악이 아닌 다른 직장을 구하려는 생각이 있었어요. (실제로 음악쪽으로 길이 열리지 않아, 작년에 5개월정도 어떤 교회의 유아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기도 했어요) 찰리로빈슨 집회 첫날, 하나님의 계시로 마이클잭슨을 통해 사단이 취해갔던 음악과 부를 실제로 취하여 오신 찰리 목사님이 그것을 실제로 교회에 풀어놓으시는 사역을 하셨는데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그것이 정말 충격적이고 놀라운 주님의 실제적인 사랑이었어요. 왜냐하면 10년동안 저 혼자 마음에 품어왔던 바로 그 비전, 제 마음 속에는 있었지만 세상 가운데 아직 존재하지 않는 음악의 영역 (저는 교회 안에서의 찬양사역, 그리고 믿지않는 세상을 주께로 돌아오게 할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대중적인 음악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것을 찰리 목사님이 정확히 말씀하신 것이었고 마치 하나님이 “바로 너를 위한 것이다. 지금이 그 때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저는 온맘다해 사모했고 그 시간에 그것을 취했습니다. 집회 둘째날, 낮에 찰리 목사님께 직접 기도를 받았던 찬양단 반주자가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는데 열린 환상을 봤어요. 제가 눈을 감고 있었는데 반주자가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자 갑자기 높은 음자리표, 낮은 음자리표, 오선지, 음표들, 가사들이 아주 한 가득 뒤엉켜 흐르고 있었어요. 너무 놀라워서 이게 뭐지? 하고 들여다보니 실제적인 가사들이 있었고 제가 눈이 조금만 더 좋으면 가사를 볼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자세히 보니 그것들이 뒤엉켜 흐르는데 강물 가운데 흐르고 있었어요..저는 이것이 천국에 있는 '실제적인 음악들'이란 것을 알 수 있었고, 찰리 목사님을 통해 우리 교회에, 그리고 저에게 실제로 임했다는 걸 알았어요. 충격이었던 것은 ‘아, 내가 그렇게 수년을 내 힘으로 곡을 쓸 수 없었는데 하나님이 하시면 그냥 이렇게 악보를 보여주실 수도 있는거구나..정말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거구나’였어요. 셀장님께 나누었더니 제가 본 환상이 실제 천국에 존재한다고, 어떤 사역자의 책에 그가 다녀 온 천국의 어떤 방에 그렇게 음자리표들과 오선지들이 가득한 방이 있다고 하셔서 놀랐어요. 그 후로 저는 제 힘으로 다른 직장을 구하려고 하던 것을 내려놓고, ‘주님, 제게 주님의 길을 보여주세요. 주님이 원하시는 그 길로 제가 순종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기 전까지는 움직이지 않겠습니다’ 기도하며 주님을 구했어요. 혼적인 생각들을 잠재우기 위해 tv를 끊고 틈나는대로 방언기도를 하고 말씀을 듣고 읽고 또 방언기도를 하며 계속 주님을 찾고 구했습니다. 찰리로빈슨 집회 이후로 선지자 학교 예언을 통해서 하나님이 다시 많은 확증을 주셨어요. 2010년 4월 6일 큰믿음교회 선지자학교 예언 (혹시 그림 그리는 일이나 예술 쪽 관련된 일을 하시나요?) 제가 보았던 것은, 무언가 그리는 성도님의 모습입니다. 그것은 무언가 주님의 마음을 대변하여서 표현하는 표현력이라는 마음이 있는데요. 무언가를 알게 되었을 때 내가 그것을 묻혀두는 자가 아니라 마치 그림으로 표현하여서 그것을 많은 자에게 보여주는 것처럼 성도님을 표현해서 사람들에게 드러내는 일들이 있게 될 것이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다른 이들이 경험하지 못한 주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경험하고 알게 되실 것이구요. 그것을 많은 이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그 마음을 그려냄으로 표현함으로 많은 이들이 성도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일이 있게 될거란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실제로 그림을 그리시라는 것은 아니구요. 마음으로써 무언가 말로써 표현하는 아주 뛰어난 그러한 미술적인 재능들이 계속적으로 있게 될 거란 마음이 있습니다. 주님이 주셨던 예술적인 재능들이 많이 있으신 것들이 계속해서 보이는데요. 무언가 창조적으로 계속 그려내고 실제로 표현하는 역할이 있게 될거란 마음이 있습니다. 영적인 것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님 가운데 주님이 주신 악상들, 무언가 떠오르는 음악의 음감들이 있는데요, 내가 나눌 때, 표현하게 될 때, 천상의 아름다움이 우리 성도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깨워내게 할 거란 마음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주님의 임재가 있는데요. 나는 그냥 단순하게 표현하는 것 같지만 많은 자들이 그 임재에 젖어들어갈 수 있도록 예술적인 재능, 음악적인 재능들을 통해 일하게 될 거라는 그런 마음들이 계속 보입니다. 성도님의 그 소리들이 계속 주님께 상달되어지는 것들을 보게 하시는데요. 찬양이, 정말 내 마음을 다하는 찬양이 주님의 마음을 울리는 찬양이란 감동을 주시구요. 무언가 기도의 소리가 마치 음악소리와 같이 전달되어지고 있다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주님 귀를 아주 즐겁게 해 드릴 수 있는 기도가 성도님으로부터 계속 주님께 올라가게 되실 것이구요. 주님이 그것을 즐겁게 들으심으로써 순간순간 그 기도의 응답들을 많이 제공하여 주실 것이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정말 주님 마음을 시원케 할 수 있고 주님 마음에 쏙쏙 들어올 수 있는 기도의 마음들이 계속 부어지게 될 것이구요. 내가 끊임없이 기도의 제단을 드리며 나아감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기도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냥 주님과 교제하는 것이란 것을 성도님이 말하여지게 될 거란 그런 감동이 있었습니다. 2010년 4월 13일 큰믿음교회 선지자학교 예언 하늘에서 예술적인 영역들이 자매님에게 내려져 오는 모습들을 보게 하시는데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자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마치 다윗이 그가 왕이었지만 그가 시인으로서 아름다움을 주님께 시편을 쓰면서 표현했던 것처럼 자매님은 주님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자라는 감동을 주시구요. 그 마음에 계속해서 주님의 그런 시상들과 마음의 감동들을 주시는 모습들을 보게 합니다. 그것을 통하여서 더욱더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또 자매님의 모습이 민들레와 같은 모습으로 보게 하시는데요. 민들레 홀씨들이 그냥 계속 그 주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람에 따라 날아서 여기저기 민들레 씨앗을 뿌려내는 것처럼 자매님을 통하여서 주님의 아름다움을 계속해서 날리는, 다른 영역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그 영향을 나타내는 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하고, 그 가운데 계속 민들레가 심겨져서 또다른 민들레 홀씨가 날리는 것처럼 계속해서 주님의 그 아름다운 사랑들을 계속해서 전달하게 될 것이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2010년 4월 18일 큰믿음교회 선지자학교 예언 USB같은 저장메모리같은 칩 같은 것을 보여주시는데요. 그 칩속에서 책자가 나오며 음표가 계속해서 흘러나오는데 혹시 음악을 하세요? (네) 음악 전공을 하세요? (네, 전공을 했어요) USB (그 안에?) 무한한 메모리, 엄청난 메모리의 음악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그 속의 책자 속에서 좀전에 말씀드렸듯이 음표가 계속해서 흘러 나오는 것을 보여주시는데요. 이것은 주님께서 찬양의 기름부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찬양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을 알리게 될 것이고, 혹시 작곡도 하시나요? (네, 작곡 전공했어요) 작곡을, 주님께서 새로운 새노래를 좋아하시는 것을 자매님이 깨닫게 될 때, 많은 작곡을 펼쳐내게 될 것이라는 그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음을 통해서 또 가사를 통해서 주님을 많이 알게 되고 깨닫게 되는 그러한 역사적인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4월 20일 선지자 학교 기도 시간에 깊은 영 가운데 기도할 수 있었어요. 앞에서 인도하시는 분이 “꿈의 회복, 꿈의 부활, 비전의 부활”이라고 성령의 감동으로 외치셨던 것이 제 영에 깊이 공명이 되었어요. 그날 청년부에서 함께 ‘믿음의 승부’ 영화를 보았는데, 영화 가운데 감독이 우린 이길 수 없을거라고 말하던 한 선수를 훈련시키면서 “넌 할 수 있어, 포기하지마, 얼마남지 않았어, 조금만 더 힘을 내, 절대로 포기하지마, 할 수 있어” 외치는데 주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어요. 그 팀이 기적적으로 우승을 하게 되고 영화 마지막 자막에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또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날 밤 제 안에 죽었던 그 꿈이 부활하기 시작했어요. 다시금 열망이 살아나고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다 하실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고 지나온 모든 과정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어떠한 댓가를 지불하고라도 주님과 함께 주님이 가라 하시는 이 길을 가야겠구나, 내가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주님 안에 거할 때 내가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거구나....많이 울었어요. 다음날 아침 오랜만에 피아노에 앉았고 그냥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어요. 주님의 사랑이 너무 감사해서 계속 눈물이 흘렀습니다. "나의 음악이, 나의 찬양이 주님 마음에 깊은 울림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눈물을, 주님의 아픔을 닦아드리는 찬양을 드리고 싶어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주님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울리는 찬양을 드리고 싶어요 아무런 이기적 동기가 없는 순전한 사랑을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주님 사랑해요.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 삶을 주님께 드립니다... 나의 소망이 이 땅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습니다. 하늘에서 주님 가장 가까이에 거하고 싶어요..주님 품에 꼭 안겨있고 싶어요..영원히..." 핸드폰으로 녹음해서 음질이 많이 안좋지만, 선지자 학교 예언 중에 “주님이 주신 악상들, 무언가 떠오르는 음악의 음감들이 있는데요, 내가 나눌 때, 표현하게 될 때, 천상의 아름다움이 우리 성도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깨워내게 할 거란 마음이 있습니다.”라는 예언 때문에 이 곳에 용기를 내어 올리게 되었어요. 듣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임재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또 저처럼 절망과 낙담 가운데 울고있던 분들이 계시다면, 주님이 주시는 ‘꿈의 부활, 비전의 회복’을 경험하게 되시길, 하나님 안에서 다시 용기를 내고 일어서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출처 :큰믿음청년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 한혜숙 천국의 음악 저장실(샨 볼츠) 창조적인 예술 구획의 가장자리에 천국의 음악 저장실이라는 네 번째 구획이 있었는데, 그곳은 100% 가동 중이었다. 음악 예술 구획은 다름 아닌 천국 보좌가 있는 곳과 부분적으로 겹쳐져 있었기 때문에 특별히 흥미로운 곳이었다. 너무나 많은 악기들이 연주되고 너무나 많은 노래들이 불려지고 있어서 무질서해 보였을 수도 있지만 나의 영은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를 편안하게 맛볼 수 있었다. 아직까지 만들어지지 않은 소리들이 개조된 악기들과 완전히 새로운 악기들의 반주에 맞춰 들려지고 있었는데, 아주 과격한 소리들이었다.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구애하여 하나님과의 더 깊은 친밀함 속으로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가락들로 가득 찬 노래책들이 쓰여져 있었다. 노래책들의 숫자는 끝이 없는 것 같았으며, 그 모든 책들이 하나님을 무한히 기쁘시게 만들었다. 그분은 아직도 그분을 위해 쓰여져야 할 수없이 많은 노래들을 헤아릴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솔로몬 왕이 그 창조적인 영역을 만졌었다. 그는 자신의 생애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노래를 천 곡이상이나 쓴 것으로 유명하다. 한 세대 전체가 그 천상의 영역에 접근하게 될 때를 상상해보라! 보좌가 있는 곳에서 성령님이 작곡하신 노래들을 연주하고 있던 천사들은 땅으로 내려가 그 노래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었다. 어떤 경우에는 사람들을 천국으로 데려와 그 황홀한 장소의 분위기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형언할 수 없는 소리들을 듣게 하기도 했다. 동시에 나는 악령들이 나타나 그 천상의 소리들과 노래들을 표절하고 훔치려고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천상의 분위기를 단 몇 초밖에 견딜 수 없었지만, 그래도 자기들이 들은 것들에 자극을 주어 소름끼치는 소리로 만든 다음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 주려고 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것을 뒤틀고 왜곡하여 하나님을 거스리는 것으로 만들어버리곤 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영감을 불어넣기를 갈망하시는 음악 산업에 대한 사탄의 선제공격이었다. 그러나 천상의 수호천사들이 거대한 파리채 같은 무기로 무장하여 마귀가 보낸 침입자들을 색출하곤 했다. 그 천사들이 음악 예술 구획을 엿보려고 하거나 엿들으려고 하는 원수들을 진압했다. 그런 악마적인 시도들은 장차 땅에 풀려나기로 예정된 강력한 천상의 음악을 방해하는 일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사탄의 강탈은 하나님의 나라를 영구적으로 손상시키는 일에 아무런 효과도 발휘하지 못했다. (위의 내용은 샨 볼츠의 “천국 경제의 열쇠”라는 책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 겸손
첫댓글 [in his garden]님이 올려주신 [축복의 기도]라는 음악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 주님께서 우리 큰믿음 청년부의 한 자매님에게도 천상의 선율을 주셨어요. 꼭 들어보세요~~ 핸드폰으로 녹음한 것이라 음질이 훌륭하지는 않지만, 주님의 임재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창조적 기름부음이 우리 큰믿음 성도님들에게 무제한으로 풀려나기를 원하고 기대합니다.
아멘~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와.... 천상의 임재... 아주 창의적인 곡인데요... 자매님을 통해 세상과 교회 음악의 영역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지길 바래요. 귀한곡 퍼가요. 자매님 축복합니다. ^*^
아멘^^*찰리목사님을 통하여 사단이 취하여간 음악영역의 왕관을 취한다는 선포에 깊은 감동과 아멘으로 화답하였던 생각이 다시 납니다.하나님께 영광^^* 아름답고 웅장한 찬양이 하늘 아버지께 모든 성도들의 영혼육으로 올려지길 소망하며^^*
너무 좋습니다!!! 아멘!!
주님....... 음악을 듣는데 눈물이 흐릅니다. ........자꾸만 흐릅니다 .........음악이 나의 영을 터치하는것을 느깝니다............주님....이 자매님에게 더 ..더...기름부으소서.....그래서 잠자고 있는 많은 영혼들을 음악을 통해서 깨우게 하소서
주님 나를 드립니다..성령님께 히 순복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천국, 새들의 지저귐, 맑은 시냇물 소리... 마음이 너무 평안해 지네요.
주님의 사랑의 강에 푹 잠겨 헤엄치고 있는 것 같아요 자매님을 통해서 큰 역사가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아멘.너무 좋습니다...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와 할렐루야~!! 눈감고 듣는데 찬양이 저절로 나오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앞으로 나올 임재찬양집으로
골방에서 10시간은 주님과 교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계속 듣고 싶어요.....주님처럼 아름다운 선율이 물흐르듯 흘러 내 영혼을 주님의 평안으로 사랑으로 기쁨으로 기도로 흐르게 해요
음악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이 됩니다. 음악 발표하시면 알려주세요~~
이런 음악 계속 듣고 싶어요~~~
아멘~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비젼에 대한 회복을 다시 꿈꾸게 됩니다.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천국에서 물이 흐른다면 이런 소리가 나지 않을까 싶은, 평온하고 마음을 진정시켜 주는 아름다운 선율이네요
빨리 음반 내주세요
정말 좋습니다. 주님 더 부어주소서~ 아름다운 주님의 향기를 발하는 자 되게 하소서. 축복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음반으로 작업하셔서 기도할때 임재찬양으로 틀어주셔도 훌륭할 것 같아요^^ 주님 큰믿음교회와 주님의 신부들위에 초자연적인 기름부음을 더하심으로 아버지의 살아계심을 보이소서
자매님의 음악을 준비중인 애니메이션 배경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아름답고 마음의 평화가 임하는곡같아요
아멘!!!
아름답습니다!!!
와..! 천상의 소리 같습니다!! 주님, 이 자매님에게 하늘의 문을 더욱 활짝 여셔서,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창조적인 음악이 더욱 강력하게 풀어지길 기도합니다!!!
귀하고 귀합니다. 주님은 참으로 놀랍고 사랑스러운 일들을 행하십니다. 감동적입니다.
꼭 주님이 나를 터치하시고 치유하시는 음악같아요~자매님을 통해 행하실 일이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