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먹을 것이 넘쳐나니 개고기 먹으면 안된다는 주장이 판치고 있습니다.
사회과학 조금 알면 사실이 아님을 금방 알 수 있지요
1)우크라이나 전쟁에 의한 곡물난->이미 빵이 없는 나라들 있습니다.
한국은 쌀을 먹으나 해바라기 옥수수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2)기상악화-홍수 폭염 가뭄 자연산불 발생 등 전 세계 기후이상으로 인한 농작물 기근 발생
한국은 미국에서 식량 대부분을 수입하는데 미국은 물론 유럽에서 가뭄으로 강바닥이 마르고 있습니다.
3) 1),2)에 따르는 식량자원 및 비료 보유 수출국의 자원 무기화
속지 맙시다!!!
우주선에서는 폐하수를 재순환하여 식수 등으로 사용합니다. 요새 우주 임무가 1년 넘으므로 그럴
수밖에 없지요
음식물 쓰레기는 개 내부에서 화학적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쓰레기 자체와는 관련 없습니다.
모든 아파트는 불태운 똥가루로 지었습니다.
당장 중동 지역 빵 없는 사람들아테 먹을꺼 넘친다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요.
내년이면 화학비료 물 모든 것이 부족합니다.
홍수로 떠내려가고 폭염에 스스로 불붙어 없어진 곡물도 많을 것입니다.
가스를 또다시 잠갔고 이번 겨울에도 잠글 수 있습니다.
바다길 막고 마지막 남은 기차길에 유도탄이나 폭탄이 떨어지고 가스까지 막으면
한국보고 개고기 먹지 말라던 나라들일수록 굶주림에 직면할 것입니다.
어떠한 만반의 준비도 없이 휴지도 못 만들면서 이거 먹지 말라 저거 먹지 말라
이러다가 현재와 같이 된 것입니다.
이미 한국과 일본에 가스 내놔라 했습니다.
당장 쓸 것도 남는 형편은 아닌데도
내년에는 그들이 먹을 줄 모르는 쌀까지 내놓으라고 윽박지르겠지요.
우리들이 도서관에서 최루탄 맞고 백골단에 끌려 나가고 충정봉으로 맞을 때
종로에서 투표를 위해 싸울 때
그들은 땅콩버터를 즐기며 TV 축구경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어려움,절박함을 아는 세대가 그들에게는 전혀 없습니다.
조상 잘 만난 덕이죠 배타고 여기 저기 다니며 남의 것을 마구 가져갔으니까요
문제는 이제 배도 못 만듭니다/
수백 기압의 가스를 싣는 배도, 얼음을 깨고 석유를 나르는 배도
비행장을 얹은 배도 숨어서 미사일 발사하고 뭔가 다른 힘으로 오랫동안 물 아래로
숨는 배를 그들은 만들 능력이 없습니다.
개고기 먹은 두 나라가 첨단과학기술 1-3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십년전 만해도 거리에 굶어죽은 시체가 매 아침마다 널려 있었지만
개고기를 먹으면서 이제 가장 힘이 세졌습니다. 왼만한 나라는 30분 안에 책상처럼
만들 수 있지요.
인문학 감성 정서 퇴출을 위한 혁명적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문과는 폐쇄 폐지하고 문학책도 없애 버려야 합니다.
모든 것은 조건반사이며 경제의 함수일 뿐입니다.
첫댓글 한국이 만든 무기가 없으면 그들은 성인이라면 배울 수 없는 소련말을 강제로 배워야 하게 됩니다.
소련말은 외국인이 결코 배울 수 없는 언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