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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벌/곤충 기르기 11월 오골계 기르기
여리약초(윤진삼) 추천 0 조회 517 13.12.02 07:5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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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2 08:27

    첫댓글 여리약초님 달구가 먹이 달라고 쪼르르르르르 ~ 따라오면 귀엽쥬
    예전에 한우보금자리네 두 서너마리 길러봐서 알걸랑유
    먹이통 들고있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어디 숨었다가두 꼬꼬 꼬꼬꼬 하믄 달려와유
    예쁜 오골계 잘키우셔유 ~^0^

  • 13.12.02 08:59

    한보리님도 그러지유 옆지기님 오시면 쪼르르르르 달려가지유 ㅋㅋㅋㅋㅋㅋ
    행복한 12월보네세요 ㅎㅎ

  • 작성자 13.12.02 20:08

    고마워요. 두세마리가 아니라 40여마리가 따라다닙니다. 개밥 먼저 주는데 개 밥주는곳도 따라다님니다. 개채 수가 많으니 매일 신경을 써 주게 됩니다. 어미닭 두마리가 40마리를 감당하기 힘들겠지만 이제 큰 놈들은 많이 자라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어 도움이 됩니다.

  • 13.12.02 08:59

    우리 언제 병아리 깐다냐 ㅎㅎㅎ

  • 작성자 13.12.02 20:08

    봄, 3월경에 까면 되지요.

  • 13.12.02 12:00

    까만병아리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 작성자 13.12.02 20:09

    각자들 자기의 공간이 있습니다. 날이 추우니 서로 모여들다 보니 약한 놈들은 밤 새 깔려 죽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2 20:10

    좋은 생각입니다. 울안에 개들이 꼬리치며 뛰어 다니는 것보다도 닭들이 한가로이 거니는 것이 훨씬 더 평화롭습니다. 그런 맛으로 닭들을 더 신경 쓰게 됩니다.

  • 13.12.02 18:00

    와 보기 넘 좋아요 저도 올봄에 오골계좀 키워 볼까 하는데 ㅎㅎ

  • 작성자 13.12.02 20:11

    몇 마리 키워 보세요.
    키우다 보면 점점 더 늘어날 걸요. 내년에는 큰 맘 먹고 숫자를 좀 더 늘려 보려고요. 80마리 정도로 유지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라나?

  • 13.12.02 19:20

    귀여운 병아리
    넉넉하고 한가로운 농촌의 여유로움이
    보여요 부지런한 여리약초님도 보이고
    참 좋아보이네요
    글도 재밌어요

  • 작성자 13.12.02 20:16

    고마워요, 하동농장님.
    시골 생활이 다 글허지요. 각자들 자기 삶을 알아서 살아야 합니다. 나도 바쁜 데 모든 것을 돌볼 수는 없지요.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것 행복입니다.

  • 13.12.02 21:59

    검은색도 이뿌네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12.03 21:38

    고마워요. 강당돔님.

  • 13.12.03 06:24

    잘키우셨음하네유 시중에는 오골계사기가 힘들어유 혹시 내년복날에 출하 아니면죄송 복날에 보고싶은 희망이있네유 오골아 겨울잘보내 화~~팅

  • 작성자 13.12.03 21:39

    고마워요. 왕부자님.

  • 13.12.03 07:02

    병아리 너무 귀엽네요 ~
    잘 키우세요^^

  • 작성자 13.12.03 21:39

    좋게 부아 주어서 고맙습니다.

  • 13.12.03 13:14

    봄에 병아리를 까는대 저들은 세월을 모르나...ㅎㅎ

  • 작성자 13.12.03 21:41

    닭들은 1년에 4번 알품기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겨울에 알을 품는 것은 부화율이 떨어집니다.

  • 13.12.04 08:10

    우리도~연산오골계가~3주가까이되었네요~그래도 한마리도 이상없이 잘커주고 있네유~ 가만히 보면 얼른나와밥먹이고 다시 둥지로 들어가~품어주고 하루에 몇번씩 반복 하던걸요~조금있다 저두 닭장에 가보아야 겠어유~ㅋㅋㅋㅋ 달구들 밥주러~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 작성자 13.12.04 22:22

    밤에는 꼭 전열등 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한두번 나올까요? 별로 내려 오지않습니다. 12월에는 자주 내려오면 부화율리 떨어집니다.
    건강한 겨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동ㅇ맘님.

  • 13.12.04 11:41

    ㅋㅋㅋ장렬히전사!! 수탁은어찌되엇나욬ㅋㅋㅋ 오골계많이키우시네요!

  • 작성자 13.12.04 22:24

    급해서 유정란 먹고 싶은 마음에 대야장에 가서 중닭 수탉을 사왔는데 다음날 보니 횃대에 적응하여 올라가기고 전에 목이 짤려 죽었습니다. 그 전에 중닭이 대를 잇고... 이제는 수탉이 다섯마리입니다.

  • 13.12.04 20:43

    겨울 추위에 더욱 강해진 오골계...엄마닭 아기닭(병아리)들 모습 평화로워 보입니다. 천적들 관리잘하셔서
    오골계가축농사도 번창하셨음합니다. 여리약초님 닭들과 함께 행복한 겨울되세요^^*

  • 작성자 13.12.04 22:25

    나에게는 가축은 농사는 아닙니다. 개 두마리 농사라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닭들도 농사가 아니라 그냥 서로 관찰하면서 살아가는 울 안의 같은 생명체일 뿐이지요.

  • 13.12.06 01:59

    저희도 10마리 닭을 기르고 있는데요 전열등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오골계 이쁘지요 특히 병아리 ㅎㅎ

  • 13.12.09 10:35

    탐나요~~~

  • 작성자 13.12.10 19:34

    닭을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몇 마리 키워 보세요.
    병아리 때부터 방에서 키우면 애완닭처럼 키울 수도 있습니다/

  • 13.12.12 11:18

    @여리약초(윤진삼) 병아리 구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지금 부화기를 만들어서 실험중이랍니다^^;; 성공하기가 어려워요

  • 13.12.10 09:26

    저도 키워볼까 하는데 장에가면 큰것만 있네요

  • 작성자 13.12.10 19:35

    ㅎ.. 그럼 일단 큰 거라도 몇 마리 키워보세요. 알을 낳고 알 품고 하는 것도 재미입니다.

  • 13.12.10 11:16

    잘 보고 갑니다 정말 귀여운 뼝아리들

  • 작성자 13.12.10 19:36

    고마워요. 병아리들이 나만 쫓아 다녀요. 어릴 때 아파트에서 자란 놈들은 손으로 잡아도 도망을 가지 않습니다.

  • 13.12.12 11:18

    @여리약초(윤진삼) 맞아요 저두 병아리부터 키워봤는데요. 일반닭과는 다르게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더라구요^^

  • 13.12.28 13:30

    너무귀엽네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닭과 병아리도 행복해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저도 관심이 많거든요.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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