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샘골청춘대학 어머니들 아버님께서는 오늘 도 배움의나무 49P 여기 교재속에있는 인물들의 대화를 읽고 마음을 이해하기.
여기 그림속에있는 두어머니들 대화내용을 한번 읽어보면서 우리 샘골청춘대학 어머니들 아버님 의 생각들을 가지고 이야기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여기에써있는 짧은 수기를 읽으면서...
평소에도 배움의 목마른나는 주위사람들 모르게 일마치고 저녁마다 검정고시 반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일끝나자마자 바쁘게 외출을 하곤했다.
옆집에사는 이웃 아주머니 께서는 나의 이런 행동을 보면서 넌지시 말을 걸어을때 나는그만 남의 밤 훔쳐먹다가 들킨사람처럼...
얼굴이 어느새 홍시감 처럼 붉게 달아오르면서 창피해서 어찌할바를 몰랐다.
나는 주위사람들 이 내가 한글을 잘모른다는 것을 비밀로하고 싶었는데 그것을 틀켰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부끄러웠다.
우리 샘골청춘대학 어머니들 아버님께서는 만약에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할까요?
정목희 선생님의 질문에 우리 샘골청춘대학 어머니들 께서는 함께가자고 건의를한다.
또는 자존심때문에 저녁에 검정고시 반 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그까지 잡아때면서 핑계를 된다.
각기다른 다양한 의견들을 말하면서 평소에 우리 샘골청춘대학 어머니들 아버님 의 생각들을 대면한것 같았습니다.
늦다고하면 늦을수있는 나이지만 우리 샘골청춘대학 어머니들 아버님께서는 한글을 배운다는것을 부끄러워 하지않고...
배울수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설레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는것같아서 너무나 멋지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