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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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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수(충청지역)┫ 연재.. <4> 마당 잔디작업과 겨울나기(난방문제)
뽀양아범 추천 0 조회 446 15.11.14 21:0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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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4 21:16

    첫댓글 이젠 시골 할배가 되싱께 별걸 다 터득 하셧구만요~~~
    농촌에서 겨울 서너달 난방비는 한해 생활비지요~~~ㅎㅎ

  • 작성자 15.11.14 23:50

    올해는 그럭저럭 때겠는데.. 이년이 문제가 아닌 내년이 문제네요.
    양팔꿈치 테니스 엘보가 심해서~~~ ㅋㅋ

  • 15.11.14 21:26

    저는 논에 모 시었는줄 알았네요
    고생 보람이 있게네요

  • 작성자 15.11.14 23:53

    지는 밭은 있는디,논은 없당께유~~~ ^(^* ...

  • ㅎㅎ~~난방비가 시골 살림이든 도시살림이든 걱정이지요~잔디 심냐고 고생하셧어요~저도 모 심는줄 알았어요~호호~시골에서는 화목보일러와 기름보일러 겸해 사용하면비용도절감하고 한겨울 따뜻하게 보내지요~ 물론 땔감이 어렵지만요~~ 저도 시골에서 살때는 겸해서 사용햇는데 시내는 그럴수가 없어 저도 주택이라 겨울이 걱정이랍니다~~

  • 작성자 15.11.14 23:59

    겨울 어러죽지 않고 지낼려면 난방비는 벌어야 되는디~~~ 고장난데다
    후진 년식이라 써~주는 사람도 없고 아산집으로 가자하니 조퍽앤님이 무써브.. 야단 났네유. (-_-+) ...

  • 15.11.14 22:00

    힘이 장사내유~~^^
    전생에~~~~* *
    남자는 허리가 튼튼해야 되는거 맞지유~^^

  • 작성자 15.11.15 00:01

    씨방. 병주고 약줍네까??? 언제는 허리가 부실한 뽀양아범 놀리시더니..
    흐미~~~ 결론은 또 당했네 당했쓰~~~ 미쵸!!! (-_-+) ...

  • 15.11.14 22:06

    즐겁게 사시니 보기 좋은대요
    늘 건강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5.11.15 00:04

    이젠 될 수 있는 한..욕심은 버리고 소박한 삶으로
    즐~하며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사랑 담뿍~한 날속에 행복하세요. ^(^* ...

  • 15.11.14 22:56

    마님께서 좋아하는 마당쇠?
    울집두 화목으로 바꿔야겠어유~~
    도끼두 사구!

  • 작성자 15.11.14 23:48

    조만간 부군을 잡으실 듯~~~
    장직패랴~ 마님 잡으랴~~~ㅉㅉㅉ! ^ㅠ^* ...

  • 15.11.15 07:17

    장작 뽀개는 기계를 사시거나
    아님 장작을 안뽀개도 되는 화목 보일러를 들여 놓으시거나~~~
    아님
    장작 안때도 되는 기름 볼라를 때시거나
    아님
    연탄볼롸로 바꾸시거나
    아님 방구들로 바꾸시고
    아궁이로 불을때시거나~~~
    이도저도 아님
    따시한 도시에서 겨울나고
    봄부터 가을까졍만 사시거나~~~~

    애효효~~~
    시골살이 사람 잡는당깨유~~~~
    우리사이가 장작은 잘 패는듀~~~~~ㅎㅎㅎ

  • 작성자 15.11.15 06:21

    이도 저도 아니면 바랑 둘러매고 울님들 댁을 가가호호 비럭질 다니며
    동가숙 서가숙..빈대붙어 올 겨울 나는 것은 워때유?
    기골이 장대허신걸 보니께 어디 장작만 잘 패겠으라? 말 안든는 느므 몇은 잡게 생겼더만~~~ ㅋㅋㅋㅋㅋ

  • 15.11.15 04:11

    우리집도 뽀양님댁 보일러랑 같은 모델인데요 나무를 넣으면 정지되지 않고 마냥 타네요.
    요즘은 한차에 180만원 이라고 하네요.
    온난화로 올 가을은 어쨋거나 나무가 덜 듭니다.

  • 작성자 15.11.15 06:25

    1호로 나온 늠인디..실패작이라네요. 나무,기름잡아 먹는 하마입찌요.
    올핸 난방유 가격이 내린 탓에 기름으로 조금씩 가동하고 있습니다.^(^* ...

  • 15.11.15 05:57

    난방비 제로에 도전하민서 사네유~.
    특수부대 때 단련된 몸으루 일단 방한복을 입구 방한이불 위에 보쌈형식으루 두번 굴러 돌돌말린상태루 눈위에서 자네유~ 아주 조아유~건강에 아주 그만이네유~ 습관인지라 조금이라두 뜨뜻하면 갑갑해서 못견디네유~ㅋㅋㅋ

  • 작성자 15.11.15 06:36

    에고~~~ 연식이 쏠찮으신디.. 어디 매양 그러겠으라~
    그러시다 뼈다구에 바람들면 입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구 골골도사 되십니다.
    말순여사님께선 좋아하시것쓩.. 밤마다 난로품에서 주무시니께.. ^(^* ...

  • 15.11.15 05:59

    지두 겨울만 되면은 참나무하고 씨름하면서 지내는 구만유
    내년겨울 지낼것 쌓아 놓으려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

  • 작성자 15.11.15 06:38

    지두 올 겨울은 무난히 넘기겠지만 내년 땔감이 걱정이네요.
    30톤 내린 걸로 기름겸용 4년은 때었나 봅니다.^(^* ...

  • 15.11.15 06:22

    죄송하지만 절단기로 원목을 자르는것은 저승사자랑 같이 일하는것입니다
    하루빨리 방법을 바꾸세요 엔진톱이나 기타 다른방법으로요 절단기로 하다가 다친분들 수없이 봐왔습니다

  • 작성자 15.11.15 06:42

    맞사옵니다. 편리하고 힘이 들덜어서 사용을 했지만 절단작업 할 때마다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이젠 양팔꿈치가 부실해서 나무작업도 못한답니다. 안전 불감증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15.11.16 11:58

    나무훔쳐 가고 싶습니다 ㅎ ㅎ
    젤로 탐나네요

    스티커
  • 작성자 15.11.16 15:11

    흠마! 3년을 불싸지르고 남은 것으로 올 겨을 때면 거덜나는디~~~
    그렇다고 인정 상 너무 야박할 수도 없고.. 하룻밤 확끈하게 보내실 한다발은 드릴께유, ㅋㅋㅋㅋㅋ

  • 15.11.16 16:41

    @뽀양아범 흠마 야
    니나노 ㅎㅎ
    앗쏴~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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