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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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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구방 개역계열이 이사야서 14:12절에서 히브리어 원문에도 없는 계명성으로 변개시킨 결과 사탄 루시퍼가 예수님인 것처럼 날뛰는 것임!
두더지애비 추천 4 조회 208 22.09.14 02:3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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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4 09:05

    첫댓글
    두더지 영감께서 본문에 아래와 같이 말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계명성을 루시퍼로 만든 영킹이나
    ,한킹에 쓴 놈들과 루시퍼는 사탄과 같은 의미로 만든 사람을 비판 해야지, 여기에 그 잘못을 지적한
    사람을 비판
    하십니까? 아래 " " 내용에서 새벽별이 예수님을
    비유한다는 내용이 뭐가 잘못 된 것입니까? 땅 강아지께서 대혼돈을하고 여기 형제들을 모함하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살펴보시길...

    예수께서, 루시퍼냐or 계명성이냐, 아니냐, 이런 조그만 것에 분노하십니까?
    이런 것은 진짜를 설명하기위한 언어(실체 아닌 소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진짜는 보이지 않은 하나님의 마음이지요.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진리) 빛으로 나타냅니다. 빛을 스스로 발하는

    "즉, 개역계열의 이사야서 14:12절의 "계명성"은 결코 사탄(마귀)가 아닌 예수님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렇기에 영킹 포함 한킹 등 국내외 영킹계열의 성경들이 이사야서 14:12절에서 번역한 "Lucifer, 루시퍼"는
    결코 사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계명성으로서 샛별, 새벽별 되시는 예수님을 상징, 비유하는 것이라고
    이런 대착각, 대혼동, 대오류에 빠져 그 결과 뭔 일이 발생되고 만 것인가

  • 작성자 22.09.14 09:01

    어이, 발개? 뭔 소리여...엉!

    애시당초 히브리어 원문이든 사본들이든 이사야서 14:12절에는 히브리어로 별을 의미하는
    '코카브'라는 말이 단 한 글자도 없다니까 그러네...

    그리고, A.D 2세기경의 구라틴역본 이사야서 14:12절에는 "lux ferro"(룩스 페로), 즉, 빛을
    간직한 자 또는 빛을 전달하는 자에 해당되는 그러한 라틴어로 번역한 것이며 A.D 4, 5세기 경의
    제롬의 라틴벌게이트 이사야서 14:12절 또한 구라틴역본의 그 구절을 참고하여 lucifer(루시페르)로
    번역, 그리고 A.D 17세기에 해당되는 1611년에 드디어 영킹번역자들에 의한 이사야서 14:12절에서
    구약 히브리어 맛소라 사본들 포함 구라틴역본, 라틴벌게이트 등등 모든 역본, 필사본들을 면밀히
    번역원천으로 삼아 참고하여 Lucifer(루시퍼)라고 그야말로 드디어 사탄에 해당되는 그 사악한
    인격체의 정체, 실체를 하나님의 섭리하심, 인도하심으로 바르게 번역하여 드러낸 것인데 뭐시라고?

    계명성을 루시퍼로 만든 영킹, 한킹을 쓴 놈들을 비판해야지 어찌 그 구절에서 계명성이라고
    바르게 주장하는 사람들을 졸지에 땅 강아지가 되고 만 이 애비두덜이가 비판하며 모함하면

  • 작성자 22.09.14 11:11

    @두더지애비 되겠냐고..엉!

    그러니 결론은 이 애비두덜이가 이 게시글의 본문 결론에 해당되는 부분에서 지적한
    성경원문비평적 분야의 문제라니까.

    즉, 영어로는 영킹, 한글로는 한킹과 같은 그나마 바른 신구약 사본들, 역본들에 근거해
    번역한 성경들에 관한 권위보다 그 누가 보더라도 삭제, 첨가, 오역으로 변개시킨 바티칸 사본,
    시내사본, LXX(구약 칠십인역) 등등 이런 변개된 책들을 성경번역 원천들로 삼아 오늘날
    국내외 개역계열 성경들이라는 변개된 책들에 오히려 가장 큰 권위를 두고 인정하고 있는가의
    문제라니까 그러네..!

    그러니 변개된 개역계열에 권위를 두고 있는 자들, 집단들과는 대화가 안되는 것인데
    그 가운데서도 가장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는 어둠의 세력들이 바로 개역계열 성경들이라는
    책들에 권위를 두면서도 영킹계열의 이사야서 14:12절의 Lucifer, 루시퍼는 결코 계명성이
    아니라 사탄 그 자라는 사실만을 알고 있는 교인교도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조차
    부인하며 그저 계명성이 맞아 맞다고 이러면서 결국 사탄 Lucifer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동일시하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국내외 극소수의 해당 씨부렁 홀림이 이것들이
    가공, 참람함의 극치를 보여주

  • 작성자 22.09.14 09:14

    @두더지애비 는 세력들이 되어 그 결과 로마카톨릭이라는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서 그 거대한 대미혹의
    세상 이교체제의 마귀적 실체, 정체들 또한 가려주고 날뛴다는 사실이야말로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외다...미스터 개역계열 발개여.수정바다여, 사모함이여 기타 일부의 동류들이여.엉!

    제 정신들을 차리시기를 바랍니다...만사제쳐 놓고 제 정신들을 말이지요...언더스텐?

  • 22.09.14 08:52

    존재는 예수님 뿐입니다. 예수께 빛을 받은 자 또한 빛을 발하지요. 그러므로 예수님을 샛별로
    비유한 것으로 읽는다면 문제 될 거 없는 거 같은데요.

  • 작성자 22.09.14 09:21

    물론 그렇습니다만 그럼에도 감히 사탄 Lucifer, 루시퍼를 라틴어 lucifer(루시페르)와
    동일시하여 이사야서 14:12절의 개역계열 "계명성"이 정확한 번역이니 그 구절의
    계명성이 예수님인 것이다라고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신성모독으로 준동하며
    주님의 말씀을 파괴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도 그런 짓거리가 그 얼마나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정죄받는 자"에 해당되는 극렬 신성모독적 날뜀이라는 사실조차 모른 채 자고나면
    완전 그 자들의 영적아비인 사탄(마귀)인 Lucifer, 루시퍼의 꼬드김, 부추김에 따라
    그 짓거리를 자행하는 극소수 어둠의 세력들이 문제겠지요!

  • 22.09.14 09:36

    @두더지애비
    권면의 말씀으로 받아 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9.14 08:59

    사14:12의 헬렐은 <계명성>이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KJV1611은 <day star>라고 <계명성>임을 표기한 것이죠!

    이것을 숨기고 사탄 문학과 이교도 사상으로 형성된 루시퍼를 살짝 끼워 넣은 것이 말보회이며,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하면서 <계명성> 번역어가 사탄이 변개한 것이라 주장을 합니다. ㅎㅎㅎ

    두더지애비님이 눈을 뜨게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9.14 09:30

    어이 수정바다! 이 애비두덜이가 당신을 향해 그 얼마나 설명을 해주고 해주고 해주어야만
    만족하면서 영킹 이사야서 14:12절의 본문인 Lucifer(루시퍼)는 본문인 것이며 그 오른 쪽의
    여백란에 day star는 본문이 아니라 단지 영킹번역자들이 그 이사야서 14:12절 구절을 영어로
    번역할 때에 참고, 즉, 어떤 필사본들에는 그 구절이 day star(계명성으로서 샛별, 새벽별)로
    기록되어있고 번역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라라는 의미의 본문이 아닌 난하주에 불과한
    의미라는 사실을 도대체 그 언제까지 당신에게 설명을 해주어야만 만족하며 이해하시겠는가
    ...엉!

    결론적으로 당신 수정바다라는 자는 칼빈주의 5대 강령이라는 가공, 참람의 극치를 달리는
    그런 이단교리들에 근거한 세상 팔자관을 그럴싸하게 성경적인 것처럼 각색, 윤색하여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대적, 공격, 모독, 모욕하는 장로교단 집단의 예정론이라는
    이단교리에 완전 세뇌, 장악된 장로교단 소속 칼빈주의 이단이라는 사실 앞에 당신은
    신구약 말씀 전체를 통괄하여 수많은 이단교리, 이단믿음, 이단적 실행을 주장하며
    온라인에 침투해 주님의 말씀을 파괴시키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며 준동하는

  • 22.09.14 09:29

    @두더지애비 헛소리 좀 그만해요.

    애초에 KJV1611이 사14:12의 헬렐에 대해서 라틴불가타역의 의역 루치페르를 음역하여 루시퍼라 한 것이고 이를 샛별인 day star라고 표기해준 것인데
    이 출처를 싹뚝 잘라먹고 뭐? 타락한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 루시퍼어~~~?

    양심을 회복하고 독보리독을 씻어 내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9.14 09:53

    @두더지애비 이단에 불과한 자임을 이미 이 애비두덜이는 정확히 파악, 분별하고 있다는 것이지.

    또한 그렇기에 당신 수정바다라는 자가 대표적으로 성경원문비평학적 분야에서는 신구약을
    통해 변개되어도 그 정도로 변개될 수가 있는가 할 정도로 수만 구절들을 변개시킨 국내외
    개역계열성경들이라는 책들에 가장 큰 권위를 부여하는 자로서(이런 자들을 전문용어로는
    알렉산드리아 이단들이라고 말하는 것임!) 그렇기에 당신이라는 자는 본능적이 되었다시피
    극렬한 증오심으로 영킹과 한킹을 공격, 비판, 조롱하며 날뛰는 자로 등극하였다는 사실 또한
    이 애비두덜이는 너무도 잘 파악, 분별하고 있다 이거지!

    그러니 그런 면에서도 당신 수정바다라는 제도권 개신교계판 침투 칼빈주의 장로교도 이단은
    영킹과 한킹의 이사야서 14:12절의 지극히 바른 번역인 Lucifer, 루시퍼라는 사탄의 정체를
    드러낸 그 번역을 인정하고 싶어도 인정할 수가 없는 지극히 비참한 영적상태가 되고 만
    것이다 이런 사실에 근거한 결론 앞에 당신 말이야!

    만사제쳐 놓고 제 정신을 차려야만 할 것이다. 오케이?

  • 작성자 22.09.14 09:44

    @crystal sea 뭔 또 하나의 씨부렁 홀려대는 마구잡이의 우격다짐 개인적 상상, 추측이신가 엉, 수정바다라는
    아이디가 무지 아까운 이 양반아..엉!

    본문과 난하주의 의미조차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 것인데 마치 뭐가 된 것처럼
    가르쳐들려고 달려들어...달려들기는..엉!

    본문을 난하주로 난하주롤 본문으로 완전 착각, 상상, 추측하며 제멋대로 단정짓는 당신이라는
    칼빈주의 장로교도 이단에다 성경원문비평적 분야에서는 신구약을 통해 변개되도 너무도 변개된
    고따구 국내외 개역계열 성경들이라는 책들에 가장 큰 권위를 부여한 채, 하늘 천년왕국이니
    대체신학이니, 지옥은 이 둥굴이 땅 속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느니 등등 말도 안되는 성경대무식에
    근거해 고따구 미혹을 강하게 전개하며 주님의 말씀을 파괴시키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는
    배교한 집단으로서 장로교단 소속 칼빈주의 장로교도가 바로 당신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자신의
    수많은 부분에서 이단교리들, 이단믿음들, 이단실행들을 강하게 주입시키면서 그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준동, 작동을 온라인에 침투해 자고나면 자행하는 자라는 사실조차 모른 채, 그러한
    자신의 득시글 이단교리들, 이단믿음들, 이단실행들이 감히

  • 작성자 22.09.14 09:51

    @두더지애비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성역과도 같은 진수 중의 진수격 바른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에 근거한
    주장인 것처럼 완전 망상, 착각하여 그러한 망상, 착각을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 제시해주고 지적,
    설명을 해주어도 결코 인정을 하면서 바르게 잡아가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한 채, 그저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그런 지극히 비성경적인 주장들을 거듭거듭 되풀이하면서 달려들고 있다는 사실 앞에
    어이, 수정바다라는 당신!

    당신, 진정 영이 거듭나 회개에 근거해 믿음을 통하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인가...엉!

    결론 : 수정바다라는 이 자는 결코 성경적 그리스도인이 아닌 단지 칼빈주의 이단인 장로교단
    소속의 장로교도에 불과한 자로서 가공,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득시글 은사주의 이단들과도
    타협하며 준동하는 자에 불과하다는 이런 사실 앞에서 당신 수정바다는 만사제쳐 놓고 제 정신을
    차려야만 한다 이거다!

  • 22.09.14 11:34

    @두더지애비 저의 관점은 두더지님과 같으며
    혹 오전 본분님이 올린 정욕 글에 제 견해 잘못 기록된 것 수정되어 있으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 22.09.14 13:16

    @두더지애비
    헛소리 좀 그만 하시고.....

  • 작성자 22.09.14 22:41

    @crystal sea 어이, 현대판 사탄숭배자로 전락해 온라인으로 침투한 후, 집요할 정도로 이사야 14:12절의 영킹계열
    성경들의 Lucifer, 루시퍼가 마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인 것처럼 오해하도록 강하게 준동, 작동하며 날뛰는
    루시퍼 사탄바다!

    역시나 다를까 또, 과거에 올린 루시퍼 관련 본인 게시글 가운데 딱 서두 부분 1)번만 인용, 복사, 덧붙이기
    한 후에, 또 그 가공, 참람한 홀려대는 미혹을 전개하면서 날뛰고 있어..엉!

    그래서 이 애비두덜 또한 지금부터 너 루시퍼 사탄바다의 그따위 교활하기 짝이 없는 마귀짓거리에
    대응하고자 하는데 너 잡이단이 자행하고 있는 1번) 이후의 2, 3, 4, 5)번의 본인 게시글의 내용들이
    어떠한 내용들인가를 모든 회원분들 앞에 제시해 드리면서 대응하고 할 때에 많은 이해가 있기를
    바라네..언더스텐?

    ------------------------------------

    1) 한킹 베드로후서 1:19절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어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 예언의 말씀을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샛별 --->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상징

  • 작성자 22.09.14 22:42

    @두더지애비 영킹 "...샛별..." ---> the day star

    라틴벌게이트 ----> lucifer(루시페르)

    이러한 주장을 한 것으로만 여러분들을 홀려대면서 그렇기에 루시퍼 사탄바다 포함 사모함이라는
    여자목사 등 이런 씨부렁 홀림이들이 이사야서 14:12절의 영킹계열 성경들의 Lucifer, 루시퍼의
    번역의 의미는 결코 사탄 또는 마귀가 아니라 예수님이고 나아가 하나님인 것이다 이런 가공,
    참람한 마귀적 수작,수법으로 결론을 맺어 여러분들을 강하게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표적으로 루시퍼 사탄바다라는 이 교활한 자가 다음과 같은 제목의 과거 본인 게시글
    서두에 위에서 제시한 베드로후서 1:19절의 1) 번 이후의 무려 5)번까지 이어지는 내용들 가운데
    딱 1)번만 상습적으로 인용, 복사, 덧붙이기하면서도 2, 3, 4, 5)번의 중점적 설명에 근거한
    내용들은 결코 인용하지도 못하는 가운데

  • 작성자 22.09.14 22:43

    @두더지애비 이 애비두덜이도 이사야서 14:12절의 영킹계열 Lucifer, 루시퍼 번역의 의미를 빛과 관련된
    의미이니 결국 예수님이고 나아가 하나님으로 믿는 것처럼 수정바다라는 아이디의 루시퍼
    사탄바다가 본인 애비두덜을 모함하고 모욕, 조롱하며 날뛰는 것이다.

    역시 관련된 게시글로 과거에 작성해 올린 다음과 같은 본인 애비두덜의 게시글을 여러분들께서
    참고해보십시오.

    "사탄 루시퍼를 찬양한다는 마귀자식들의 정체는 이렇게 공부해야만 드디어 완전 파악하며
    짓뭉개버릴 수가 있다! |

    ---> https://cafe.daum.net/aspire7/ElV1/16176?svc=cafeapi

    바로, 이 게시글에 이어지는 2, 3, 4, 5)번까지의 중점적, 중심적 해석과 설명이 이어지고 있는데
    어이 루시퍼 사탄바다!

    어찌, 딱 1)번 만을 고따구로 인용, 복사해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그 결과 본인 애비두덜 또한
    루시퍼 사탄바다를 추종하는 현대판 사탄숭배자인 것처럼 몰아가며 작동하는가...엉!

    그러면 안되는 것이야...그러면 말이다!

    마귀들려도 고따구로 마귀들리면 구제불능인 것이지..언더스텐?

    (첨언 : 수정바다라는 아름다운 아이디를 차라리 루시퍼 사탄바다로 바꿔야만

  • 작성자 22.09.14 22:54

    @두더지애비 좋을 짓을 수정바다님이 집요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마치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말이지요.

    영킹 이사야서 14:12절의 난하주에 해당되는, 즉, 영킹번역자들이 그 구절을 영어로 번역할 때에
    구약에 해당되는 맛소라 사본들은 물론 기타 구약 필사본들 그리고 구라틴역, 제롬의 라틴벌게이트
    등 면밀히 연구하고 검색, 대조하는 가운데 영어 'day star'에 해당되는 변개된 필사본들의 번역들을
    발견하여 철저히 검증하면서 그러한 사실을 영킹 번역자들은 물론 1611년 영킹이 번역된 이후의
    그 성경을 읽는 그리스도인들 포함 모든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제시한 의미일 뿐인데 마치
    본문에 해당되는 day star인 것처럼 수정바다님이 사실을 심대히 왜곡하면서 영킹계열의 이사야서
    14:12절의 본문인 "Lucifer"(루시퍼) 번역은 난하주에 해당되고 난하주로서 day star가 본문인
    것처럼 주님의 말씀을 파괴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꼬따구 수법, 수작으로 강하게 홀려대기
    위해 너무도 집요할 정도로 두 가지의 섬뜩하기까지 느껴지는 집착에 근거한 작동을 거듭, 거듭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즉, 첫번째는 수정바다님이 또 제시한 첫번째 도표의 인용으로서 본인

  • 작성자 22.09.14 23:03

    @두더지애비 애비두덜이가 과거에 게시한 제목 "사탄 루시퍼를 찬양한다는 마귀자식들의 정체는 이렇게
    공부해야만 드디어 완전 파악하며 짓뭉개버릴 수가 있다! |

    ---> https://cafe.daum.net/aspire7/ElV1/16176?svc=cafeapi

    이 게시글의 처음 서두부분에 해당되는 1)번 부분만을 딱 인용, 복사, 덧붙이기를 툭하면 댓글란에
    올려대며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집착에 집착의 거듭되는 작동인 것이며....

    두번째는 역시나 이미 과거에 영킹 이사야서 14:12절의 난하주에 기록되어 있는 day star는 단지
    그런 의미의 영어에 해당되는 변개된 필사본들도 있으니 참고하라는 의미로서 본문이 아닌 난하주
    그 참고형식의 의미 그대로의 난하주에 기록된 것임에도 본문에 해당되는 day star인 것이며 그렇기에
    본문에서 번역되고 기록되어 있는 Lucifer가 오히려 난하주에 해당되는 것처럼 이런 대미혹의 홀림의
    정체, 실체를 수도 없이 수정바다님에게 제시하고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영킹 신구약을 통해 존재하는
    난하주의 의미조차 여전히 모른 채, 툭하면 그 난하주 도표를 인용, 복사, 덧붙이기 하면서 집착에
    집착, 거듭에 거듭으로 들이밀어대면서

  • 작성자 22.09.14 23:08

    @두더지애비 댓글란을 어지럽히는 동시에 주님의 말씀을 파괴하는 것은 물론 여러분들을 강하게
    홀려대는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작동인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이 애비두덜 또한 수정바다님의 그러한 지극히 비정상적인 작동들이 거듭될
    때마다 그에 반증하는 의미로서 이 댓글란에서 반증한 본인 애비두덜의 반증 댓글들로 수정바다님의
    집착에 집착, 거듭에 거듭의 작동들에 반응할 것임을 말씀드릴 때에 등대지기 관리자님을 포함
    모든 회원분들의 많은 이해가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22.09.15 09:19

    @두더지애비
    지 입으로 루시퍼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해 놓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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