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대경사랑방 2018년 4월 25일 수요일 출석부 "" 가슴으로 끓인 사랑차""
송안지 추천 1 조회 219 18.04.25 06:25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4.25 12:57

    점심 맛나게 하세요 😀

  • 작성자 18.04.25 17:33


    날씨 쾌청한
    봄날입니다

  • 18.04.25 12:49

    님들 점심식사 하셧나요
    지는 몸보신 하려고 삼계탕
    먹으러 왔습니다 😀

  • 작성자 18.04.25 17:32


    우와
    진짜 우리 점심으로
    삼계탕먹었는다유 ㅎㅎ

  • 18.04.25 18:02

    @송안지 잘 하셧네요😁

  • 18.04.25 14:19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며칠동안 내린비 때문에
    햇살 비치는 바깥풍경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 작성자 18.04.25 17:31

    비그친 날씨
    확실한 봄입니다

  • 18.04.25 14:38

    꼬박 꼬박 졸리는 눈으로 출석합니다.
    병든 달구새끼 모양.. ㅋㅋㅋㅋ

  • 작성자 18.04.25 17:29

    여유로운 시간인가 봐요
    바쁘면
    잠올시간 조차 없는디

  • 18.04.25 15:01

    사랑차 잘먹겠습니다~
    여행갑니다
    모녀끼리~~

  • 작성자 18.04.25 15:28


    어데로 가시나요
    토껴서
    따라가고싶어라ㅎㅎ

  • 18.04.25 15:45

    그이는?

  • 18.04.25 15:50

    @송안지 오셔오
    안지님 좋아 하는
    온천 하게요 ㅎ

  • 18.04.25 15:51

    @아프로 [대구] 그이는 9월에
    라이베리야 가신다고
    모녀끼리 다녀 오라고 하시네요~

  • 작성자 18.04.25 17:28

    @별밤이
    온천은
    다녀봐도 사일온천이 최고여
    특히 관절이나
    아토피나 어루러기엔
    눈에띠는 효과예요

  • 작성자 18.04.25 15:26


    살구 알솎기중입니다

  • 18.04.25 16:14

    살구 잘키우셔요

  • 작성자 18.04.25 17:25

    @별밤이
    살구 익으면
    살구무로 오실래요?

  • 18.04.25 15:26

    나는 씀바귀향가득한 차를 마시렵니다^^

  • 작성자 18.04.25 15:27


    지금
    새참시간
    차한잔이 생각 나네요

  • 18.04.25 15:38

    커피 한잔하시지요
    살구가 많이 열렸네요
    집이 멋있어요
    눈은 언제 녹나요

  • 작성자 18.04.25 17:24


    살구 알솎 기 하느라
    바쁜 요즘입니다

  • 18.04.25 15:42

    알솎기 어떻게 하는건지 해보고 싶어요
    자원봉사 안될까요?

  • 작성자 18.04.25 15:51


    먼저주에
    다했는데 혼자 마무리 손질하고있어요

  • 18.04.25 15:46

    출석

  • 작성자 18.04.25 17:23


    지금까진 없었지만
    기다려 볼래요 ㅎㅎ

  • 18.04.25 19:13

    마음으로 끓인 사랑차도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18.04.25 20:06

    그렇게 끓인
    사랑차 마실수 있음이 행복이지요

  • 18.04.25 20:07

    오늘은 좀 빡빡했네요
    일마치고 오는길 하중도
    옆 아카시아꽃들이 벌써
    향기를 보내고 조금더
    지나면서 팔달교위 석양을
    찰칵

  • 작성자 18.04.25 20:08

    네 수고 했어요
    이팝나무 아카시아꽃이
    피어나고 향기가 온누리에 가득해집니다
    신록이 짙어가는 계절
    피로 누적되어 춘곤증으로 조는일 없어야겠지요
    발이 땅에 닫는 그 순간까지,,

  • 18.04.25 20:47

    이제써야 퇴근길에 잠깐 딜다 봅니다
    올도 모두 수고 마이 했어예.^~~

  • 작성자 18.04.25 20:52

    잔업하신거유
    우째 퇴근이 너무 늦은것 같아요
    배고파 어쩐디유~~

  • 18.04.25 21:07

    연타로 방앗간 안들리고 곧장 와서
    목 좀 축이가믄서 출첵합니더 ~~
    오늘 하루도 애들 마이쓰셨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작성자 18.04.25 21:10

    비그친 산야가
    신록으로 푸르름을 더해가는 모습
    생명의 모습이 너무 좋은 하루였지요
    함께 할수 있음에 행복입니다
    고운밤 되세요

  • 18.04.25 21:14

    @송안지 네 감사합니다.
    송안지 행님도 이쁜밤 되세요~~

  • 18.04.25 22:13

    님들 하시는일 수고햇네요
    굿밤 보내세요 😴😴

  • 작성자 18.04.26 05:34

    온누리에 짙은 님의 향기가
    추억처럼 배어 있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 나시길 바랍니다,

  • 18.04.25 22:54

    송안지님,항상 고맙읍니다.
    자주 들러지 못해도 님이 품은뜻 다 ~
    알고 있으나 미력한 내가 항상 함께 하지 못해아쉬움만 남는 세월 이람니다.
    이밤 편한 잠 이루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8.04.26 05:32

    구수하고
    호탕하게 웃으시는
    님의 웃음소리가
    아직 귀에 쟁쟁합니다
    가끔씩은 뵙고 소주 한잔 할수 있으면
    더좋은 세월일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8.04.26 00:00

    오늘도 날이 넘어가기 전에 퍼떡 출췍만 함다...
    니믈 모두 고운밤 되시고 오늘 날씨처럼 맑고 멋진날 되시길 바랍니다.
    송안지님.....가슴으로 끓인 사랑차....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26 05:33

    고맙습니다
    늦은시간에도
    보금자리에
    흔적 남기시는
    님의 열정이 너무 보기 좋구요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