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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팅커벨 아이들 현황 이번에는 작고 예쁜 '소리'를 잘 보살펴 주실분 신청을 받습니다 ~
뚱아저씨 추천 0 조회 408 23.07.25 07: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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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5 09:56

    첫댓글 소리는 외동으로 가면 어느집엘 가도 잘 지낼 거 같아요.
    집 혼자 보는 시간만 길지 않은 집이면 ~~~
    소리야 조금만 기다려보자 울착하고 이쁜 소리...깊은 눈이 이모맘을 더 아프게 한다 ㅠㅠ

  • 23.07.25 12:14

    맞아요...
    소리의 눈은 너무 깊고 애틋해보여서 마음이...
    소리야~ 소리만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엄마 아빠 나타날거야~
    즐겁게 잘 지내다가 맛난 집밥 먹으러 가자~
    소리 화이팅!

  • 23.07.25 13:04

    소리야!! 힘내~~
    유리 착한 소리 꼭 좋은 엄빠 나타나실꺼야~^^

  • 23.07.25 13:15

    애견계의 청순가련 귀염뽀짝 소리~ 금방 좋은 가족 만날거야 홧팅~

  • 23.07.25 14:28

    이쁘고 사랑스런 소리야~
    조금만 기다려보자~
    엄마,아빠 곧 달려오실꺼야~💕

  • 23.07.25 19:21

    넘 이쁜 소리야 기당겨~~

  • 23.07.26 22:48

    소리 정말 너무 예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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