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따뜻한 손이 필요해요.
오향 이미혜
언제나 다정한 눈으로 바라봐 주세요.
삶은 행복함을 느끼는 날도 있지만
슬픔에 잠겨 울어야 할 날도 있어요.
마음이 외로울때 아무도 없다라고
생각되어 질때가 있어요.
이 세상에 혼자 덩그라니 남겨져 있다고
생각 될때가 있어요.
당신의 따뜻한 손이 필요할 때이지요.
가슴속에 흐르는 눈물 아무도 볼수 없지요.
속으로 울어도 아무도 알수 없어요.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해요.
당신의 따스한 배려가 필요해요.
이렇게 슬픔이 몰려올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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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익숙한것들이 좋아 지믄 늙어 감이라 카던데
지천으로 늘린 엉궝키와 개망초가 이뿌 보이는걸 보니 늘것나 봐요 ㅎㅎ
그러고보니 제가 세월을 먼저 느끼나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꽃들이 모여있네요..비단꽃 올해는 아직 못보았는데
모여서 해마다 피는 곳을 가봐야겠네요..울집은 아직 어린데
꽃과 나비...
고향님과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주일 잘 보내세요
나비와 꽃이 한 몸같이 이쁘네요
어제따라 엉컹퀴가 꿀이 많은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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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있는 분위기는 언제나 그 느낌의 차원을 달리해주니,,,
느낌있는 의미 오늘도 고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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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떠서 함께 가요..ㅎ
ㅎㅎ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ㅎㅎ
바깥 나들이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여유로움이 느껴 지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가까이 계실때 보다 확실이 정감이 더 넘쳐나고..
볼수록 멋쟁이 사계절 낭만님 ..
혹시나 사랑하고 있는가 하는 착각을 지울수 없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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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맛진시간 오늘 하루도 뜻있고 보람된 시간으로 이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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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루도 빠짐없이 365일 만날 수 있으니...
덕분에 꿈조차 아름다운 꿈을꾸고보니 여러가지로 행복한 시간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