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 태연 (쾌도 홍길동 OST)
쉬우면서도 느낌 괜찮네요.
연주하는 맛(?)도 아주 좋은 곡입니다.
ykh_20080605a.wma
그냥 연습겸 녹음이긴 하지만, 이펙트 안 먹이는건 그래서... 스튜디오 리버브 한방 먹였습니다.
역시, 삑살, 박자 엇나감.. 많습니다. ㅎㅎ
악보가 있지만,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청음으로 했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실것으로 믿고...
첫댓글 청음과 악보음의 차이가 먼가요??
악보를 보고 연주함과 악보를 외워서 연주(암보), 그리고 멜로디를 외워서 연주(청음)의 차이 라고 보시면 될듯 하네요.
와... 멜로디로 연주를... 전 음감이 떨어져서 아직은 많이 무리겠네요..ㅋㅋㅋ 목표를 그렇케 잡아야겠네요..ㅋ
첫댓글 청음과 악보음의 차이가 먼가요??
악보를 보고 연주함과 악보를 외워서 연주(암보), 그리고 멜로디를 외워서 연주(청음)의 차이 라고 보시면 될듯 하네요.
와... 멜로디로 연주를... 전 음감이 떨어져서 아직은 많이 무리겠네요..ㅋㅋㅋ 목표를 그렇케 잡아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