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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우산 고쳐요 냄비 떼워요
차마두 추천 3 조회 184 22.06.29 05:0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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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9 05:20

    첫댓글 즐감

  • 작성자 22.06.29 07:23

    감사합니다^^

  • 22.06.29 06:33

    저런 ~~~~~~~~그렇게 사시다가......ㅎ
    깔보지마.......짜슥들아...

  • 작성자 22.06.29 07:25

    그래요 저녁마다 밤마다 깐보지 말라고
    그렇게 고함을 치시던 분이 어느날 돌아가시고
    나니 시끄럽고 싫었었는데 오히려 불쌍하고
    연민의 정이 돋아나 그리워지는 것은 무슨 까
    닭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6.29 07:35

    가난의 역사,마음이 아픕니다.

  • 작성자 22.06.29 07:50

    그래요 마음아픈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6.29 07:50

    60여년전 그때는 왜 그렇케도 가난 했든지 또 따꺼~!!는 목청껏 외치고 다녔 든지
    이맘때 쯤엔 아이스 케키~!! 몇년이 지난 후엔 케키나 하드~!! 인천에선 태극당과
    창영당의 어름과자 맛이 참으로 맛있었든 기억이 나는군요 아가다 아범의 명복을

  • 작성자 22.06.29 07:53

    신화여 용친님 그러시군요
    옛날을 소환해 오셨네요 아스께끼 장사
    이야기도 마음아픈일들이 많았지요
    당시에는 정말 왜들 그리도 가난하게
    살았던지 참으로 암울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6.29 08:01

    60년도 그 시절 생각 나네요
    하나의 직업지요

  • 작성자 22.06.29 09:00

    그렇지요 엄연한 기술이고 직업입니다
    그걸 아무나 하는 게 아니지요
    그런데 술을 너무 자셔서 술병으로 돌아
    가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22.06.29 08:12

    '마두 바보'가 눈에 띱니다. ㅎㅎ
    어렸을 때 난 한번도 낙서에는 올라간 적이 없는데,

    세월이 흘러

    카페에선 몇번이나 공격을 당했다는,,,,,
    편도체가 고장난 소시오패스들한테...

  • 작성자 22.06.29 09:02

    당시에는 빈민촌에 낙서가 많았지요
    마두 바보라고 누가 나에게 감정이
    있었나 봐요^^

    카페에서도 이런 저런 일들이
    많지요 그걸 문장화해서 한 번 올려보시지요

    감사합니다^^

  • 22.06.29 09:09

    선배님 글에 넘 웃어 강의하러 가는길
    미친 뇨자 됐어요 ᆢ ㅎ ㅎ ㅎㅎ

  • 작성자 22.06.29 09:18

    원래 그렇잖아요
    새삼 스럽게스리^^
    날도 별로 인데 강의가시는 군요
    잘 다녀 오세요

    감사합니다^^

  • 22.06.29 13:21

    @차마두 엥 ᆢ 내가 ᆢ

  • 작성자 22.06.29 13:31

    @김민정 항상 명랑하시다고요
    맞잖아요 회장님^^
    삐지지 마세요^^
    넝담입니다

  • 22.06.29 11:10

    셈 글을 읽으면 그때가 눈에 선합니다 번데기 장사도 있었고 칼가는 영감님도 있었는데 셈과 같은 세대늘
    살아온 나는 어쩐지 그시절이
    좋았던거 같애요
    그림도 글도 완전 왕팬 됐어요

  • 작성자 22.06.29 11:11

    그러시지요 우리동네에도
    번데기 장사의 전문가가 있었습니다
    언젠가 그런글도 올렸던 것 같네요
    차차 추억을 소환해 보자구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6.29 19:18

    그림도 박사고 글도 박사 글 보면 젊은날을 그려 보면서 웃었네요.
    절데 무리 하지 마시고 건강도 챙기면서요.
    아셨지요.

  • 작성자 22.06.29 19:22

    알겠습니다
    이렇게나마 심려해 주시니 기운이
    나는군요 저는 글쓰고 그림 그리지
    않으면 더 아파요 누워만 있으니 점점
    나빠지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22.06.29 19:40

    @차마두 애구구 그렇다고
    누워만 계시면 없던병도 생기니
    무리하지 마시고
    하시라고 하는겁니다.

  • 작성자 22.06.29 19:41

    @수선화 알겠습니다
    잘 조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6.29 20:09

    예전엔 앉아서 검정우산 고치시는 분들 많았죠.
    뚝딱 튼튼하게 잘 고쳐주시니 얼마나 고마웠던지...
    엊그제 비바람부니까
    하교하는 애들이 우루루 우산이 뒤집혔다고 깔깔대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바라보는데
    비닐우산은 홀라당
    벗겨졌는데 요즘 우산은 뒤집혀도 또
    금방 원위치되네요.ㅎㅎ

  • 작성자 22.06.29 20:39

    에전에는 그런 장사꾼들이 있었는데
    요즘은우산을 고쳐서 사용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못쓰게 되면 버리지요
    그만큼 물자가 풍부해 지다보니 이제는
    우산도 패션으로 사용 하는 것 같아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6.29 20:49

    저 얼마전에 산 양산이 살이 한개 뿌러져 고치러 갔더니
    오천원을 받더라구요
    허기사 지금은 고치는 데도 찿을수 없네요

  • 작성자 22.06.29 21:08

    아하 아마도 우산이 메이커여서
    서비스 받으신거 아닌가요?
    우산 고치는 곳이 어딘지 알지를
    못하겠어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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