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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 엔카 哀愁の一夜 - 松尾和子(가사 수정 요망)
南泉 추천 0 조회 39 16.06.06 14: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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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6.06 15:01

    첫댓글 귀가 시원치않고 가방끈이 짧아서 들리는데로 적어봤습니다만
    모르는곳이 많아서 고수님의 도움을 청합니다. 수정 보완 부탁드립니다

  • 16.06.06 21:23

    훌륭하십니다 노익장이십니다..ㅎ..... 거의 다 맞으셨는데.,.. 한 두 군데만 보완해 봅니다.
    변변찮지만 노랫말의 번역문도 함께 첨부합니다.

    1.
    霧の港町 歌声に夢覚めて  窓を開ければ 風ばかり
    안개 낀 항구도시 노랫소리에 꿈이 깨어 창문을 여니 바람소리뿐

    あの夜の口付け あなたの吐息  いつまで心に 残るのか
    그날 밤의 입맞춤 당신의 한 숨 언제까지 마음에 남아있나

    あ~あ 幻抱いて 嘆いたとて何になろ 一夜の恋よ
    아~ 아 환영을 안고 탄식한들 무엇이 되나 하룻밤의 사랑이여

  • 16.06.06 21:24

    2.
    暗い石畳 靴音が消えてゆく  恋の炎を 消すように
    어두운 돌포장길 구두소리가 사라져 가네 사랑의 불꽃을 끄려는 듯이

    波止場のベンチで 甘えて泣いた  愛しい思い出 霧の中
    선착장 벤치에서 응석부리며 울던 그리운 추억 안개 속

    あ~あ いまさらその名を 呼んで見ても何になろ 一夜の恋よ
    아~아 이제와 새삼 그 이름을 불러보아도 무엇이 되나 하룻밤의 사랑이여

  • 16.06.06 21:24

    3.
    霧の港町 眠られぬ 夜は明けて  胸に切ない ドラが鳴る
    안개 낀 항구도시 잠들 수 없는 밤이 밝아서 가슴에 애달픈 (출범의)징이 울리네

    あの夜の口付け あなたの吐息  いつまで心に 残るのか
    그날 밤의 입맞춤 당신의 한 숨 언제까지 마음에 남아있나

    あ~あ 船出の後で 恨んだとて 何になろ 一夜の恋よ
    아~아 배 떠난 뒤에 원망한다 해도 무엇이 되나 하룻밤의 사랑이여

  • 작성자 16.06.06 22:14

    평상심 님 !
    과연 고수님 이시네요. 멋진 가사와 번역까지 좋습니다.
    즉시 가져가서 게시물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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