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愁の一夜.mp3
霧の港町 歌聲に 夢覺めて 窓を開ければ 風ばかり あの夜の口付け あなたの吐息 いつまて心に 殘るのか あ~あ 幻抱いて 嘆いた事 何んになろ 一夜の戀よ 暗い石疊 靴音が 消えてゆく 戀の炎 消すように 波止場のベンチで 甘えて縫いた 愛しい思い出 霧の中 あ~あ 今更その名 呼んで見でも 何んになろ 一夜の戀よ 霧の港町 眠られぬ 夜は明けて 胸に切ないドラが鳴る あの夜の口付け あなたの吐息 いつまて心に 殘るのか あ~あ ?の 跡で 怨んた事 何んになろ 一夜の戀よ |
첫댓글 귀가 시원치않고 가방끈이 짧아서 들리는데로 적어봤습니다만
모르는곳이 많아서 고수님의 도움을 청합니다. 수정 보완 부탁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노익장이십니다..ㅎ..... 거의 다 맞으셨는데.,.. 한 두 군데만 보완해 봅니다.
변변찮지만 노랫말의 번역문도 함께 첨부합니다.
1.
霧の港町 歌声に夢覚めて 窓を開ければ 風ばかり
안개 낀 항구도시 노랫소리에 꿈이 깨어 창문을 여니 바람소리뿐
あの夜の口付け あなたの吐息 いつまで心に 残るのか
그날 밤의 입맞춤 당신의 한 숨 언제까지 마음에 남아있나
あ~あ 幻抱いて 嘆いたとて何になろ 一夜の恋よ
아~ 아 환영을 안고 탄식한들 무엇이 되나 하룻밤의 사랑이여
2.
暗い石畳 靴音が消えてゆく 恋の炎を 消すように
어두운 돌포장길 구두소리가 사라져 가네 사랑의 불꽃을 끄려는 듯이
波止場のベンチで 甘えて泣いた 愛しい思い出 霧の中
선착장 벤치에서 응석부리며 울던 그리운 추억 안개 속
あ~あ いまさらその名を 呼んで見ても何になろ 一夜の恋よ
아~아 이제와 새삼 그 이름을 불러보아도 무엇이 되나 하룻밤의 사랑이여
3.
霧の港町 眠られぬ 夜は明けて 胸に切ない ドラが鳴る
안개 낀 항구도시 잠들 수 없는 밤이 밝아서 가슴에 애달픈 (출범의)징이 울리네
あの夜の口付け あなたの吐息 いつまで心に 残るのか
그날 밤의 입맞춤 당신의 한 숨 언제까지 마음에 남아있나
あ~あ 船出の後で 恨んだとて 何になろ 一夜の恋よ
아~아 배 떠난 뒤에 원망한다 해도 무엇이 되나 하룻밤의 사랑이여
평상심 님 !
과연 고수님 이시네요. 멋진 가사와 번역까지 좋습니다.
즉시 가져가서 게시물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