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가격다운] 할리데이비슨 50주년 스포스터 1200 올제치, 순정 최상급 판매합니다.

[불꽃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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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가격다운] 할리데이비슨 50주년 스포스터 1200 올제치, 순정 최상급 판매합니다.

안녕하세요.

50주년 스포스터 1200 올제치에 순정버전입니다.

전 세계 2000대 한정인 스포스터 50주년 기념모델은 각 파츠가 50주년 스페셜로 출시되기 때문에 커스텀보다 순정 자체에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다.

사고, 손망실로 인한 파츠수리, 교체시에는 해당 파츠를 본사에 보내야지만 새 것으로 바꿔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희소성은 말씀드릴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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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꿍 및 사고, 파츠 변경 일체 없으며 모두 올 순정, 올 제치라 소장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세월로 인한 시트 벌어짐이 있습니다. 찢어진 것이 아니라 2-3만원에 수선이 가능하며 이 역시 50주년 파츠의 일부분이기에 그대로 장착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크롬은 모두 반짝반짝, 배터리는 일발로서 꾸준히 씨텍관리 해주고 있습니다.

타이어와 소모품 모두 컨디션 아주좋은 상태로서 소장과 실차용도로 적극 권장합니다!

(순정 머플러에 동전을 살짝 따놓아 소리 역시 좋습니다)

*현존하는 50주년 스포스터1200 중, 컨디션과 관리상태 가장 좋다고 자부합니다.

2007년식 스포스터는 최 전기형 인젝션 모델로서 2006년식(캬브레터)모델과 폼펙터가 거의 같습니다.

2008년식 모델부터 '배터리 위치 및 휀다, ECU모듈 시트 아래 장착'등으로 모양이 다소 바뀌어졌다고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클래식하게 꾸미지 않아도 모양과 자세 자체가 카브모델과 거의 동일하기에 전기모델은 순정을 더 선호하는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72 (세븐티투)'보다 클래식, 크롬파츠가 더 많다는 것도 50주년 한정판의 특징입니다.

개인 물류창고에서 취미로 바이크를 정비하고있으며 차대 복원 및 커스텀, 디테일링에 도전하며 지금은 총 여섯대의 바이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할리를 가져다가 복원해 보기도 하고, 클래식한 연출을 위해 구동계와 파츠를 꾸며보기도 하는 등 태생부터가 바이크를 무척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저 또한 소장용으로 구매했으나 할리만 3대를 보유하고 있고 순정 스프링거, 신형 하야부사 기추병이 찾아와 가장 아끼는 녀석을 우선 방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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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분께서 관심을 갖고 연락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반복되는 거래취소, 무작정 찔러보기 등으로 개인적인 시간 할애 및 동선, 스케쥴 변경이 일상에 큰 지장을 주고있습니다.

시간을 맞추어 제 회사 물류창고에서 만나뵈어야 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고로, 차량에 구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만 유선상 약속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고지는 김포시 통진읍이며 저는 바이크와 전혀 관련없는 사업체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오셔서 구경하시고 따듯한 차 한잔 하고가세요!

화물거래는 구매자분이 직접 보내주시며 노리턴, 노클레임을 원칙으로 거래하고 있습니다. 본 카페에서 수년간 여러대의 할리를 영입하고 방출하고 했기에 신용도는 확실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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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상 문의는 깨어있는 시간 아무때나 가능합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항상 가정에 건강과 화목이 넘쳐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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