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R7UGPBZYY8
●花笠道中
これこれ 石の 地藏さん
코레코레 이시노 지조우상
이보세요 돌 지장보살님
西へ 行くのは こっちかえ
니시헤 유쿠노와 콧치카에
서쪽으로 가는것은 이쪽 인가요
黙って 居ては わからない
다맛테 이테와 와카라나이
말없이 있으면 알수 없어요
ぽっかり 浮かんだ 白い雲
폿카리 우칸다 시로이쿠모
두둥실 떠있는 하얀구름
何やら さみしい 旅の空
나니야라 사미시이 타비노소라
어쩐지 쓸쓸한 여행지의 하늘
いとし殿御 こころの中は
이토시 토노고노 고코로노 우찌와
사랑스런 님의 마음속은
雲にお聞きと 言うのかえ
쿠모니 오끼키토 이우노카에
구름에게 물어라 하신건가요
●素敵な ランデブ
私の好きな あの人が
와타시노 스키나 아노히토가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이
昼の 休みに 言いました
히루노 야스미니 이이마시타
낮 휴식 시간에 말했습니다
いつもの所 いつもの様に
이쓰모노 도코로 이쓰모노 요우니
언제나 만나던 언제나 처럼
あなたの来るのを 待っている
아나타노 쿠루노오 맛테이루
당신이 오는것을 기다리고 있어요
ランランランラン ランデブㅡ
ランランランラン ランデブㅡ
랑 랑 랑 랑 랑데부ㅡ
랑 랑 랑 랑 랑데부ㅡ
若い心 弾む今宵 囁くは
와카이 고코로 하즈무 코요이 사사야쿠와
젊은 마음이 신바람 난 오늘밤 속삭임은
アイアイアイアイ アイラブユㅡ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라부유ㅡ
ゆ ゆ ゆ ゆ ユラブミㅡ
유 유 유 유 유라부미ㅡ
若い 生命 燃やす 今宵
와카이 이노치 모야스 코요이
젊은 생명을 불태우는 오늘밤
ランランランラン ランデブㅡ
랑 랑 랑 랑 랑데뷰ㅡ
● ひばりの マドロスさん
船の ランプを 淋しく濡らし
후네노 람푸오 사미시쿠 누라시
배의 램프를 쓸쓸히 적시고
白い夜霧の 流れる波止場
시로이 요기리노 나가레루 하토바
하얀 밤 안개가 흐르는 부두
縞の ザケッツの マドロスさんは
시마노 지켓츠노 마도로스상와
줄무늬 자켓의 마도로스 님은
パイプ 吹かして
파이푸 후카시테
곰방대를 피우며
ああ タラップ のぼる
아아 타랏푸 노보루
아아 트랩을 오르네
● 浜つ子 マドロス
船の 汽笛を 子守の 唄に
후네노 키테키오 코모리노 우타니
뱃고동을 자장가 노래로
聞いて 育った 鴎だよ
카이테 소닷타 카모메다요
들으며 자란 갈메기 라고요
まるで 散歩に 出かけるように
마루데 산포니 데카케루 요우니
마치 산책하러 나가듯이
笑って 錨を 巻いた 人
와랏테 이카리오 마이타 히토
웃으며 닻을 감아 올리는 사람
でもさ 人情もろしくてよ
데모사 닌죠우 모로시쿠테요
하지만 말이야 인정이 너무 강해서요
そこが 浜っ子 マドロスなのさ
소코가 하맛코 마도로스 나노사
거기가 해변 토박이 마도로스란 말이야
● 港は別れてゆくところ
白い お船が 着くたびに
시로이 오후네가 쓰쿠타비니
하얀 배가 도착 할때마다
もしやと 港に 行ってたっけ
모시야토 미나토니 잇테탓케
어쩌면 항구에 갈거예요
そしてね ---そして しょんぼり
소시테네---소시테 숀보리
그리고요 그리고 쓸쓸히
涙ぐんでは 戻って 来るの
나미다 군데와 모돗테 쿠루노
눈물 글썽이다가 돌아 오는거야
あぁ あの人は
아아 아노 히토와
아아 그 사람은
外国航路の マドロスだった
카이코쿠 코우로 마도로스 닷타
외국 항로의 마도로스 였어요
● 港町十三番地
長い 旅路の 航海 終えて
나가이 타비지노 코우카이 오에테
긴여정의 항해를 마치고
船が 港に 泊る 夜
후네가 마나토니 토마루 요루
배가 항구에 정박하는 밤
海の 苦労を グラスの酒に
우미노 쿠로우오 구라스노 사케니
바다의 고생을 그라스의 술에
みんな 忘れる マドロス酒場
민나 와스레루 마도로스 사카바
모두 잊어 버리는 마도로스 술집
あ 港町 十三番地
아 미나토마치 쥬우삼 반지
아 항구의 십삼번지
* 위 글은 오타가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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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앤카방..a
永遠的 歌姫!.영원한 가희美空雲雀.미소라 히바리
miev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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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
20.10.16 05: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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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