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이핑크 손나은-박초롱, 과감하게 드러낸 복근 ‘이런 매력이?’
| 에이핑크의 손나은&박초롱이 과감하게 복근을 드러내며 색다른 매력을 펼쳤다.손나은과 박초롱은 볼륨있는 몸매로 데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쎄씨 3월호 커버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손나은과 박초롱은 타미 힐피거 데님 2016 S/S의 다양한 제품을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티셔츠에 데님을 매치하여 섹시함과 자유로움이 넘치는 빈티지 아메리칸 스타일링을 ‘트윈룩’으로 선보이며 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주는 동시에 데님 셔츠, 데님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룩을 선보였다. 한편, 에이핑크 손나은&박초롱이 함께한 타미 힐피거 데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3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사진제공ㅣ쎄씨
| |
|
| 고준희, 먹기아까운 케이크 인증샷 ‘글래머 몸매퀸’ | 고준희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배우 고준희는 2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stinabag#jestina#고맙습니다#기분좋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누운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고준희는 붉은 입술과 함께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을 흔든다. 케이크에는 고준희를 똑닮은 인형과 왕관, 가방이 데코레이션돼 눈길을 끈다. 한편 고준희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뉴스엔]
손태영, 꽃다발 안고 싱그러운 미소 ‘러블리 미모에 반해’
손태영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손태영은 2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은 소복소복. 촬영은 포근포근. 광고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이 꽃다발을 안고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태영은 본인 얼굴보다 큰 꽃다발을 안고 러블리한 미소를 선보여 팬들을 사로잡았다. 여전한 청순 미모 역시 팬들을 감탄시킨다. 손태영은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에 골인해 이듬해 아들 룩희 군을 낳고, 지난해 딸 리호 양을 얻었다. 한편 손태영은 MBC '옆집의 CEO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뉴스엔]
| |
|
| 현영, 인형같은 초미니 각선미 ‘콜라병 몸매의 완성판’ | 현영이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 몸매를 뽐냈다. 방송인 현영은 2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완전 초 스피드 녹화 오래간만에 포즈 한번 잡아봐야지"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아찔한 핑크색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미니를 입은 현영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현영은 4세 아이를 둔 초보엄마로 최근 tvN 육아예능프로그램 '엄마사람'에서 출연하며 엄마로서의 인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 |
|
| 이일화, 라나 델 레이와 도플갱어급 닮은꼴 ‘일화 델 레이’ |
배우 이일화가 공식석상에서 미모를 과시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닮은 꼴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한때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일화와 미국 가수 라나 델 레이가 닮은 꼴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두 사람은 큰 눈과 오똑한 코, 입매가 똑닮아, 동·서양을 초월해 닮은 꼴 스타로 회자되고 있다.이일화의 닮은 꼴인 라나 델 레이는 지난 2011년 데뷔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다. 앨범 ‘본 투 다이(Born To Die)’로 데뷔한 라나 델 레이는 독특한 음색으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
|
| ‘2월의 신부’ 황정음, 이순재 주례& 김준수와 정선아 축가…어떤 인연?
| | 배우 황정음이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황정음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신듕”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머리를 풀어헤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쇄골 라인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6일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리는 황정음의 결혼식 주례로는 이순재가, 축가는 소속사 식구인 JYJ 김준수,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맡는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결혼 앞둔’ 이진 측 “혼전임신은 절대 아니다”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결혼을 앞둔 가운데 혼전임신이 아니라 밝혀 관심을 얻었다.16일 이진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진은 오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혼전임신은 아니다"고 전했다.
이진은 하와이에서 현지 교회 목사의 주례 하에 가까운 친척들만 초대한 비공개 스몰웨딩을 가진다. 이진의 예비남편은 6세 연상의 한국 태생 미국 시민권자로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의 교제 기간을 가지며 결혼을 약속했다. 이진은 결혼식 이후 하와이에서 신혼여행을 가지며 뉴욕에서 남편과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결혼 후에도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간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홍수아, 올블랙 여신의 귀환 ‘시크 도도’
홍수아가 셀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홍수아는 2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ime..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헤어와 의상을 블랙으로 맞춘 모습이다. 그녀의 패션은 붉은 립과 어우러지며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멜리스'의 주인공 최가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 최근 영화 '방관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
| | 서유리, 과거 각종 코스프레...'숨겨둔 볼륨'
| | 방송인 서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섹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신없는 와중에 벌써 10월이 성큼.. 이번에도 부끄럽지만 제가 나온 맥심이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아슬아슬한 메이드 복장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서유리의 풍만한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서유리는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싶다. 이런 참을수없는 덕후본능... 옛날엔 어찌 참았을꼬 "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남심을 자극하는 메이드 복을 입고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남자들의 신개념 지식토크쇼 XTM ‘M16’ 6회에서 90년대 자신이 좋아했던 가수로 H.O.T의 강타를 꼽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맥심 제공]
|
| | 혜리, ”'응팔' 자신감 넣어준 소중한 작품”
| | 혜리가 돌아왔다. 대세녀로 떠오른 혜리가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완벽한 비주얼과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데님을 주제로 한 이번 촬영은 드라마 종영 후 수많은 광고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지친 기색 없이 프로다운 모습을 십분 발휘한 화보다.
특히 얼마 전까지 친근한 이웃집 동생 ‘덕선이’의 모습 때와는 180도 달라진 스타일로 한층 세련되고 대담해진 그녀의 눈빛과 쿨한 스타일이 눈에 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오르막길만 있는 지루한 인생보다는 비록 시련이 있더라도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 굴곡마저 즐기는 재미있는 인생을 살고싶어요.” 라며 잘 다듬은 포장도로만 가려는 요즘 젊은이들과 다른 자신만의 대찬 포부를 밝혔다. [일간스포츠] 김인영 기자
|
| | 브레이브걸스,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 |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변했어’쇼케이스를 열고 3년여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브레이브 걸스(민영, 유정, 유진, 은지, 유나, 혜란, 하윤) 은지가 포토타임에서 취재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김진경 기자
|
| | 스텔라, 군납의류 모델 발탁 ‘군통령의 정점 등극’ | | 그룹 스텔라가 군납의류 광고모델에 발탁됐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스텔라는 전국 PX마트에 의류 등을 납품하는 넥스트엠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14일 서울 모처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스텔라가 광고 모델에 발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군장병에게 호감도와 인기가 높은 걸그룹을 물색하던 중스텔라를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스텔라는 군부대공연 출연 횟수1위를 차지하는 등 대표적인 '군통령 그룹'으로 통한다.또 '마리오네트'와 '떨려요', '찔려' 등을 통해 섹시아이콘으로 주목받으며 대중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스텔라는 '찔려'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
| | ‘강타 팬’ 서유리, 차오루 입대 응원 “루루찡 잘하고와” | | ‘M16’을 진행하고 있는 서유리가 ‘진짜 사나이’에 입대하는 차오루를 응원했다.16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차오루 군대가는 날인데...눈이...온다 또르르 루루찡 감기걸리지말고 잘하고와 ㅠㅠ”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유리와 차오루는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과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인연을 쌓아왔다. 이날 서유리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4기 멤버로 입대하는 차오루를 응원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 중임을 알렸다. 한편,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4기에는 개그맨 김영희, 시크릿 전효성, 트와이스 다현,피에스타 차오루, 애프터스쿨 나나, 배우 공현주, 이채영, 김성은이 참여한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배구얼짱’ 고예림, 청순 외모로 남심 ‘스파이크’
배구선수 고예림의 일상 외모가 화제다 한국도로공사 소속 배구선수 고예림에 대한 배구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사진이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예림은 운동복을 벗고 배구 선수가 아닌 평범한 20대 대학생 같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캐주얼한 의상에 고예림의 우윳빛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사진|고예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한영, 김상중과 셀카 “나도 알고싶다, 그것이”
가수 한영이 배우 김상중과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한영은 2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상중 선배와! 나도 알고 싶다 그것이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영은 배우 김상중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김상중의 대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떠오르게 하는 한영의 메시지에 팬들 역시 김상중의 작품 속 명대사를 올리며 한영의 메시지에 화답했다. 한영은 이날 tvN ‘어쩌다 어른’의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지털 싱글 ‘거울아’를 발매한 한영은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및 각종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영이 출연한 '어쩌다 어른'의 촬영분은 3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
| | 박효주 ‘스릴러로 돌아온 새댁~’
| | 배우 박효주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섬. 사라진 사람들’은 염전노예사건 관련자가 전원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공정뉴스TV 이혜리 기자(박효주)가 혼수상태에 빠지고 사건 현장을 모두 담은 취재용 카메라 역시 종적을 알 수 없이 사라져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사건 목격 스릴러. 배성우는 극 중 지적 장애를 가진 염전 노예 상호 역으로 열연했다. 3월 3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
| | ‘귀향’ 조정래 감독 “상영될 때마다 소녀의 영혼 돌아온다 믿는다” | | 영화 ‘귀향’의 비공개 VIP 시사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생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46명 중 또 한 분이 세상을 먼저 떠난 지난 15일 ‘귀향’ 특별시사회에는 생존한 박옥선(93세), 이옥선(90세) 할머니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나눔의 집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관람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관람 후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이옥선 할머니(90세)는 “우리는 이만큼 살았기 때문에 이런 영화도 보고 이런 말도 할 수 있지만, 먼저 간 할머니들은 한을 얼마나 품고 갔나 몰라요.
우리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이렇게 모두 옆에서 지켜봐 주셔서 우리가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말했으며, 박옥선 할머니(93세) 역시 “영화를 보니까 가슴이 아프고 그럽니다. 이런 걸 보고 안 우는 사람이 있겠어요?”라며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사진|와우픽쳐스
|
| | S라인보다 王복근…‘머슬퀸’ 탐하는 그녀들 회사원 오유미씨는 직장생활과 운동을 병행하면서도 ‘2015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 모델 부문(쇼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오유미] | | ‘2015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비키니 부문 2관왕을 차지한 레이양. 평소 주 3회 이상의 웨이트트레이닝과 요가로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완성했다. [사진 토비스미디어] ‘2015 머슬마니아 대회’ 모델부문 쇼트(short) 우승자인 오유미(32·여)씨는 부문별 우승자 중 유일한 대기업 직장인이다. 오씨는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자신감 상실’을 꼽았다. 여성들의 근육운동 열풍 사이에서 방송인 레이양(29·본명 양민화)씨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대표적인 머슬퀸이다.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바탕으로 각종 TV프로그램과 CF에서 활약 중이다./정진우 기자 |
| |
첫댓글 아름다운 화보 고맙네요
연예가 소식 잘보았어요
호수님 감상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