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년 9월부터 24년 6월까지 일반 행정직을 공부하다
23년 9월부터 교정직으로 바꿔 공부했습니다.
1. 기본베이스
-국어 : 고등학교 때 주로 5~6등급을 받음
-영어 : 문장 읽는 법도 모름
-한국사 : 평소 제일 좋아하고 재미있었던 과목 고등학교 때 모의고사 대부분 1등급
-전공과목 : 노베이스
2. 선생님
-국어 : 신민숙 선생님
기본강의와 한자성어강의를 주로 봤습니다.
문법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비문학 같은 경우 글을 계속 읽으면서 글에 익숙해지고 정답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한자같은 경우 하루에 1시간씩 외웠습니다.
-영어 : 비비안 선생님
기본강의, 심화강의를 중심으로 기본서를 계속 회독했습니다.
정말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다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단어같은 경우 하루에 1시간씩 외웠고 문법같은 경우 매일봤습니다. 그 후 하프모의고사, 기출문제집 등을 풀고 틀린 문제의 경우 정답지를 보고 이해 후 다시 풀어봤습니다.
-한국사 : 이중석 선생님
기본강의를 봤습니다.
가장 자신있고 재미있었던 과목입니다. 강의가 다들 길다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길게 느끼지 못했고 한편의 개그프로그램을 본다는 느낌이 들 정도 강의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맵핑 책을 중심으로 단원별 적중 600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교정학 : 노신 선생님
기본강의를 봤습니다.
영어 다음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많은 학자와 이론이 있었지만 쉬게 설명해주셨고 특히 두문자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작정 앞글자만 따서 지은 두문자가 아닌 말이되게 두문자를 따서 좋았습니다.
-형사소송법 : 김나리 선생님
기본강의를 봤습니다.
법 과목 같은 경우 처음 보면 되게 복잡하고 어렵지만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회독한다면 법 과목 같이 쉽고 편한 과목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