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볼때 시대적 상황과 시간의 흐름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시대적 상황과 시간의 흐름에서 성경의 적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죠.
고린도전서 12장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일차적으로는 고린도전서는 고린도 성도들을 책망하기 위해서 쓴 서신이죠.
고린도전서 12장에 상황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설명하는 것으로
고린도 성도들에게 준 성령의 은사들을 가볍게 여기로 성령의 은사에서 잘 분별하지 못하는 것을 책망하는 것지요
고린도 성도들이 가장 많이 사모한 은사가 방언이죠.
그래서 고린도 전서 14장에 말씀 전에 성령의 은사가 먼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각 사람에게 골고루 나누어주어 서로 협력하게 주는 것으로
사람의 몸이 여러 지체로 구성되는 것처럼 은사도 여러 종류의 은사가 모여 한 교회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성령의 은사는 같은 은사를 주지 않아요.
은사주의자의 방언을 한다고 하는데. 방언을 하는 자는 자기가 하는 말을 알아 들을수 없습니다.
그런데 거짓은사자들 자기가 방언으로 무슨 기돌을 했다고 하죠.
즉 내가 어떤 주제를 놓고 내가 방언으로 기도할 수 없습니다.
자기 방언으로 기도한 내용을 자기 알수 있다고 하면 그것도 가짜 방언입니다.
거짓 목사들이 자기 혼자 다 한다고 하죠. 예언도하고 병고치는 지유도 하고. 계시도 받고 ㅋㅋㅋ
이런 자들은 교회의 지체들을 사람의 몸으로 비유한 이유도 모르고
그 교회의 지체들 즉 각자의 은사들이 모여서 한 몸 즉 한 교회가 형성된다는 말을 이해를 못하죠.
고린도 12장은 성령의 은사를 설명하는 말씀이고
고린도 13장은 가장 좋은 은사가 먼지 설명하고
고린도 14장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필요한 은사는 방언보다 예언의 은사임을 섦명합니다.
고린도 14장은 고린도 성도들이 다 방언만을 특별한 은사로 사모하고 다 방언을 하고 싶어 했고
그래서 방언과 예언 두가지로 고린도 성도들에게는 방언보다는 예언의 은사가 더 좋은 은사임을 설명하죠
첫댓글 은사는 열매가 증거하는데 이동네는 더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풍년입니다
은사는 열매가 아니고 나무에 해당
은사는 직분으로
가르치는 은사를 받은 자가 가르치는 일을 해야 그 열매을 얻게 되는 것임
답답하다.
은사가 먼지도 모르고
열매가 먼지도 므로고
말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