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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맘 - 제주도 행복한 부모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 유 게 시 판 어머님이 사오신 장난감
예슬,이슬맘^^ 추천 0 조회 1,457 13.04.05 17: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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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5 17:43

    첫댓글 자전거 귀여워요^^강아지두 이쁘구요..둥이들 좋아하겠어요^^자전거가 탐난다눈ㅋㅋ

  • 작성자 13.04.05 17:51

    자전거는 거리낌없이 만지며 노는데 강아지는 피해다녀요ㅋㅋ

  • 13.04.05 17:46

    개구리 자전거 오일장에서 저희도 샀답니다^^

  • 작성자 13.04.05 17:54

    오일장에도 팔아요?ㅋㅋ진짜 없는게 없네요ㅎㅎ

  • 13.04.05 17:57

    글쎄요 저희도 할머니가 사주시거라^^악세사리 파는데 쪽에서 샀다던데ㅋ

  • 13.04.05 18:13

    어머님이 정말 센스쟁이시네요.. 젊으신 분이가 봐요. 부럽네요

  • 작성자 13.04.05 18:22

    어머니 팔순이세요ㅋㅋ

  • 13.04.05 18:27

    와,, 대단. 저는 한번도 시부모님한테 애들 선물받은적이 없어서여 ㅜ_ㅜ 나이가 있으셔서 그러려니 하고 살지만요

  • 13.04.05 18:33

    저 강아지ㅋㄱㄱ저희 시부모님도 나오셨구, 회사언니 시부모님도 사오셨어요ㅋㅋ 저희끼리 시부모님 머스트 아이템이라고 했는데 여기도 있네요ㅋㅋ어른들 좋아하는 스탈인가봐요ㅋㅋ

  • 작성자 13.04.05 18:37

    ㅋㅋ어른들 좋아하는 스탈은 같나봐요ㅎㅎ

  • 작성자 13.04.05 18:36

    나이드셔도 딸들이 많아서 그런지 애기태어나기전과후 애기용품사라고 돈챙겨주시고 얼집입학때도 애기이불이라도 사서보내라고 돈주시곤 하시드라구요~감사하죠^^;

  • 13.04.05 18:40

    어머님 센스~!!

  • 작성자 13.04.05 18:45

    네ㅎㅎ애들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하고 기분좋더라구요^^

  • 13.04.05 18:41

    귀엽네요
    저희 어머니 제작년이었던가 문구점 지나가시다가 저희 애들 생각나서 요즘 애들 잼나게 갖고 노는 장난감 뭐있어요?했더니 그곳에서 고무?실리콘?으로 만든 쥐모형 추천해주셔서 저희 어머니 징그럽긴하나 애들이 좋아한다하니 사고 오셨더라구요
    가방에서 주섬주섬 보물 주겠다고 꺼낼려고 하니 애들은 신기해서 가방만 빤히 보고 있는데 쥐가나와서 꺅~~~
    ㅋㅋㅋ
    이 게시글 보니 그때가 문득 생각나네요..

  • 작성자 13.04.05 18:48

    쥐모형ㅋㅋ울 둥이들 보자마자 기겁했을듯요ㅋㅋ 손주들 생각해서 사왔을꺼 생각하니 고맙구 장난감들 보며 신기한듯 바라보는 둥이들 보자 웃음 터지드라구요ㅋㅋ

  • 13.04.05 18:49

    네 저두 당신도 징그럽다고 하셨는데 애들 생각하시면서 사오신 맘 넘 감사하드라구요^^

  • 13.04.05 19:12

    저 똑같은강아지 울집에도 있어요 ㅋㅋ 울딸도 막 도망가요 ㅋ

  • 작성자 13.04.05 19:25

    ㅋㅋ도망가는 모습에 빵터졌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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