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3살이구요~~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와 제가 서울-경주 장거리라 자주보지 못해요.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자주 연락오는 친한 여자 분들이 있어요.
남자친구말로는 관심 없다고 하지만 제가 무척 신경쓰고 있죠;
제가 질투가 심한편입니다.
아무튼 여자문제로 자주 다투는데요.
오늘 꿈에서
제가 혼자 자취 생활을 하는데 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거실에 가보니 대문이 활짝 열려있는겁니다.
너무 놀라서 바로 대문을 잠구고 도둑이 든 것 같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누구한테 전화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가족한테 전화를 한 것 같아요.
너무너무 무서워서 덜 덜 떨었네요.
그리고 제 물건이 없어졌는지 확인을 했어요.
지갑을 열어놓은 흔적과 카드 등 이런것들을 본 흔적은 있으나
훔쳐간 돈이나 물건은 없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누가 도둑일까 생각하던 중
오빠와 자주 연락하는 여자 한 명 일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여자가 저희 집을 자주 기웃거린것을 본 회상들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리고 가족들이 와서 다신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획하고 이야기하는 꿈을 꿨습니다.
그리고 깼습니다.
무슨 꿈이지요?ㅠㅠ
첫댓글 이꿈은 남친하고 관련된 꿈은 아닙니다 남친하고 관련된 꿈이 아니기에 님의 다른일하고 관련된 꿈이거든요
허니 님의 다른 생각 하고있는일 또는 바램 등등 소개를 좀 해보세요 꿈에 출입문 특히 대문이 열려있는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한마디로 모든일이 잘 풀리는 좋은 소식이 찾아 오는 그런 꿈으로 해몽하니까 좋지요
4학년이라 내년에 취업........이라 좋은 곳 들어갈 수 있을까 ㅜㅜ고민은 하고 있어요. 아무튼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