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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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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게시판 한국에서 느낀점들 2탄
Solicitor general 추천 4 조회 500 14.09.28 19:0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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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8 19:08

    첫댓글 흠 ... 잘 봐뜸쏘

  • 작성자 14.09.29 02:05

    넵~ ^^

  • 14.09.28 19:47

    비타민워터와 초콜릿 선택은 제아들이 고3인데 똑같습니다. ㅎㅎ
    쏠제님이 가신 연대 학생식당에 가본게 20여년 전이네요. ㅋ
    제가 간 이유는 단순히 그 당시 꽃다지 공연과 가까이 산다는 (연희동거주) 이유였답니다. ㅎㅎ;;
    자주자주 글도 올려주시고 모임도 자주 보기를 바래봅니다. *^^*

    스티커
  • 작성자 14.09.28 22:25

    ㅎㅎ 아드님이 현명하신듯합니다. ㅠㅠ 미국에선 바이타민 워터 이외에도 물 종류가 무지 많아서 고르기 힘들때가...
    저는 물고르기만 10분 이상 한적이 많아서요. 이번처럼 한번에 따~악 골라낸건 처음인거 같아요.
    신촌...저는 가끔 책읽으러 갔다가 배고프면 그곳 식당에 들리곤 한답니다. ^^*

  • 14.09.28 19:55

    ㅎ 도시남자 솔님~ 잘보고 갑니다~

    스티커
  • 작성자 14.09.29 02:06

    헐...도시남자 ㅋ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9 02:04

    넵, 다시 뵐수 있었으면합니다~ 땅보러 가시는 스케줄때문에 바쁘셨군여.

  • 14.09.28 23:20

    솔제님 글읽는데 왜 고등학교때 한참유행이었던 ㅋㅋ 하이틴체험수기 미친듯이 읽었던 기억이날까요 ㅎㅎ
    부산남포동쪽서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그때 기억이 아련히 나네요 ㅎㅎ
    이상하게 ㅋㅋ 나름 길거리서 남학생들에게 쪽지도 제법 받았었는데 ㅎㅎ

  • 14.09.28 23:34

    ㅎㅎㅎ 제가 쪽지 쫌 드렸을수도,ㅋㅋ

  • 14.09.28 23:37

    @빡가이 ㅋㅋ

    스티커
  • 작성자 14.09.29 14:24

    우와..착한아기님 인기녀 셨군여! 저는 아주 어렸을때 빈버스에서 저랑 어느 여학생 둘뿐 이었는데 그 여학생이 자리에 앉지안고 바로 제옆에 서서 목적지까지 갔던기억이 있답니다. 처음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집에가서야 그 여학생이 저에게 뭔가 말하고 싶었던게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안타까워했던 생각이 듭니다. 이런이야기 처음해 본다는...

  • 작성자 14.09.29 02:20

    이 버스에서의 기억때문에 고수랑 똑닮은 5촌당숙에게 당당 할수 있었던 유치한 기억도 드네요ㅋ

  • 14.09.29 10:10

    @Solicitor general 오호~~~*^^*

  • 14.09.28 23:34

    재밌는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09.29 02:01

    감사합니다~ 빡가이님도 비슷한 경험 있으실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9 02:06

    눈썰미는 전공자이신 로니님이 더 뛰어나실듯여~ ㅋ

  • 14.09.29 07:12

    잼있게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4.09.29 14:24

    감사합니다~

  • 14.09.29 10:23

    잘 지내시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씩씩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 작성자 14.09.29 14:22

    넵, 응원 감사드립니다!

  • 14.09.29 16:37

    한번 뵙고 싶네요 ㅎㅎㅎ

  • 14.09.29 21:01

    잘 보았습니다. 관찰력과 표현력이 좋으세요.
    글자 안에 사람을 그려보는 일은 즐거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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