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000000 size=2>
<P><STRONG>글의 성격이 맞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옮겨 주세요. 운영하시는데 불편하게 해서 죄송합니다.</STRONG></P>
<P> </P>
<P></FONT><STRONG><FONT color=#193da9 size=5>아침이 밝아 올때.. 엠티신청 및 기부금 받습니다</FONT></STRONG>.</P>
<P> </P>
<P>양평 아침이 밝아 올때 까페~</P>
<P> 살사 1년 이상 추신 분이라면 누구나 양수리 시절의 아침이 밝아 올 때 부터 광릉 수목원 이후 양평에 이르기 까지 </P>
<P>아침이 밝아 올때에서 춤을 춰본 사람은 많을 겁니다. 지난 토요일 2월 9일 밤 11시에 차량 전복 사고로 인해 미녀님이 </P>
<P>돌아가셨습니다. </P>
<P>제가 그분들을 안지도 살사 춘 해수와 같은 8년이 돼어 가는군요. 이득을 위해서라면 다른 길을 갈 수도 있었지만.. 살사를 </P>
<P>추는 사람들의 밝은 모습을 좋아했던 그 분들은 광릉 수목원에서의 화재 이후 살사인들의 도움으로 양평에서 재기의 길을 </P>
<P>얻었읍니다. 허나 이번 사고로 더 큰 상처를 받았지만, 지난 번 비누 판매로 도움을 받았을 때 보다 더 큰 아픔으로 여러분들</P>
<P>의 도움을 절실하게 요청합니다. 그리고, 이미 기부금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P>
<P>왜 제가 적극적으로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있으신분들이 있을까 해서.. 8년전 제가 야수님을 알게 돼고 홍보한 효과로</P>
<P>그리고, 야수형과 미녀누나의 다정함에 이끌려 전국 살사인들이 아침이를 알게 됐습니다. 친형, 친누나로 생각을 했고,</P>
<P>아침이 밝아 올때는 저, 또는 모든이의 안식처, 휴양지 같은 곳이기에 적극적으로 뛰는겁니다. 제가 당분간 하고 괜히 맘 상해</P>
<P>할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바사모를 운영하면서 초심 읽기를 연습한 바탕으로 여러분들이 도와주신다면 해볼만하다</P>
<P>라는 자신을 얻었습니다. 몇개월동안 주말마다 아침이에서 놀지요 ^^ 예전처럼 아침이에서 바차타나 살사를 가르쳐 드릴까</P>
<P>도 생각하고 있어요. ^^</P>
<P> </P>
<P><STRONG><FONT color=#3058d2 size=3>야수님의 현재 상황</FONT></STRONG></P>
<P> 현재 야수님은 갈비뼈 7 대가 으스러지면서 폐에 박혀 피가 나고 공기가 차..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반 병실로 </P>
<P>옮겨졌다네요. <STRONG>안양 한림대 성심 병원 (평촌역 부근) 615호</STRONG>에 입원해 계십니다. 폐를 다치셨기에 감기 걸리신분은 </P>
<P>병문안에 신경 써 주세요. 제 생각이지만, 짧으면 3~4 개월 길면 6~8개월 정도는 병원에 계실 듯 합니다. 낮에는 비우님이 </P>
<P>병간호 하고 있고 밤에는 형의 큰 누님이 간호하고 계십니다. </P>
<P> </P><STRONG><FONT color=#3058d2 size=3>
<P><STRONG><FONT color=#3058d2 size=3>야수님이 일어나실 때까지 아침이 밝아 올때 유지비용</FONT></STRONG></P></FONT></STRONG>
<P><FONT color=#000000>월세, 전기세, 핸드폰료(야수), 수도세, 식자재비, 소모품, 등유 및 가스비, 인터넷, 위성방송, </FONT></P>
<P><STRONG><FONT color=#3058d2 size=3></FONT></STRONG> </P>
<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d42a1b" color=#ffffff size=3>야수님이 일어나실 때까지 아침이 밝아 올때 유지 계획</FONT></STRONG></P>
<P> 야수님이 일어나 운영 하실 수 있는 날까지 아침이는 인천의 딸기비누, 바사모 에블데이, 나법, 새강자, 라댄클 에디곽, </P>
<P>라댄마의 커피향님이 운영진으로 그 외에 모토로라, 비우, 하루, 미하님 등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다들 직장인이라 아침이 </P>
<P>까페에서 살지는 못하고, 2월 한달 동안 운영비가 필요하므로 <STRONG>1,000원이라도 좋으니 도와주십사</STRONG> <STRONG><FONT color=#e31600>기부금</FONT></STRONG>을 </P>
<P><STRONG><FONT color=#318561>농협(</FON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318561 size=2>130066-56-107485 </FONT></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318561 size=2>예금주: 강진영(딸기비누)</FONT></STRONG></SPAN>로 받고 있습니다. </P>
<P>기부금과 행사 후 수익금은 <STRONG>아침이 밝아 올때 까페(</STRONG><A href="http://cafe.daum.net/achimi"><STRONG>http://cafe.daum.net/achimi</STRONG></A><STRONG>) 에 공지</STRONG>하여 어디에 어떻게 </P>
<P>쓰였는지 공개 할것입니다. 유지를 위한 것이지 어느 사람의 이익을 위함이 아님을 다시 한번 얘기 드립니다.</P>
<P>도움이 절실합니다. 저 역시 이런 까페를 운영하는 좋은 경험이라는 생각으로 제꺼라는 생각으로 운영해 볼까 합니다.</P>
<P> </P>
<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d42a1b" color=#ffffff size=3>아침이 밝아 올때 까페 엠티 신청 받는 형태</FONT></STRONG></P>
<P> 아침이 밝아 올때 <STRONG><FONT color=#e31600>엠티</FONT></STRONG> <STRONG><FONT color=#e31600>신청</FONT></STRONG> 받습니다. 기존하고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 살사 동호회에서는 고기와 주류</P>
<P>만 제공 할까 합니다. 미녀누님의 반찬 맛은 맛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옵션으로 하여 간식 및 안주꺼리 등은 놀러 </P>
<P>오시는 분들이 싸 갖고 오셔야 합니다. 장사의 형태는 다음과 같이 두분류로 나눕니다. <STRONG>첫번째 장소대여. </STRONG></P>
<P><STRONG>두번째 고기와 주류</STRONG>만 취급한다. <STRONG>세번째 일반 손님</STRONG>을 받는다. 물론.. 형태에 따라 가격은 달리 합니다. 살사 동호회 뿐 </P>
<P>아니라 스윙, 탱고, 이벤트 관련 등 어떤 형태로든 예약접수 받을 생각입니다. 지난번 추모식때 모여 앉아 스크린으로 영화를</P>
<P>봤는데.. 사운드가 좋고 스크린이 크니 꽤 볼만하더라구요. 가끔 이벤트도 생각해 볼까 합니다.</P>
<P> </P>
<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d42a1b" color=#ffffff size=3>아침이 밝아 올때 까페 엠티 신청 받는 가격</FONT></STRONG></P>
<P>첫번째 <STRONG>장소대여</STRONG>의 경우 1인당 <STRONG>1만5천원 (15,000 원)</STRONG> - 부엌,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P>
<P>두번째 <STRONG>장소대여와 주류, 음료</STRONG>의 경우 <STRONG>1인당 2만원 (20,000) </STRONG>원을 받습니다. </P>
<P>새벽에 서비스 안주 또는 서비스 음식이 나오지만 예전 미녀누나의 음식 맛은 아니고, 또 미녀누나가 했을때와 같은 </P>
<P>메뉴는 아닙니다. 새벽에 <STRONG>서비스 안주</STRONG>로 괜찮을 만한 음식이 있다면 미리 추천 받아 10만원 안쪽의 재료를 미리 구입해 놓을</P>
<P>수도 있습니다. 추천을 받은 경우에는 요리 할 사람이 있어야겠지요. 전화문의 할 때 담당하시는 분과 다시 얘기하는것이 </P>
<P>좋을듯 합니다. 아침이를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에 유지만 된다면 형편을 따져보고 때에 따라 야수형과 미녀누나가</P>
<P>그랬듯이 퍼주기도 고민해볼께요. ^^</P>
<P> </P>
<P>이 외에도 일반 손님도 받습니다. </P>
<P> </P>
<P><STRONG><FONT color=#3058d2 size=3>아침이 밝아 올때 까페 관리 방법 및 관련인 연락처</FONT></STRONG></P>
<P> 손님이 있는 주말에는 열쇠를 갖고 있는 분들이 돌아가면서 능력 껏 주변 몇몇분과 대동해서 일요일 나올때까지 관리를 </P>
<P>합니다. 관리하시는 분들은 밤에 부엌, 바베큐 굽는 곳, 정문 앞에서 관리 할 것이고, 한두명 정도 먼저 자고 아침 일찍 </P>
<P>사람들이 잠 자기 시작하는 시간에 일어나 그 후의 시간 동안을 관리 할 것이고, 마무리 리스트를 준비 중입니다. 전기시설 및</P>
<P>점검 할 내역 등 리스트를 작성하여 철저히 관리 하기 위해 체크 사항에 기재 하기로 했습니다.</P>
<P> </P>
<P><FONT color=#318561><STRONG>아침이.. 열쇠 소지자 연락처 (간단한 내용은 문자로 주세요)</STRONG></FONT></P>
<P><FONT color=#801fbf>에블데이 (017-761-8501), 나법 (011-9036-6793), 딸기비누 (010-7592-8008), 커피향 (011-9637-4391)</FONT></P>
<P><FONT color=#318561></FONT> </P>
<P><FONT color=#318561><STRONG>아침이... 운영진 연락처 (간단한 내용은 문자로 주세요)</STRONG></FONT></P>
<P><FONT color=#801fbf>에블데이 (017-761-8501), 나법 (011-9036-6793), 딸기비누 (010-7592-8008), 커피향 (011-9637-4391),</FONT></P>
<P><FONT color=#801fbf>새강자 (010-2984-2251), 에디곽 (010-2684-9607), 여신 (010-5056-8702)</FONT></P>
<P> </P>
<P><STRONG><FONT color=#3058d2 size=3>아침이 밝아 올때 까페 약도</FONT></STRONG></P>
<P align=left>
<IMG id=ke_attach_551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3/3_cafe_2008_02_26_19_28_47c3e9c4e2c46" border=0></P>
<P><BR>지금까지 아침이 밝아 올때 까페를 찾아주신 전국의 여러 살사人들 도움을 주시어 살사人들의 단합과 따뜻한 온정을 </P>
<P>보여주세요. 그리고, <STRONG>도와주시고자 생각하시는 분들 자기 동호회에 스크랩도 해주세요~</STRONG></P>
<P> </P>
<P><SPAN><EMBED class=ke-multimedia-object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 src=http://jhroot.cafe24.com/Default.wmv?q3SKbsCeXkrhBzntxlc3bA00 width=402 height=324 type=application/x-mplayer2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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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많아요~~~ 의견을 모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에블데이가 고생 많다. 좋은 결과 함께 만들자꾸나.
언제나 그랬듯이.. 즐거운 맘으로.. 그래야.. 후회를 안하는법이예요.. 글쳐? ^^ 고맙습니다.
오늘(2월28일) 옮겼어요. 병원은 인덕원 4거리에서 종합운동장방향으로 100m방면 좌측에 김형근 신경외과 한방병원 403호입니다 인덕원역이 인덕원 4거리라고 하네요....그럼 역에서 내려 100m 정도만 걸으면 될것 같아요.
야수님의 쾌유를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
고생이 많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