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공기질이 좋아서 가시거리가 20km이상 되겟다.
파란하늘이 청정바다를 닮았다.
록음이 짙어기는 5월 중순 찔레꽃이 필무렵에 참가시나무꽃이 핀다.
밤꽃처럼 병 청소하는 솔처럼 생겼지만 꽃향기는
밤꽃처럼 비위가 상하는 향기는 아니고 상쾌한 향이다.
참가시나무꽃 ↑
층층나무꽃 ↑ 지각 개화이다.
벚지 열매 ↑
구실잣밤나무꽃 ↑
금계국
각시털갈퀴에게 강변의 평지를 빼앗긴 금계국은 강둑 경사면으로 밀려났다.
홍가시나무꽃
스포원파크의 가족공원 화단
한물교 난간 사피니아
한참을 기다려서 차량통행 없는 찬스에 찰칵......
수영강에서 본 꽃다리
금정 창포원
덩굴장미 (청룡초교 휀스)
옥상
큰비가 지나간후 분홍낮달맞이꽃
꽃대를 모아서 질끈 동여 매 주었다.
끈끈이대나물꽃
당아욱
텃밭에서 네려온 친구가 채소를 한보따리 가져왔다.
돌미나리, 쑥갓, 상추, 열무 등 등
목마르다고 한잔하잖다.
2024년 05월 13일(월)
내 맘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