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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난청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난청전문 * 문답방 Re:서울대학병원 김종선교수님께 진찰받았습니다.
仁者無敵 추천 0 조회 957 06.10.11 13: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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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2 03:24

    첫댓글 와우~~~~

  • 06.10.12 03:32

    맞아요 인생 별거 아닌데 ....울 카페 무적님 때문에 갑니다 저도 어느 정도 공부 하는데 도통 힘드네요 ㅋㅋㅋ 그냥 다음에 뵈면 제가 밥이나 사야지 하면서 ....ㅈㅅ

  • 06.10.12 06:21

    제가 병원엘 왜 갔을까요... 무적님께나 여쭈어볼것을...ㅜ.ㅜ... 동데병원의사가 넘 친절하셔서 또 잠시 기대를 하고 갔던것이 잘못이었던것 같아요. 저도 시간을두고 나빠지고 있는 케이스라 적응은 했다고 생각했는데..갈길이 먼가봐요. 보청기는 담주결과보고 함 도전해볼까 합니다.. 두렵지만요..^^ 이병은.. 도를 닦아야 되는 병인것 같아요.. 전 아직도 어리광이나 부리고 있고 말이져.. 좋은답변 넘 감사드려요~~ ^^

  • 작성자 06.10.13 00:22

    병원 간 것은 잘 하신 겁니다. 몸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당연히 가셔야죠. 제가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아는 지식이 틀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저도 같은 고민을 해왔고 과거에 이경화증이 아닐까 의심도 해봐서 충분히 이해가 가는 사유입니다. 이번에 깨끗하게 그 고민을 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까요. 차차 좋아지실 겁니다.

  • 06.10.12 22:52

    말진짜 잘하시네요-_-감동받았음...

  • 07.02.28 16:57

    무적님은 내공은 깊이를 모르겠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 10.05.21 22:38

    저도 도움많이받앗어요 ㅠㅠ전 50-60정도ㅠㅠ 무서워요 고도난청될까봐.. 고3인데 아직 창창한 나인데 ㅠㅠ으헝 근데 고1때 나빠져서 고3 초에 다시 검사하니 50-60정도나왔는데..재작년 결과가 궁금하다는 ㅠㅠ 의사는 그냥 청력은 별로 안나빠졌다하던데 전 걍 소리자체가 좀더 작아지고 발음도 잘안들리는게 느껴져요 예전에 듣던 노래인데도 뭔가 소리가 명료하지 않고 지지직소리도좀나고....근데 제가 2년간 보청기를거의안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ㅠㅠ 어음분별력이 떨어졌다던데.. 나중에 더 나빠져서 후회하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보청기끼는게 낫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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