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6542?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6542?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김건희 일가’ 고속도로 특혜 의혹…하남시 요청은 묵살했다" data-og-description="국토교통부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고속국도) 종점을 윤석열 대통령 처가 소유 땅 근처로 갑작스레 변경해 논란이 커진 가운데,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하남시에서"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6542?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6542?sid=1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SKNDO/hyTd39b9aq/QLxpwA2LCmgUfvv5Wm6ej0/img.jpg?width=800&height=601&face=256_111_358_222"><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6542?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6542?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SKNDO/hyTd39b9aq/QLxpwA2LCmgUfvv5Wm6ej0/img.jpg?width=800&height=601&face=256_111_358_222"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김건희 일가’ 고속도로 특혜 의혹…하남시 요청은 묵살했다</p><p class="og-desc">국토교통부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고속국도) 종점을 윤석열 대통령 처가 소유 땅 근처로 갑작스레 변경해 논란이 커진 가운데,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하남시에서</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국토부,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br><br><br><br>국토교통부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고속국도) 종점을 윤석열 대통령 처가 소유 땅 근처로 갑작스레 변경해 논란이 커진 가운데,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하남시에서도 교통 정체를 이유로 ‘시작점’을 변경해달라고 국토부에 건의했지만 수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뮬레이션 결과와 주민 반대 서명을 제출한 하남시의 요청은 거부됐고, 종점 변경이 거론조차 된 적 없던 지역의 요구는 받아들여진 셈이다. 국토부가 종점 변경을 건의한 양평군에만 따로 직원을 보낸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br><br>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받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계기관 협의 자료를 보면, 경기 하남시는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고속도로 시점부를 감일 분기점(JCT)에서 서하남 나들목(IC)으로 변경해달라고 국토부에 건의했다. 국토부가 관계기관들에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한 검토 의견을 회신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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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일가 강상면 병산리 임야 불법 지목변경 특혜 의혹을 작년 10월에 국감에서 원희룡장관에게 지적했던거 영상나왔어요. 선산땅 지목변경해서 개발하려고 하는데 고속도로 연결해서 특혜주려고 10년 계획안 무시하고 졸속 변경한 거 잖아요. 그 남양평ic 주변으로 개발호재로 지가 폭등은 당연한 거죠. 대놓고 해먹으려다가 걸리니까 거짓말하고 백지화하고 적반하장으로 사과하라하고. 무법천지가 됐어요.
첫댓글 대장동1타강사 원희롱씨 해명좀해봐라
권력자들 본인중심적 사고..
김건희 땅이 아니라 김혜경 땅이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쓰레기들
대통령일가 강상면 병산리 임야 불법 지목변경 특혜 의혹을
작년 10월에 국감에서
원희룡장관에게 지적했던거 영상나왔어요.
선산땅 지목변경해서 개발하려고 하는데
고속도로 연결해서 특혜주려고
10년 계획안 무시하고 졸속 변경한 거 잖아요.
그 남양평ic 주변으로 개발호재로 지가 폭등은 당연한 거죠.
대놓고 해먹으려다가 걸리니까
거짓말하고 백지화하고 적반하장으로 사과하라하고.
무법천지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