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 배우자인 이 변호사가 작년 2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서 퇴직하고 5월에 신고한 마지막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 내용을 보면 당시 부부 재산은 총 8억7500만원에 불과했다. 배우자 퇴직 후 1년 새 보유 재산이 41억원가량 급증한 것이다.
검찰에서 4조원대 조희팔 사건, 2조원대 제이유 사건 등 불법 다단계 영업 사건 수사 경력을 쌓아온 이 변호사는 개업 후 1조원대 회원 가입비를 가로챈 ‘휴스템코리아’, 4000억원대 유사수신 범행 혐의를 받는 ‘아도인터내셔널 사기 사건’의 변론을 맡아 수십 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수임료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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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모는? 어이 없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완전 찢주당2
역시 범죄자당. 범죄 없으면 저기 못 들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