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문협의 여러 회원들과 신임 회장의 모습.
저와는 50년지기 우정을 나눈 중, 고 동창생 이규원씨가 광진문협의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동화작가 엄기원 회장님과 어린이 동요집으로 그 유명하신 김종상 선생님의 모습도 보이고요,
김송배 문협 부이사장과 이성림 은평문인협회 회장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향후 2년 동안 무거운 짐을 진 이규원 회장님을 축하하며 올립니다.
첫댓글 수십 권의 동화, 동시집을 출간한 이규원 회장(색동회 어머니 회장 2년간 역임)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하여 유명 문인 인사와 많은 동료 작가 분들이 함께 자리를 해 주셨습니다.
사진 올려 주신 서영, 신동명 부회장님 감사합니다...사진 설명도 써 주시니 더욱 좋습니다...그날의 분위기를 회상해보면서...이규원 회장님과의 우정이 아름다워보입니다!
첫댓글 수십 권의 동화, 동시집을 출간한 이규원 회장(색동회 어머니 회장 2년간 역임)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하여 유명 문인 인사와 많은 동료 작가 분들이 함께
자리를 해 주셨습니다.
사진 올려 주신 서영, 신동명 부회장님 감사합니다...사진 설명도 써 주시니 더욱 좋습니다...그날의 분위기를 회상해보면서...이규원 회장님과의 우정이 아름다워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