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서울,경기 가을 산행회계보고

[마음의정원]

10월 22일 가을산행 회계보고입니다.

참석자명단

최명락 최용철 유선희 심명순 유순숙 강은순 이병옥 정문성 명한석 이선호 최

재주 조용호 황한승 이봉우 유문조 박호준 최의갑 최명룡 김혁기 이주형 김광

식 김기두 김기철 이병성 박창돈 명만근 김호기 조성욱 최은미 이후형 조병석 하

태환 심우성 임동구 안치영 권현경 김순정 이진예

특별회비납입자

조성욱 47만원. 최의갑 27만원. 박호준 17만원. 이학범 20만원. 조용호 7만원. 황한

승 7만원. 이주영 7만원. 김기철 7만원. 배은숙 5만원. 김혁기 2만원.

최재주 등산티셔츠 50 개 협찬

총동창회 20만원. 32회동창회청삼이 10만원. 재경동창회26회 5만원.

회비총액-- 265만원

노래방찬조금28만4천1백원. 보물찾기MVP협찬금5천원

총모금액--293만 9천1백원

지출내역

답사경비20만원. 휴양림입장료12만원. 수건대금20만원. 떡값8만5천원.

식당음식대120만원. 술.마른안주.음료19만원. 포도3만원. 호박죽8만원.

퀵써비스3만원. 선물대금20만원 버스대절료40만원. 담배2만5천원.

드럼주자이병성위로금2만원

총지출액--278만원

잔액--15만9천1백원

9월까지지남은총회비--114만7천30원+이번모임잔액15만9천1백원

서울경기회비총잔액--130만6천1백50원

비가왔지만 어느때보다 훈훈하고 열정적인 모임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아직도 그런 에너지와 그런 정열과 그런 의욕이 내재해 있었나봅니다.

몸살이 날정도로 분위기를 고조시켜준 최명락.하태환.이병성군 덕분에 모두가 흥겨운

하루였습니다. 그날 우리가 느꼈던 뜨거운 우정과 사랑덕분에 이제서야 찾아온 서늘한가을

바람이 시리지 않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석해준 친구들, 성원해준 친구들,아쉬워하며

헤어진 친구들, 다시그리워집니다. 같이하지 못했음에도 커다란 도움을준 조성욱.이학범.

배은숙친구에게 감사를전합니다.

서울경기의 최명락 최용철 유선희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우리의`하나됨`을 위하여...

[가을과 노을(심명순)]

총무를 비롯한 설 임원진들 수고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참석해 준 많은 친구들 반갑고 고마워. 이주영->이주형

[아~트kim*기두*]

수고하셨습니다!

[나와바리[병성]]

임원진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울림소리(안치영)]

준비에 고생많이 했습니다.12월에 또 가야겠어요.

[나그네(조병석)]

설임원들 고생들 많이하셨고 참석한 모든친구들 반가웠읍니다.

[spring댁(배은숙)]

서울 임원님들, 멀리 청양에서 와주신 님들, 그리고 경인 회원님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공주]

서울임원님들 수고 많았구요. 소풍에 참가한 우리님들도 수고했습니다.

[데스데모나]

꼼꼼한 정원이 답군....여전히 수고 많네.....청양친구들....먼길까지 반겨나가지 못한점 미안 하구려~

[그까이꺼(son)]

정말 수고들 많이 했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