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통상80% 정도의 부하를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선로의 증설이나 기타 선로의 저항손실을 우리가 무시해서는 곤란하다고 본다면 약간의 여유를 확보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질문의 1의 내용을 보면 부하에 90%가 걸려있어 장기적 관리관점에서 보면 바람직한 상태는 아니지만 설비의 증설에는 문제가 잇어 보입니다 순간적 출력시에는 일시적으로 기동전류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어 휴즈가 나갈수 현장상황에 따라 있을수 있다고봅니다 이럴때는 TR용량을 키우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질문3번은 보조릴레이를 설치하여 주경종 직상발화와 연동동작 할수 있도록 하는 간단한 방법도 마련할수 잇는 것으로 기술자의 기술적 테크닉에 따라 다양한 출력매트릭스를 구성 할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릴레이 타입이나 논리소자에의한 방법적인 차이는 기술자의 능력과 선호도에 따라 변경을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통상80% 정도의 부하를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선로의 증설이나 기타 선로의 저항손실을 우리가 무시해서는 곤란하다고 본다면 약간의 여유를 확보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질문의 1의 내용을 보면 부하에 90%가 걸려있어 장기적 관리관점에서 보면 바람직한 상태는 아니지만 설비의 증설에는 문제가 잇어 보입니다 순간적 출력시에는 일시적으로 기동전류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어 휴즈가 나갈수 현장상황에 따라 있을수 있다고봅니다 이럴때는 TR용량을 키우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휴즈가 장기간 출력시에는 휴즈의 융단도 상황에 따라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번의 경우 질의답변은 TR용량과 휴즈용량을 키워야 정상이라고 생각되며 가능하시면 제작사에 용량의 재산정을 검토요청하여 설계용량을 키워서 수신반이나,전원관련반을 발주를 해야하겠죠
이미 설치가 완료된 시스템이라면 TR을 분리하여 경종 및 시각경보기 전용 TR을 전위기준점을 합성하고 플러스전위를 분리하여 공급하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질문3번은 보조릴레이를 설치하여 주경종 직상발화와 연동동작 할수 있도록 하는 간단한 방법도 마련할수 잇는 것으로 기술자의 기술적 테크닉에 따라 다양한 출력매트릭스를 구성 할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릴레이 타입이나 논리소자에의한 방법적인 차이는 기술자의 능력과 선호도에 따라 변경을 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건투를 빕니다
성의 있는 답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__)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