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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님 : O형 혈액이 필요합니다
근처 헌혈의집 가서 지정헌혈 신청하고 인천 세종병원( 응급실 032 240 8663 ) 안광영
환자에게 보낸다고하면 됩니다. RBC 적혈구 수혈입니다. 헌혈완료후 혈액번호 보내주시면 됩니다.
조주인님 남편분이 응급상황인데 피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혹시 도움주실 수 있는 분 있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금산님 : 네! 가능 하신 분은 꼭 동참해주세요.
짱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금님 : 네 알겠습니다.
아하님 : 네, 정말 간절한데요. 저는 도움이 못 되어 안타깝습니다.
누가도와 주실 수 있으실까요? 부탁드립니다.
감동님 : 에고 저희도 도움이 못 되네요. ㅜㅜ
그래도 카페에 공유 해 볼께요
짱님 : 감사합니다!!!
오픈마인드님 : 안타깝네요 저도 제 주변에 올려보겠습니다~
기찬님 : ㅠㅠ 아는 카페에 올려보았어요.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기쁨님 : 저는 a형입니다. 다회 헌혈로 훈장도 받았는데 도움이 안되네요.
감동님 : 헌혈증으로는 안되나요?
산책님 : 동참해 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천세종병원 중환자실 안광영님 수혈자 등록번호 225011316
소금님 : 저와 아들이 O형이어서 내일 시간을 맞춰 헌혈하러 갑니다.
감동님 : 와~~너무 감사하네요
짱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하님 : 정말 다행이네요. 소금님 도현이 너무 감사합니다.
짱님 : 소금님 도현님 감사감사 합니다
산책님 : 소금님 도현님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계신다고 합니다.
소금님 : 행복한가족으로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짱님 : 조금전 주치의사가 연락이 왔는데 오늘 내일 급박한 1차 위기를 잘넘겼다고 다행스럽고
코로나균이 폐를 하얐게 덮고 있는데 조금씩 벗겨지는 기적이 일어나서 다행이라니
이런 기적이 회복기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금님 : 네 안선생님을 눈부시게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과 환희로 넘칩니다.
짱님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산책님 : 아!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충만한 사랑을 느낍니다.
소금님 : 내 온 몸이 감사와 기쁨과 환희로 춤추도록 지금여기 감사발전소를 가동하는 일을 즐깁니다.
그것이 그간 집착하며 숨죽여 왔던 내 마음을 소생시키며 자기사랑을 실현하는 길임을 뻐절이게 느낍니다.
짱님 : 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산책님 : 감사발전소 가동이 허공나를 감사하며 기쁨과 환희심으로 충만한 가장 빠른 길이네요.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금산님 : ㅎㅎㅎ 행복한 가족의 뜨거운 사랑을 느낍니다.
이번주 그림엽서가 모두를 살리는 에너지 입니다. 잘 가꾸세요.
기쁨님 : 안선생님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고 기도합니다.
밝은이님 : 안선생님의 쾌유를 마음속으로 확연히 그려봅니다.
짱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금님 : 지금 있는 그대로 내 존재에 감사하고 기뻐하며 환희심으로 바라본다.
허공의 분별하지 않는 부모위 참 마음으로 보면 얼마나 하나같이 보배롭고 귀한 나인가!
이제 누구에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나의 자력으로 마음먹어야 한다.
나도 허공 참마음을 지니고 있으니까.
분별하지 않으면 모두 허공이 낳고 길러내는 허공의 자녀이다.
신의 자녀이며 신이다.
분별하지 않는 마음을 비추어 보면 모두가 고유하고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햇살님 : 안선생님의 쾌유를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얼레지님 : 아침에 계속 안선생님 쾌유를 기원하며 정화를 했어요
위기를 넘기시고 기적같이 회복되신다니 온삶 도반님들의 밝은에너지 덕분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짱님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절히 간절히 마음모아 주신 공덕으로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허공이 감동합니다 얼씨구~~
산책님 : 경계속에서 허공을 더욱 깊이 신뢰하니 그대로 응답하는 허공이군요.
큰 경계마다 더 큰 신뢰로 허공을 향하는 주인님 참 대단하세요.
소금님 : 네. 공감합니다.
허공이.. 응답을 합니다. 이것이 너무 경이로워서...
당연함에 대해 어찌 의두를 가지지 않았었는지..
알지 못할 감동이 휘몰아칩니다.
감사와 기쁨 환희심으로 충만하게 하면 세상이 보석과 같이 되살아 납니다.
그저 무덤덤했던 일과 인연들이 그리고 세상이 이미 본래 경이와 신비로 보배롭게 춤추고 있음을 ..
그 나를 잃어버린채 살고 있었음을 번번히 느끼게 됩니다.
다시 본래의 마음을 챙겨 먹을 수 있어서 이 화두를 주는 명상방이 정신세계의 나침반이라는 자각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분별하지 않는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여기에 어떤 마음을 일으키느냐의 주체가 바로 나 자신인 것이죠?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하면 어떤 외부의 일들에 크게 끌려다니지 않고 나 자신에 대한 평가에 상처받지 않으며
마음도 빠르게 회복되는 것을 느낍니다. ㅎㅎ
짱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갑자기 닥친 생사문제도 허공의 힘으로 감사히 받아드립니다.
오늘은 갑자기 대화도 단절되고 볼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는 배우자를 허공으로 만나면서 속삭입니다.
배우자께 찾아온 손님 코로나병균님!!! 감사드립니다. 님을 경배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허공으로 하나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를 드렸어요.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들판님이 전화 와서 식사도 잘 챙기고 잠도 잘자는지 안부를 묻길래 우리는 허공이니 잘잔다고 호탕하게 웃고
기도를 드렸다고 하니까 들판님이 "이제는 안심하고 잘가시라고 기도하자"고 하시길래
"님이 한수위네. 알았어. 지금부터 안넹히 잘가시라고 인사를 하겠다"고 하였네요.
우리는 모두가 허공이니까 걸리고 막힘이 없다는 들판님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허공을 메웁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까지 고비를 넘기고 오늘은 영양식을 투여하는데 잘 받아드리고 있답니다.
허공을 품에 안고 잘 견디는 배우자께 경배를 드립니다~♥
소금님 : 마음공부인으로, 일을 마주하며 항상 진급하게 되는 아름다운 진실을 주인님을 통해 마주하게 됩니다.
이 마음공부방법을 선택한 나 자신을 무한히 신뢰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대단하세요.
금산님 : 최고의 인연 허공과 만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인타원님.
짱님 : 감사드립니다 조금전에 반가운 소식은 어제까지 준비하라고 했는데
오늘부터 영양식을 공급하는데 잘 받아드리고 있답니다.
허공으로 응답하는 배우자를 만남이 넘 멋집니다 축복합니다. 찬탄합니다. 얼씨구 최고입니다 ~♥
소금님 : 반가운 소식이네요. 수혈은 계속 하시는거죠?
미소님 : 삼가 인사를 드립니다.
아버지를 여읜 슬픔과 비통함에 빠져있는 저에게 따뜻한 마음과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큰 힘을 얻어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2022년 3월 안현숙 올림
소금님 : 시댁에도 어린 손주와 조카 형님 모두 한식구가 오미크론 확신이 되었는데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넘어가고, 저희집도 함께 베트남 캠프 같이 갔던 조카 여진이가 대학 입학후 기숙사에서
바로 코로나 확신이 되어 격리 중인데 감기증상으로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합니다.
요즘은 적이 없이 모두가 허공으로 친구로 나로 받아 드리며 가다보니 그간 무의식 깊이 적대감 피해의식 열등감등으로
경직된 마음들이 하나둘씩 풀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 모든 나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일이라 아버지가 사라지는 순간을 지금 허공으로 비추어 봅니다.
허공이 아버지로 어머니로 혹은 내 앞에 그 누구로 그렇게 나를 드러내네요~
산책님 : 육신을 떠나도 머물러도 언제나 변함없는 허공이지만
때때로 두려움의 감정들은 존재를 뒤흔들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감정들 또한 허공의 신성한 표현임을 알아 온전히 바라보며 함께 하는 것이니
언제나 허공의 나로 있는 것 말고는 할일이 없네요.
짱님 : 내앞에 닥친 경험은 허공으로 받아드리기까지 선택은 자신만이 할 수 있네요.
그동안 쌓은 힘으로 실전에서 활용한다는 사실은 오직 자신을 허공을 믿고 신뢰한 자만이 누릴수 있는 최고의 보물입니다.
믿는자만이 누릴수 있는 행복 자유인 내몸같던 배우자가 사라지는 악몽에서 함께 허공에서 만단다는 사실까지가
인정과 신뢰는 선택하고 믿는자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입니다.
허공과 함께하는 지금 여기 이순간은 최고입니다.
모두를 살리는 최고의 장입니다.
오직 감사와 찬탄으로 자신을 축복합니다 얼씨구~~~
소금님 : 엽서를 받을 때마다 마음의 운전대를 다시 바로 잡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소금님 : 나의 이야기 고맙습니다.
너무도 당연히 이몸이 나인줄 알고 살았기에 분리된 생각들은 수시로 불안과 두려움으로 파고 듭니다.
국가대표 스케이트 선수가 앞뒤 선수들을 다치지 않게 하기위해 뽀족한 스케이트날 모서리를 둥글게 하는 것이
규칙이라고 하는 말을 들으며 결국 상대를 위하는 것이 나를 보호하고 나를 위하는 것이구나.
자각이 새로웠습니다.
그렇게 모두가 하나이네요~^^
♥색이 없으면 공을 보겠는가?♥
짱님 : 주는자가 받는자로다 ㅎㅎㅎ
결국 하나의 허공이기에 이이치를 알면 자유인 !!!모르면 속박!!! 통쾌!!! 유쾌!!! 상쾌!!!
현주님 : 헌열 끝나고 돌아가는중이랍니다
주인님! 조금이나마도움이되었으면합니다
짱님 : 올케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소금님 : 안그래도 별님이 전화가 와서 헌혈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되어 너무 기뻐하셨다고
덩달아 함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훈훈하고 뜨거웠습니다.
산책님 : 현주님! 고맙습니다^^
짱님 : 피를 나누는 형제 내몸같은 동지 허공인 우리는 하나 사랑하고 경배합니다~♥
금산님 : 현주님. 고마워요. 잘 지내지요?
현주님 : 네~ 아주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아하님 : 현주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소금님 : 저는 혈압이 높아 자격이 안되서 못하고 도현이는 혼자 하고 왔답니다.
얼마나 소중한 경험인지... 오히려 고맙습니다. 주인님. ㅎㅎㅎ
사진
소금님 : 도현이가 엄청 기분좋은가 보네요~~^^
짱님 : 소금님 도현아!!! 멋있게 성장했네 반가워 넘 고맙다 사랑해 사랑해 ~♥
도현이의 미소가 감동적이다 고맙다 정말 고마워!!!
소금님 : 아팠는데 할만했답니다. ㅎㅎ 이젠 성인이라고 혼자 척척합니다. ㅎㅎ
별님 : 허공에서 우리는 하나임을 확연히 자각할수 있는 너무나 소중한 경험에 깊이 경배합니다. 고맙습니다
산책님 : 도현이 의젓하네요. 듬직^^
아하님 : 와! 도현이 멋지고 늠름하네요!
소금님 : 허공에서 우리는 하나
그를 살리는 것이 나를 살리는것
그를 존중하는 것이 나를 존중하는것
그를 축복하고 신뢰하고 찬탄하는 것이 나를 축복하고 신뢰하고 찬탄하는 것
당신은 나이며 최고입니다.
산책님 : 불이 허공의 자비, 사랑은 곧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단순한 메세지이지요.
생각에 가리지 않으면 바로 그자리...
당신은 나입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허공의 노래가 떠오릅니다.
기쁨님 : 도현이 아저씨 됬네 ㅎㅎㅎ
소금님 : ㅎㅎ 그렇죠? 어린시절 만난 기억이 잘 안난다고.. 안타까워 한답니다~^^
감동님 : 정말 멋진 아드님을 두셨네요 소금님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금산님 : 멋쟁이 도연이 ^^
초가님 : 나는 지금 행복한 가족의 톡을 한꺼번에 읽으며 그동안의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사랑으로 감사와 환희심을 일으키는 여러분들에게 사랑을 느낍니다.
저는 일요일 퇴원하고 집에 왔습니다.
뉴스타트로 건강해져 왔으니 계속하며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산책님 : 건강회복과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초가님!
금산님 : 허공의 품으로 돌아와서 멋지게 사는 모습 그립니다. 초가님. 축하합니다.
소금님 : 초가님~ 축하드립니다.
열린 마음을 함께 나누며 가게 될 것이 설레입니다. 고맙습니다
진경님 : 축하드립니다. 초가님! 건강하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소금님 : 마음을 지니고~ 구할것이 없이 이미 다 얻은것을!
얼씨구! 좋다! 감사하고 기쁘다
어둠에 가린 반복도 감사하고 기쁘다. 어둠이 그대로가 광명이네!
음양이 온전하구나! 만세! 만세! 만세!!!
오늘은 아버지 일기를 쓰면서 내가 이미 온전하다는 느낌이 더욱 강렬하게 체감하며 기분이 날아갈듯 합니다.
몸 어딘가에 가슴의 응어리가 풀려나는 느낌이 들며 몸이 이완되는 느낌 또한 그동안 내가 아버지를 문제로 보며 부정하며 ,
그것이 바로 나를 온전치 못하게 보는 것으로 스스로 힘들게 했다는 자각을 합니다.
이또한 소중한 경험이나, 아버지 일기가 결국 나를 구원하는 것이구나. 만남의 신비와 은혜로움을 느낍니다.
원디대 마음공부방법론 나살림앱
행복한가족 캠프의 탄생과 함께한 내인생이 경이롭네요
산책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마음일기는 허공의 나를 깨우는 최고의 마법이지요.
누가 나를 괴롭히는가의 화두로 의식의 스위치를 켜며
만나는 모든 문장들은 허공나를 환하게 비추며 자신을 깊이 반조하게 합니다.
산책님 : 존재하는 나이기만 하면 된다.
내가 내자신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언제나 나이다.
지금 이대로 완전한 허공나를 자각하며...
지금 내게 있는 모든 것들이 내가 원했던 것임을 자각하며 감사하다.
나를 살리는 나에게, 언제나 돕고 있는 모든 허공나에게.
어떤 생각으로도 허공을 덮을 수도 감출수도 없앨 수도 없네.
언제나 여기 있기에.
존재하는건 허공뿐이기에.
소금님 : 함께 마음공부방법을 선택해서 허공을 관조하고 참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가는 우리들의 여정이
아름답고 눈부십니다. 세상은 너무도 경이롭고 신비하여 생각과 지식으로는 다 알수 없으나 말로 표현못하게 ...
말로 표현 못하는 그런 존재가 나라는 사실을 만나며 뜨거워집니다.
허공을 조견하며 숨겨진 아픔이 많고 깊다..
그럼에도 지공무사하구나!
감사합니다.ㅎㅎㅎ 기쁨에 벅찹니다. ㅎㅎㅎ
감동님 : 나를 위해 감사하고 기뻐하고 하겠습니다.
나를 위해서 그게 가장 쉽고도 인정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기적인 사람이 될거에요.
나를 위해서 남편을 존경하고 나를 위해서 애들을 최고로 바라보며
나를 위해서 내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짱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결국은 자신을 위함입니다. 멋진님 !!! 존중합니다!!!
소금님 : 자리이타^^
나를 위해 가장 좋은마음 최고의 마음을 먹습니다. ㅎㅎㅎ
당당한 자신감과 자존감이 세워집니다.
산책님 : 와! 멋집니다.
진정한 이기는 온전한 자기사랑.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으니까요.
감동님 : 제 다짐입니다^^
금산님 : 얼씨구! 멋집니다.
소금님 : 자기사랑과 인정!
감동님으로 더욱 활짝 열립니다~♥♥♥
아하님 : 윤정선생님! 자기사랑과 감사로 행운을 창조하신 것 축하드려요.
감동님 : 넵 감사합니다^^
산책님 : 다짐을 함으로서 의식을 깨우니 나를 위하는 근사한 사랑이네요.
소금님 : 나의 존재는 언어도단! 신비와 경이이다.
무한한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
아~ 좋다. 나를 신뢰하며 찬탄한다.
산책님 : 실재하는 나는 이름이 없다.
모양이 없으나 완전하며 변하지 않는다.
언제나 지금 여기에 있으며 떠나거나 돌아오지도 않는다.
사랑은 바깥에서 올 수 없다.
사랑은 언제나 나의 내면 허공에서만 온다.
허공으로 머물때 지금에 있을때 나는 사랑 그자체임을 느끼며
감사와 기쁨 환희심으로 충만해진다...
금산님 : 얼씨구! 깊은 울림의 소식입니다.
소금님 : 와~ 깨달음에 이르는 마음이 얼마나 환희에 찰까요..
허공으로 머물며 허공이 전해 주시는 소식이 은혜롭습니다.
함께 합니다.♥
출근 준비를 하며 늘 욕실 거울을 보는데.. 눈으로 허공을 비추어 본다
몸으로 오온으로 허공을 보고 느낀다.
실체가 이동하는 자각에 멈칫 깜짝 놀란다. ㅎㅎ 심장이 벅차게 뛴다.
그 속에 몸을 벗는 두려움이 배어 있음도 함께 뛴다.
감사하다. 기쁘다. 신비하고 경이롭다 ㅎㅎㅎ
거울을 보며~ 나를 발견하는 기쁨
금산님 : ㅎㅎㅎ 허공을 조견하는 일은 행복한 가족들에게는 절묘한 지복의 수행이지요. 얼씨구!
소금님 : https://youtu.be/19lPDwVo9Lk
Big dream - walk
허공을 산책하다~♥♥♥ 음악선물 보냅니다~🎶🎶🎶🎶
지금 나는 감사한가?
지금 나는 기쁜가?
지금 나는 환희심으로 충만한가?
외부로 부터 어떤 마음이 들어와도 괜챦다. 그래도 된다.
그러나 나의 가치를 추락시키거나 오염시키게 두지는 않겠다.
나에겐 어떤 관념의 때도, 어떤 조건도 필요없다.
생살을 꼬집어 아픔을 느끼며 살아 존재하는 자체만으로 , 내 존재만으로 감사하고 기뻐한다.
조건없이 나로 충만하고 벅차다.
더 나은 나를 바라지 않는다.
더 존재만으로 더 바랄것 없이 나를 흐뭇하게 바라본다.
마음을 너무 힘들게 해서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이세상에 나의 현존이 가장 미스터리하고 불만스런 사건이었으나 더 알지 않아도 될거 같다
나는 나에 의해 스스로 소중해졌고 세상에서 가장 고귀해졌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나의 탄생에 책임은 내가 지겠다! ㅎㅎㅎ♥♥♥
산책님 : 오롯한 나와의 만남이 더없이 소중하고 애틋합니다.
자신을 온전하게 수용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뜨겁네요.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소금님 : 나의 현존에 대한 풀리지 않는 의문과 피조물로의 불만이 인생의 가장 큰 고뇌이며 번민이였네요. ㅎㅎㅎ
마음공부가 어떻게 젖어 들어 퍼즐조각이 맟추어졌는지는 모르나 이제는 나의 탄생은 내가 책임지며,
나의 행복도 내가 책임지겠다는 아름다운 다짐으로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몰라도 돼. ㅎㅎ 알지 못해도 .. 정말 꽨챦습니다. ^^
산책님 : 마음공부는 한순간도 자신을 벗어나지 않는 자신의 마음에 관한 공부이지만
그 마음을 가까이 다가가고 이해할 수 있을뿐 마음을 알 수는 없더군요.
안다는 것이 분별이라 모를 때 빈마음은 고요함속에서 평화롭구요.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소금님 : 몸과 마음을 지니고 있어 느끼며 경험합니다.
허공을 조견하여 빈마음이 되면 <나>라는 자의식도 사라지는 걸 보면...
에고의 나는 만들어진 거짓나임이 분명하나, 참과 거짓이 원융하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인생은 어떤 환경에 서 있거나 내가 그 가치를 결정하며 ,
마음먹기에 따라 만들어 갈 수 있는 여백의 무한가능성이 있다.
고은경님 :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침니다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소금님 : 고맙습니다. 그 마음으로 아침에 눈떠 감사호흡으로 시작합니다. ^^
공기라고 불리는 생명의 기운을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들이시고 내쉰다.
숨 잘 쉬는 것의 가치가 얼마만큼인가?
그 가치를 재발견하며 감사와 기쁨과 환희로 춤춘다.
숨 잘쉬면 이미 다 이룬것이 아닌가! ㅎㅎㅎ
산책님 : 숨 잘쉬면 이미 다 이룬 것이 아닌가!
의식이 밝게 깨어나며 들이쉬는 한모금의 숨에 깊이 감사를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소금님 : 네. 나아가 ~ 허공은 살아 있다. 영생도록! ㅎㅎ
산책님 : 내가 누군가를 판단할 때 내가 그순간 그런 사람이다.
거울에는 어떤 예외도 없다.
내가 나자신의 고통이며 내가 나자신의 행복이다.
소금님 : 공감합니다.
그냥보지 말고 비추어 보라.
판단으로 나를 발견합니다.
강대옥박사님이 국회에서 입법에 관한 일을 하고 계셨답니다.
초대 부탁해 오셔서 초대합니다. 소금님님이 강대옥님을 초대했습니다.
환영합니다. 강박사님
소르비님 : 감사함다.
소금님 : 명상방에서 엽서를 화두로 품으며 매일 만나 나누고 있어요.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산책님 : 반갑습니다^^
짱님 : 환영합니다. 소르비님!!!
금산님 : 강박사님 환영합니다. ^^
얼레지님 :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탐험가님: 환영합니다~~ ^^.
소금님 : Something Great !!! 어떤 위대한 존재.
현존만으로 감사와 기쁨 환희로 충만하다. ㅎㅎㅎ
이보다 더 좋을수가!
얼레지님 : Me too~~~ 이보다 더 좋을수가~~! ㅎㅎㅎ
금산님 : 감사는 가슴이 따뜻해져 온몸으로 퍼지는 난로이니까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면역력이 증가 된다고 해요,
따뜻한 옷을 입어도 따뜻한 이불을 덮고 방을 덮혀고 차거운 가슴은 녹일수가 없어요,
그러나 감사의 감동은 온 몸으로 퍼지는 따스함으로 몸과 마음을 녹여줍니다,
감사는 감사를 낳아요,
유경주님 : 감사합니다 ()()()
소금님 : 와.. 나의 이야기 고맙습니다
정말 와닿는 말씀입니다.
감사와 감동은 몸과 마음을 녹여준다.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
너무 좋습니다~♥
산책님 : 와.. 감사의 감동! 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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