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로 유학 혹은 여행을 올때, 이제까지 정말로 많은 항공권을 구입을 해 본적이 있기때문에,
항공권 부킹에 대해서 정리를 한번 해 볼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정리를 해 봅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원칙은, 비용 대비 시간을 보았을대 어떤곳이 가장 경쟁력이 있느냐 인가 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검색을 시작하는곳은 여행사의 홈페이지입니다.(인터파크, 클럽리치투어, 탑항공등)
가격이라던지, 항공권 좌석이 있다고 한다면, 실제 항공사에서의 가격은 얼마나 다른지 확인을 해 본다음 예약을 하게되겠습니다.'
때에 따라서 같은 항공권이지만, 항공사보다는 여행사에서의 구입하는 항공권이 저렴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행사를
이용하기도 합니다만,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자리가 없다고 뜨는 항공권 날짜가 있는데, 이런 날짜에 여행을 해야한다면,
저는 항공사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확인해 봅니다. 어차피 자리는 항공사에서 조절을 하는것이지 여행사에서 조절을 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여행사에서 자리가 없다고 하더라도, 여러 경험을 비추어 보았을때 항공사의 웹사이트에서는 구입을 할 가능성이
꽤 있을수도 있습니다.
뉴질랜드 항공권을 서치하는 부분을 다음 세가지로 나누어 보았습니다만, 이곳 티마루에서 유학을 오시는 조기유학 가족
학생들의 항공권은 거의 대부분 제가 예약을 대신해 드리고 있기때문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연락을 주셔도 되겠습니다.
1.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를 국제선으로 들어올때...
콴타스 항공
http://www.qantas.com.au/travel/airlines/home/kr/ko <---- 클릭
아시아나 항공, 아랍에미레이트 등 많은 항공사와 제휴가 되어 있어서, 비용 및 시간대비 좋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공편은 인천-시드니-크라이스트처치 로 이어지기도 하며, 인천-브리즈번-크라이스트처치 의 루트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싱가폴 항공
http://www.singaporeair.com/ <--클릭
싱가폴 항공은 인천-싱가폴-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를 이어주기때문에, stopover를 할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한번만 갈아타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많은 대부분의 국제선들을 사용하시면, 오클랜드에 도착을 한후,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국내선을 다시 한번 갈아타야하는데, 대한항공, 아시아나(인천-시드니-크라이스트처치)를 제외하고
외국항공사로서 좋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2.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국제선으로 들어올때...
대한항공
http://kr.koreanair.com/ <---클릭
인천-오클랜드 직항이기때문에, 조기유학을 학생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항공권입니다. 오클랜드에서 비행기를 타기만 하면,
무슨 일이 있던 인천으로 도착하기때문에, 유학생 아이들에게는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항공편입니다.
조기유학생이 오클랜드에 도착을 하게 되면, 처음일 경우에는 제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클랜드로 올라가서 픽업을
하기도하지만, 그 이후로는 유학생아이들과 함께 예약을 해서 함께 움직이게 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http://www.malaysiaairlines.com/kr/ko.html <----클릭
인천-쿠알라룸프르-오클랜드 루트입니다.
케세이 퍼시픽
http://www.cathaypacific.com/ <---클릭
인천-홍콩-오클랜드 루트입니다.
3.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skyscanner
http://www.skyscanner.co.kr/ <----클릭
인터파크/ 탑항공 등
http://toptravel.co.kr/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