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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아는 행님들이 밥묵고 술묵고 싶다고 저한테와서 앙탈하기에 같이간 철마에 한우 식육식당 조금 가격은 하지만 그래도 맛난고기를 믿고 먹을수있다는 단골최면에 빠져 오늘도 여지없이 하루를 질렀다는 ... ~~ 안간 다른 행님한테는 죄송합니데이.. 담에 좋은데이나 한잔하시지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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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정한 산 원문보기 글쓴이: 다정한산
첫댓글 이 집은 간장 게장도 밑반찬으로 나오는군요.저는 그 근처 다른 집에 갔었는데 명이나물을 너무 맛있게 먹고 왔네요.그리고 육회...너무 신선해 뵈는 색입니다...^^
이집도 이름값하는 곳중 하나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후회는 없을듯~~~
요즘 철마에 저런 좋은 집들이 많이 생겼네요...
안가본지 꽤 되어서 역시나 "다산"님의 여행을 따라가기가 힘들것 같다는...
댓글이 너무 감사하다는~~~ㅎㅎ
철마가 어디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