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과원조성 가.신규 과원조성 평지나 경사지는 토성상으로 볼 때 사질양토를 중심으로 한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는 큰 문제가 없으나 식질토양과 같이 토양내 수직배수가 불량한 곳에서는 생육기간중의 강우로 인한 습해를 받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논에 체리를 식재할 때는 반드시 외부에 명거를 1m이상 깊이 파고 물이 고이거나 솟아오르는 곳은 깊은 명거까지 깊이 50~70센티정도의 유공관을 몇가닥이든 바닥이 마를 정도로 시공해야만 체리가 살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이런 환경만 만들 수 있다면 답전환지나 평지의 논도 체리 식재에 문제가 없음을 본인이 확인했다. 다만.... 문제 없다고 해서 추천하는 것은 절대 아님을 알아야 한다.답전환지에 과원을 조성할 경우 지형상으로 낮은 지대에서는 일반적으로 지하수위가 높아 생육기간중에 습해를 받기 쉬우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높은 지대에서는 지하수위는 문제가 없으나 일반적으로 수직배수가 불량한 곳이 많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한다. 절대로 논에는 식재를 금지해야 한다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이유가 토지의 준비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누가 논에 심고 싶어서 심는가? 제발 현실을 도외시한 조언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 아님 그들이 말하는 물빠짐이 좋은 밭1000평정도 사주시든가.... 논도 잘만하면 밭보다 더 많은 생산을 낼수 있다. 물관리가 쉽기 때문이다. 저면관수는 밭에서는 꿈도 꿀수 없는 논만의 장점이다. 저면관수 가뭄과 체리비대에 엄청난 효과가 있더라.... 경사지에 개원할 경우에는 일반재배관리상 노동 생산성을 높이고 생력화할 수 있는 기계화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완경사지화 조성 작업이 필요하다. 다만 체리는 과중이 적어서 관리통로를 비료의 운반에 집중해도 큰 문제가 없다. 경사지에서 집중해야 할 것은 바람이다. 방조망과 비가림에대해 연구가 필요하다. 평지개원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경사지를 개간할 때는 토지생산성, 시설비 및 노동생산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앞으로 예상되는 노동력의 부족과 임금상승에 대처하기 위한 생력화재배와 기계화재배를 고려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과수원의 기반이 되는 개간조성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므로 개간농지를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수 있다. 장소에서 토양을 이동시키는 방법이다. 이방법은 비옥한 표토는 잘 보존되나 전에 심어졌던 나무들의 뿌리가 그대로 남아 있어 문우병이 발생될 우려가 있다.
기계화가 곤란할 경우에 높은 곳을 깎아서 낮은 곳에 메우게 되면 흙의 이동이 많이 되고, 깎인 곳은 단단한 땅이 노출되어 나무가 자랄 수 없으므로 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땅을 개량하여 주어야 한다. 메꾸어진 습한 곳은 땅속으로 물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구멍이 뚫어진 플라스틱 파이프를 묻어야 한다.
어려울 경우 등고선을 따라 작업로를 만들고 경사면에 나무를 심는 방법이다. 과거에는 계단을 만들고 계단 위에 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농약살포, 시비, 수확 등 여러 가지 작업이 대단히 불편하였다. 이러한 경사지에는 기계화 작업의 위험이 따르므로 될 수 있으면 급경사지에는 개원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개간시 유의할 점 지하수의 흐름이 변하여 안정되기까지는 3년 이상이 소요된다. 산사면을 넓게 깎았을 경우에는 상단부에 명거 배수로를 설치하여 상부에서 과수원내로의 빗물흐름을 막아주어야 한다. 성토작업은 보통 진압하지 않고 실시하지만 성토 30㎝마다 진압하여도 성토깊이의 1/10∼1/20이 수년간 지나면 내려 않게 되므로 이에 맞추어 다소 높게 성토하는 것이 좋다.중기계 사용에 의한 과수원 개원은 토질에 따라서 하층토에 불투수층이 발달하여 나무생장을 불량하게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경토배양(갈이 흙을 뒤집어 토양을 개량하는 방법)을 하여야 한다. 경토배양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기는 너무 어렵고, 재식부위에 국부적으로 하층 토까지 실시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방지에 노력하여야 한다. 배수구는 과거의 최대 강수량과 집수 면적의 넓이를 보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승수구는 과원내에서 물고를 만들어 배수구에 직접 연결시키지 말고 토사류(흙이 가라앉아 쌓이는 통)를 통하여 가도록 한다. (나) 농로 하여야 한다. 농장 규모와 사용되는 농기계의 기종에 맞추어 농로의 폭을 결정한다. 또한 과수원의 주위에는 우회 농로를 설치하여 주는 것이 각종 관리에 편리하다. 나 클로바 등 유럽이나 미주에서 육성된 목초가 추천되고 있으나 초종에 따라 환경적응성이 다르고, 예초하는 작업 등 관리에 많은 노력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다. 여름철이 무덥고 겨울철이 추워 유럽종 목초가 잘 유지되기 어려운 우리나라에서는 새로운 개간지 등과 같은 척박지에서도 생육이 좋은 자연초생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것은 투수성과 통기성 등의 물리성을 양호하게 하는 배수시설과 퇴구비와 석회시용에 의한 보수, 보비력 등의 화학성 향상이 기본이 된다. 설치하는 것이 좋다. 암거배수 재료로는 자갈이나 전정목 등이 이용되어 왔으나 몇 년이 지나면 배수효과가 떨어지므로 최근에는 배수관이나 플라스틱 유공 파이프 등이 이용되고 있으며, 배수효과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거 배수관의 설치깊이는 80∼100㎝로 하고, 깊이갈이는 근군 분포와 토양개량 자재확보에 따라 재식열 또는 재식 부위에 한하여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림 5-1).
개원시 깊이갈이는 최소한 50∼60㎝, 폭은 재식거리에 따라서 1m 전후로 해주고 해가 지남에 따라 수관 외부방향으로 계속 확대하여 실시해 주는 것이 좋다. 이 실시와 충분한 양의 유기물 및 석회를 시용하여 토양 구조개선 등 이화학적 성질을 좋게 하는 조치를 실시하여야 한다. 유기질 비료는 무기질 비료에 비하여 비료성분의 분해, 무기화, 용출 등이 용이하므로 토양용액 농도의 급격한변화가 적어 전생육기간에 걸쳐 비효가 지속되고, 강우나 관수에 의한 비료요소의 손실도 적다. 또한 유기질비료는 부식을 생성하여 지력을 증진시키고 질소, 인산, 가리, 붕소 등 각종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이들 원소를 공급하는 효과도 있다 . 또한 초생재배는 새로 조성된 과수원토양의 빗물에 의한 토양유실과 침식을 방지하여 토양 보존에도 큰 역할을 하며, 체리나무는 재식 3년차 이후부터는 잡초와의 경쟁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 좋은 장점이 있어 과수원 표토관리에 노동력이 적게 들면서 토양 침식도 방지할 수 있어 초생재배가 유리하다. 또한 과다 시용된 비료 성분이 풀에 흡수되어 토양에서의 유실을 방지할 수 있다. 재배 관리상 불편이 없을 때 까지는 그대로 키우는 것이 잡초에 의한 유기물 생산과 잡초 뿌리의 발달로 토양 물리성의 개선 효과가 높다. 기반조성 후 초생재배를 실시한 다음에 묘목을 재식하면 더욱 좋다 (마) 다음으로는 내가 가장 넓은 면적으로 조성산 천수답의 과수원 조성을 살펴보자 나쁘고 뚝이 높아 작업이 불편하므로 우선 불도저로 비스듬한 경사지를 만들어야 한다. 천수답의 특징은 어디에선가 물이 솟아 나오는 곳이 있어 유공관 작업이 필요하며 , 흙이 미세하며 토양구조가 단립으로 되어 있어 물이 땅속으로 잘 스며들지 않으 며, 표토에서 30㎝ 밑에는 단단한 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체리나무가 잘 자랄 수 없으므로 나무가 잘 자라도록 토양의 물리성과 화학성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 ( 6W를 동원해 팍 뒤집어야 한다) 나무를 심기 전에 단단한 층을 부숴서 공극량을 많게 해주면 나무 뿌리가 깊게 뻗어 가뭄을 예방할 수 있다. 천수답은 일반적으로 지하수위가 높으므로 수위를 낮추어 주어야 하는데 경사지에서는 기울기 3/100정도로 암거배수를 하여 주고, 평탄하여 암거배수가 불가능할때는 과습을 방지하기 위하여 줄과 줄 사이에 50∼60㎝정도로 도랑을 파고 높은 곳에 나무를 심는다. |
<체리묘목 식재방법> 가. 재식 품종 모두 경제성이 높은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해야한다. 과수는 한번 심으면 반영구적으로 재배되고 묘목에 따라 정식후 생장에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묘목 선택에 주의하여야 한다. 좋은 묘목의 구비조건은 다음과 같다. 선택해야 한다. 웃자란 묘목은 재식후 가지 발생이 적고 겨울철 동해나 건조에 약하여 고사하는 일이 많다. 근두암종병, 흑성병, 깍지벌레류 등이 있다.
우려가 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뿌리가 많이 상하지 안게 잘 굴취한 묘목을 선택하여 포장이나 수송시 눈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눈이 탈락되면 신초 발생이 늦어 수형구성이 어려워지게 된다. 묘목을 재식할 때까지 가식하여 둘 때는 뿌리사이에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흙을 잘 넣고 관수하여 재식전 묘목의 건조피해를 막아야 한다. 재식시 지상부는 최종 수형을 고려하여 주간이 될 부분에서 절단한다. 묘목에서 나온 측지는 주지로서 수관의 골격을 구성하게 되므로 가지가 나올수 있는 잎눈을 확인하고 절단한다. 뿌리는 상처받은 곳과 너무 길게 뻗은 것은 전정가위로 절단하고 재식한다.
뿌리에 흙이 잘 밀착되어 다음해 뿌리 활착과 생육이 좋아진다. 추운 지방에서는 동해를 받기 쉽고 흙을 복토하여 겨울철 동해와 건조해에 대비해야 한다. 복토한 흙은 봄에 일찍 파헤쳐주어 토양 온도의 상승으로 뿌리 활동을 빠르게 해야 생육이 좋아진다. 봄 재식은 땅이 풀린 직후 가능한 빨리 심을수록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이 좋아진다. 재식 시기가 늦어질수록 발아가 더디고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도 나빠진다(표 5-2). 따라서 봄에 재식할 경우에는 뿌리가 흙과잘 밀착되도록 뿌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흙을 덮고 물10∼20ℓ정 도를 준 다음물이 사라진 뒤에 복토해야 생육이 좋아진다. 일반적으로 따뜻한 남쪽지역은 가을에, 추운 지역에서는 봄에 일찍 심는 것이 좋다. (표 5-2) 묘목 정식시기에 따른 수체생육 비교 (정식후 1년차)
거리로 심는 정사각형심기, 한쪽이 다른쪽보다 긴직사각형심기,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의 대각선 교차점에 한 그루씩 더 심는 5점심기, 정삼각형의 정점에 심는 정삼각형 심기 등이 있다. 산지에서 경사지의 등고선에 심을 때는 삼각형으로 심거나 등고선 심기를 하게 된다.근래에는 계획 밀식을 많이 하게 되는데 기계화를 위하여 열간을 정하고 주간을 영구수의 1/2∼1/4 간격으로 계획 밀식하여 수관이 확대됨에 따라 축벌하여 간벌을 해야 한다.
(4) 재식거리 수관내에 충분한 햇빛이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바 람직하다. 재식거리는 토양의 비옥도, 품종의 수세, 수형 등에 따라달라진다. 토양이 비옥한 점질토와 토양수분이 많은 지역, 수세가 강한 품종일수록 재식거리 를 넓게 하고, 척박한 사질토와 같이 건조한 토양, 수세가 약한 품종은 재식거리를 좁힌다. 적정 재식거리는 성목기에 토지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양질의 과실을 계속적으로 다량 생산하며 재배관리가 능률적이어야 한다.
수세가 약한 품종이나 나무생장이 떨어지는 환경조건하에서는 열간 6∼7m, 주간 5∼6m 거리로 심는다. 재식 초기부터 소식재배하면 초기 수량이 낮으므로 초기 수량을 높여주기 위하여 영구수의 중간에 간벌수를 2∼4배 정도 계획 밀식하였다가 수체가 생장함에 따라 영구수와 간벌수와의 가지가 겹치기 직전에 솎아내어 유목 기의 재식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밀식재배시 간벌시기가 늦어 지면 밀식장해가 발생하여 화아분화가 불량하고 과실품질도 떨어지며, 병해충의 피해도 많게 된다. 밀식하여 나무가 커짐에 따라 1, 2차로 축간벌하여 수관내에 충분한 햇빛과 통풍이 잘 되게 하여야 한다.
뿌리의 활동을 좋게 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유목기의 생육이 좋고 나쁜 상태는 그 후의 생장과 생산력에 크게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재식 구덩이는 가능한 한 크게 파주고 질소함량이 적은 유기물이나 퇴구비를 충분히 넣어 토양의 물리성을 개선하여 근군의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식 구덩이를 팔 때 주의할 점은 모암이나 배수가 불량한 곳에서는 재식 구덩이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경사지에서는 경사방향으로 배수구를 만들어 배수가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거친 유기물을 넣고, 상층과 뿌리 가까이에 부숙 퇴비를 넣으며, 구덩이당 소석회나 고토석회 2∼4㎏, 용성인비나 용과린을 1∼2㎏정도 흙과 잘 혼합하여 넣는다. 심기 전에 한 구덩이에 복합비료를 뿌리에 닿지 않을 정도로 200∼300g 정도 주면 좋다(그림 5-3).
묘목의 뿌리는 건조되기 쉽기 때문에 맑은 날이나 바람이 심한 날은 피하여 심는 것이 좋다. 재식할 때는 묘목의 뿌리가 건조되지 않도록 젖은 가마니로 뿌리 부분을 덮어 주고 순차적으로 심는다. 재식시에는 재식후 흙이 가라앉을 것을 감안하여 지면보다 다소 높게하여 심어야 한다. 묘목의 뿌리는 사방으로 펴고 뿌리의 기부에서 뿌리 선단부 편이 밑으로 내려가도록 한다. 뿌리에 접한 흙은 표토로 채워 뿌리와 잘 밀착되게 하여야 한다. 흙을 접목부 하단까지 채우고 약간 들어주는 듯 1∼2회 솟구쳐서 가볍게 밟아 주고 재식 후에는 반드시 관수를 하고 그 위를 흙으로 덮어준다. 관수 후에는 밟지 않도록 주의한다. 묘목 주위에는 흙으로 성토하여 지면보다 높게 하고 화학비료를 뿌려준 후 짚 등으로 나무주위를 피복하면 더욱 좋다.
수분수는 주품종과 친화성이 있고, 개화기가 약간 빠르거나 거의 같은 시기로서 화분량이 많으며 화분 발아력이 좋고 재배관리가 용이하며 경제성이 있는 품종이 좋다. 또한 화아가 많고 결실율이 높아야 한다. 요즈음에 주로 심고있는 주품종인 조색 흑자생 중국종복진이나 타이톤, 따홍등 진딩홍 사미두등의 품종은 이들 품종 외에 수분수 역할을 할 수 있는 두 품종 이상을 동시에 심어야 한다. 수분수 재식 비율은 주품종의 30% 내외로 한다. 이전에는 일본종 소과 품종이 수분수로 많이 이용되었으나, 근래에 신규 재식되는 과수원에서는 라핀, 스키나, 홍수봉, 테마리 등의 품종이 주요 재배품종과 교배 친화성이 높고 과실도 크며 개화기도 구분되어 수분수로 적합하리라고 본다.
가늘고 약한 것은 짧게 잘라야 튼튼한 새순을 기를 수 있다. 묘목의 길이는 정상적인 묘목이라면 일반적으로 60∼70㎝ 높이에서 잘라주나 장래의 수형에 따라 잘라주는 높이가 달라질 수 있다. 재식후 묘목은 뿌리 활동이 좋지 않기 때문에 건조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충분히 관수를 해 주어야 한다. 관수 후에는 수분이 쉽게 증발되지 않도록 짚이나 풀, 또는 비닐 등으로 묘목주위를 멀칭하여 준다. 재식후 날씨가 가물면 한발피해가 나지 않도록 관수하여 준다. 묘목의 생장을 돕기 위해서는 속효성 화학비료를 시용해야 하는데,년간 시용량의 40∼60% 정도를 3∼7월경 2∼3회에 걸쳐 균등히 시용하여 준다. 유목시기에는 착과되지 않기 때문에 병해충 방제를 소홀히 하기 쉬우나철저한 방제로 잎을 잘 보호함으로써 낙엽이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첫댓글 논에는 체리식재 불가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맘좀 바꾸시는게....
솔직해 내가 주변에서 봤을때 체리로 그나마 돈버는 사람은 논에 체리심은 사람들 입디다.
물관리만 잘하면 논이 밭에 밀릴 이유가 없어요.
협회일꾼님의 자세하고 정교한 식제방법 이렇게 열정을
보이시는 것 보아 앞으로 농림부 장관이라도 하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ㅎㅎㅎ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