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麟蹄 자작나무 숲 地圖>
麟蹄 자작나무 숲 案內圖
麟蹄 자작나무 숲 GPS 軌跡
麟蹄 자작나무 숲 GPS data
麟蹄 자작나무 숲 高度差.
麟蹄 자작나무 숲 가는 入口이고요,
이 길(林道)을 따라 約3.2km餘 가면 本格的인 자작나무 숲 群落을 만나게 된다.
눈(雪)이 없으면 乘用車가 다니는 길이고요,
고갯길을 넘어가면 펜션(pension)이 있는 회동마을로 이어지고,
많은 이들이 찾다보니 새로운 第6코스를 開發 했네요.
駐車場부터 자작나무 群落地까지 약3.2km이고요,
아마도 korkim 홀로 왔으면 새로운 코스로 거닐었을텐데,
山岳會 隊員들을 leading 해야 했기에,
元來 코스대로 go~go~,
이날 最强 寒波라고 하는데 역시 江原道 날씨 춥더이다.
새로이 만들어 놓았는디,
뭣~꼬?
第5코스라고 만들어 놨는데 웬 出入 統制?
ㅉㅉㅉ~
도대체 왜 만들어 놨는고?
드~뎌 자작나무 숲 群落地에 닿았고요,
이 地點에서 後尾 隊員들 기다리다,
第2코스로 案內를 하는데,
잠시 쉬는 동안 最强 寒波답게 엄청난 추위를 느꼈다.
麟蹄 자작나무 숲은?
"자작나무가 아파서 울고 있어요"
제발 눈(眼)으로만 느끼고 感想하고,
그 자리에 있는 대로 놔 두게나~``
全國에 있는 有名 山에 이런 郵遞筒이 꽤 있던데,
이곳 자작나무 숲에도 1年 後에나 받을수 있는 郵遞筒이 새로이 만들어 졌네요.
아랫쪽으로 자작나무 群落地에 숲속 敎室이 어렴풋이 보이고요,
자작나무 숲 綜合 案內圖
第2코스로 가는 길은 왼쪽이고요,
오른쪽 길은 회동마을로 이어지는 길인데,
아마도 겨울철에는 off road 車輛만이 움직일수 있을듯 싶네요.
자작나무 껍질(樹皮)도 희고 눈(雪)이 있어 땅(地)도 하얗구나.
날씨는 많이 추웠지만 이런 길은 정말 거닐만 했고요,
온 世上이 정말 깨끗 하구나.
하늘도 아주 맑았구요,
션~한 바람(風) 또한 爽快(상쾌) 했다.
참으로 멋진 자작나무 숲이구나.
자작나무 植生이 아주 좋구나.
第1,2,3 코스가 하나로 만나는 地點이고요,
자작나무 숲속 敎室이 있는 이곳(움막)이,
자작나무 숲 最大의 群落地이고요,
或如,
北유럽을 聯想케 하는구나.
윗 寫眞들은 자작나무 숲 겨울철 風景이고요,
아래 寫眞은 여름철 風景으로,
한번 比較해 보세요.
자작나무 숲 展望臺,
자작나무 숲 사이로 길이 있고요,
자작나무 숲이 하늘을 덮을 程度네요.
healing하는 사람들,
자작나무 숲속 敎室
자작나무 숲에서 healing하는 사람들,
텐트를 준비해 와 쉬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요,
움막
자작나무 숲에서 healing하는 사람들,
겨울철에는 잎이 없어 하늘이 파랗게 보이고,
어찌보면 겨울이 더 깨끗한 世上일듯 싶네요.
물론 樹氷(상고대)이 만들어졌으면 더 아름다울수는 있겠지만,
나름 이런 겨울 風景도 꽤 아름답더이다.
車輛에서 林道를 따라 올라 第2코스로 둘러보고,
자작나무 숲속 敎室에서 第3코스로 下山하라고 說明을 했는데,
統制를 하여 도무지 理由를 알수가 없었다.
결국 7名의 精銳 要員(?)들과 第3코스로 下山 中,
麟蹄 자작나무 숲 第3코스로 下山하는데,
이 길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MTB를 즐기는 길이기도 하고,
下山을 마치고 哨所에 勤務하는 이가 있었는데,
이 길로 내려올만 하냐고 묻기에,
"길이 아주 좋다고 했지요",
그렇다고 왜 統制를 하느냐고 따질수는 없었다.
ㅉㅉㅉ~~
-The end-
[출처 : 인천푸르네산악회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