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hertz에서 렌트했구요. 여기는 왼쪽 핸드컨트롤만 가능하다고 했어요..^^ 보시다시피...뭔가 부실해 보이기는 하나.. ㅋ그래도 렌트 할 수 있다는 점에 매우 감사하고 있어요 ^^ 저희가 렌트한 차량은...혼다 어코드였구요. 차량을 지정하진 않았습니다. 핸드컨트롤 차량이 남아있는거 중에 배정되눈거 같았구요. 더 큰 사이즈로는 카니발도 렌트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원래 오른쪽 컨트롤 차량을 운전해 와서..아주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그래도 금방 적응 가능했구요 ^^ 브레이크락(!?!)같은 기능은 없어서...약간의 아쉬움이 ㅠㅠ ㅋㅋㅋ 그래도...ㅋㅋㅋ 빌릴 수 있었음에...다시 한 번 감사를 ^^ㅎ 그리고 핸드컨트롤 차량이었음에도 불구하공 ㅠㅠ 장애인 마크(!?!?)가 없어...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가 불가해서....조금...불편했어요... ㅠㅠ 잉 ㅠㅠ 잉 ㅜㅜ 그래도 ㅋㅋㅋ 그래도....좋았습니다..^^ 이제 점점 더 어디를 가는데 있어 더 용기가 생겼답니다^^ㅎ p.s 트렁크가 어마무시하게 넓어서 ㅋㅋㅋㅋㅋ 너무 좋았어용 ㅋ
첫댓글 제가 윈솝잡이라 얼마든지 할수 있겠군요 가고 싶어지는군요
전에.. 휠세에서 다녀온 호텔에 묶었었는데..ㅋㅋ 수영장에 풀리프트도 있고 좋더라구요 ^^ㅎ
그 호텔 수영장 담당인 율브린너 닮은 친구... 아직도 그 자리에 있으려나~!프런트에 제니퍼의 미소도 아름다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진 전부 ㅋㅋㅋ 잘 모르겠으나...ㅋㅋㅋㅋ 직원들은 친절했고 ㅋㅋㅋㅋㅋ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ㅎ
서비스 잘 받고행복한 여행하셨다니 좋네요~!
잘 다녀오셨다니 좋네요. 장애인차량 마크의 경우는 미국은 운전자가 차량을 등록할때 DMV에 신청을 하면 번호판에 표시해주는 방식입니다. 물론 따로 만들어서 앞창에 달고 다니기도 하지만요. 다시 말해서 그건 운전자에 따라다니는 거라 렌트카회사에선 장애인차량 마크를 달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장애인PARK 에 주차해도 장애인이 승하차하는걸 보면 시비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딱지를 떼지도 않구요.. 다만 장애인 본인이 운전할 경우에 한정됩니다.
늘...남편이 운전하긴했는데... 마크없이 주차하기 꺼려지더라구요... ㅠㅠ ㅋ 호텔에서조파 마크가 없으면. 장애인 주차장 주차 안된다고 했어용 ㅠㅠ 렌트 금액은 6박 7일 일정이었으나. 대한항공 일정으로. 꽉찬 5일 빌리는데. 카시트 제외하고 보험료 전부 포함. 540불 들었습니다 ^^
540불이면 하루 100불 정도면 싼편이네요보통 렌트만(보험이랑 빼고) 젤 싼게 50~60불 정도 하니까요
네..전에 갔을때는 일반차량을 더 저렴하게 빌렸었는데 말이죵 ㅠㅠ ㅋ 이래저래 알아보고. 조금 더 저렴하게 렌트했구요 ^^ 만족합니다 ^^ 아..그리고...정말 친절했던 여자 직원분을 잊을 수가 없어용 ㅠㅠ ㅋㅋㅋ
참 렌트비는 얼마 받던가요?
참..허츠는...배우자 무료등록(!?!?)가능하다고 했어요.
운전자 추가등록하면 보통 보험료가 올라가는데 그걸 안받겠다는 거네요.. 혜택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유럽 국가 공항에서 핸드콘트롤차량을 렌트토해서 여행해보신 분 있으신지 궁굼합니다괌도 나중에 가볼 계획이지만 조금이라도 젊을 때 유럽을 다녀오고 싶은 2급지체장애자입니다
유럽서는 렌트해 본 적 없지만 미국(괌 말고도요^^)서는 가능하더라구요 ^^ ㅎ 미리 사전 예약 하시면 유럽서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되요 ^^ㅎ 세계 어느곳에나 장애인 분들이 계시니까요 ^^ㅎ
답변 감사합니다~~ 헤르츠에 연락해보니 프랑크푸르트공항 외에는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지체장애인이 차량을 랜트해서 유럽여행가려면 푸랑크푸르트에만 가야할 것 같아요
첫댓글 제가 윈솝잡이라 얼마든지 할수 있겠군요
가고 싶어지는군요
전에.. 휠세에서 다녀온 호텔에 묶었었는데..ㅋㅋ 수영장에 풀리프트도 있고 좋더라구요 ^^ㅎ
그 호텔 수영장 담당인 율브린너 닮은 친구...
아직도 그 자리에 있으려나~!
프런트에 제니퍼의 미소도 아름다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진 전부 ㅋㅋㅋ 잘 모르겠으나...ㅋㅋㅋㅋ 직원들은 친절했고 ㅋㅋㅋㅋㅋ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ㅎ
서비스 잘 받고
행복한 여행하셨다니
좋네요~!
잘 다녀오셨다니 좋네요. 장애인차량 마크의 경우는 미국은 운전자가 차량을 등록할때 DMV에 신청을 하면 번호판에 표시해주는 방식입니다. 물론 따로 만들어서 앞창에 달고 다니기도 하지만요. 다시 말해서 그건 운전자에 따라다니는 거라 렌트카회사에선 장애인차량 마크를 달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장애인PARK 에 주차해도 장애인이 승하차하는걸 보면 시비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딱지를 떼지도 않구요.. 다만 장애인 본인이 운전할 경우에 한정됩니다.
늘...남편이 운전하긴했는데... 마크없이 주차하기 꺼려지더라구요... ㅠㅠ ㅋ 호텔에서조파 마크가 없으면. 장애인 주차장 주차 안된다고 했어용 ㅠㅠ
렌트 금액은 6박 7일 일정이었으나. 대한항공 일정으로. 꽉찬 5일 빌리는데. 카시트 제외하고 보험료 전부 포함. 540불 들었습니다 ^^
540불이면 하루 100불 정도면 싼편이네요
보통 렌트만(보험이랑 빼고) 젤 싼게 50~60불 정도 하니까요
네..전에 갔을때는 일반차량을 더 저렴하게 빌렸었는데 말이죵 ㅠㅠ ㅋ
이래저래 알아보고. 조금 더 저렴하게 렌트했구요 ^^ 만족합니다 ^^
아..그리고...정말 친절했던 여자 직원분을 잊을 수가 없어용 ㅠㅠ ㅋㅋㅋ
참 렌트비는 얼마 받던가요?
참..허츠는...배우자 무료등록(!?!?)가능하다고 했어요.
운전자 추가등록하면 보통 보험료가 올라가는데 그걸 안받겠다는 거네요.. 혜택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유럽 국가 공항에서 핸드콘트롤차량을 렌트토해서 여행해보신 분 있으신지 궁굼합니다
괌도 나중에 가볼 계획이지만 조금이라도 젊을 때 유럽을 다녀오고 싶은 2급지체장애자입니다
유럽서는 렌트해 본 적 없지만 미국(괌 말고도요^^)서는 가능하더라구요 ^^ ㅎ 미리 사전 예약 하시면 유럽서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되요 ^^ㅎ 세계 어느곳에나 장애인 분들이 계시니까요 ^^ㅎ
답변 감사합니다~~ 헤르츠에 연락해보니 프랑크푸르트공항 외에는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지체장애인이 차량을 랜트해서 유럽여행가려면 푸랑크푸르트에만 가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