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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분위기가 유공자자녀들 눈치주고왕따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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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인지? 아무래도 가산점때문에 1점차이로 인생이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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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라서 그런지 가산점받는 유공자자녀들에게 싸늘한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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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거 같습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사람에대한 예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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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일반인들 취업에 태클이걸리는 현실이 이런문제를 낳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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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듭니다 참 안타까운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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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에 대한 혜택때문에 일반수험생들한테 유공자자녀들이 눈치본다는데?
발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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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6
05.10.17 22:27
댓글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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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자체가 전문성이 있다고해도 그난이도가 그리높지않다 이거죠 그리고 현재의 교육풍토는 전문성보다는 유능한강사형의 교사를 더 선호한다고 전 봅니다
유공자가부러우면 군대가서 목숨걸도 다쳐라~ 머 그러다 평생 못걸을수도있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