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선수 은메달-
지금 남자 수영 1500m 결승전 중
긴장감이 고조되는 순간
금빛 질주 시전한 김우민 선수에게
국민들의 시선 집중
은금의 차이 극명하지 않아
최선을 다한 결과
아무도 탓하지 않으니
시원하게 물줄기 가르며
안직 수영 불모지 나라
빛내 주기를
게서 게인 선수들의 실력
그날의 컨디션이 향방을 좌우
임아 오늘은 은메달에 족해도
내일의 금메달에 도전하길
-펜싱 윤지수 선수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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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지정행시방
지금은 아시안게임
智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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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
23.09.26 21:2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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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ㅡ
참 잘 했습니다 ㅡ
큰 박수를 보냅니다 ㅡ 짝짝짝!!!
국민 모두의 마음이 그럴겁니다.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금이든 은이든
상관 없겠지유.
누가 메달을 따도
지구촌 인간이 가
져가는 것이니까유.
너무 국가주의에
집착하는 것도 좋
지 않습니다.
한국 선수 누가
메달을 따도 일
반 국민과는 아무
관계도 없지 않을
까유
돈도 명예도 그들
만의 것일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나라
국민도 국가주의
애국주의에서 벗
어나서 세계시민
아시아시민이 되
어 성숙한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온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니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옳으신 말씀입니다. 축제로 함께 즐기는 것이 맞는데 우리 나라는 국가주의가 유독 강합니다
참 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젊은이들
그렇습니다. 매일 날아드는 낭보에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