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의 현금성자산, 신은 다수가 아닌 소수에게 달콤한 과실을 >> 행복투자(이건희)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인 침체기에 들어서고 아파트를 비롯한 각종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서
‘비유동자산’이 아닌, ‘유동자산’인 금융자산으로서 현금성자산의 중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자산 포트폴리오에 현금 항목을 중요하게 여길 때 '현금'도 투자대상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현금이거나 현금화가 쉬운 자산을 많이 비축해둘수록 예기치 않은 상황 변화에 대처가 쉬우며,
가격이 오를만한 투자대상을 시기적절하게 사들이기애도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2022년 12월 KB금융그룹에서 발간한 '2022 한국 부자 보고서'에서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보유한 개인을 ‘한국 부자’로 정의하여, 각종 통계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부자는 2021년말 기준 42만4천명으로서 2020년 대비 3만1천명 (8.0%) 늘었으며,
부자가 보유한 총금융자산은 2,883조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습니다.
부자가 보유한 부동산자산도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641조원에서 2361조원으로 매년 증가했습니다.
부자가 2021년 한국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82%로, 2020년 대비 0.06%p 상승했으며,
부자가 보유한 총금융자산은 한국 가계가 보유한 총금융자산 4,924조원 중 58.5%를 차지했습니다.
0.82%의 사람이 부의 58.5%를 차지한 것으로서, 자산의 양극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부자의 분포는 서울에 45.1%인 19만1천명, 경기 9만4천명, 부산 2만9천명, 대구 1만9천명 순으로
인구 많은 곳에 부자도 많지만 서울 인구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8.4%인데 부자는 45.1%를 차지하여
인구 대비해서 부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곳이 서울임을 알수 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포함한 수도권에 부자의 70.3%가 집중되어 수도권에서만 전년 대비 2만2천명 늘었습니다.
서울 안에서는 서초, 강남, 송파 강남 3구에 부자의 45.3%가 집중되어 있고, 전년 대비 5100명 늘었습니다.
▶2021년 한국 부자의 총자산에서 금융자산 비중은 38.5%로 일반가구의 16.1%에 비해 2.4배나 되며
부동산자산 비중은 56.5%로 일반가구의 부동산비중 79.5%보다 33.0%p나 작습니다.
선진국은 부동산을 비롯한 비금융자산 비중이 호주 57.0%, 영국 45.2%, 일본 37.9%, 미국 28.1%로서
한국에서는 부자의 금융자산과 비금융자산 구성 비율이 선진국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자의 자산 세부 구성에서는 ‘거주용 부동산(27.5%)’ 비중이 가장 크며
‘유동성 금융자산’(14.2%), ‘빌딩/상가’(10.8%), ‘거주용외 주택’(10.8%), ‘예적금’(9.5%) 순서입니다.
금융자산 내에서는 현금 및 각종 예금 43.4%, 금융투자상품 25.4%, 보험 및 각종 연금 30.4%이며
이중 금융투자상품에서는 주식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아직은 경기가 침체 국면에 있지만 주식시장은 경기에 선행하면서 미래를 선반영하는 곳이라서
앞서서 바닥을 다지고 슬슬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조정을 거쳐 가면서 오름세를 이어가겠지만
부동산시장은 경기에 후행하는 곳이라서 언제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할지 아직은 모호합니다.
최근에 아파트 거래량이 다소 늘고 있지만 크게 내려온 가격 근처에서 이뤄지는 매매가 대부분입니다.
시장 오르는 것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때 흔히 나오는 말이
“값이 싸서 사고픈 것들은 많은데 돈이 없다”는 겁니다. 여기서 돈은 현금을 말하는 것이죠.
현금흐름에서 최고는 매달 들어오는 안정적인 고정 수입니다. 월급과 같은 근로소득이 대표적이죠.
변동성 있는 수입이라도 변동폭이 작으면 됩니다. 전문직의 사업소득이 대표적이며
매달 들어오는 부동산 임대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등 금융소득, 연금 수령액도 해당하겠죠.
근로소득 + 종합소득(사업소득, 금융소득, 임대소득)을 모두 합하여 통합소득이라고 합니다.
통합소득 납세자수는 2535만9천명으로 총 인구 5174만(2021년)의 약 절반입니다.
▶국세성 자료를 토대로 2021년 고소득층 연평균 통합 소득을 보면
- 상위 0.1% : 18억 4970만원 (중위소득의 69.5배)
- 상위 1% : 4억 7000만원 (중위소득자의 17.7배)
- 상위 10% : 1억 4640만원 (중위소득자의 5.5배)
- 중위소득자 : 2660만원
▶연평균 통합소득 상위 0.1%는 매년 평균 1억2천613만원씩 늘었으며, 상위 1%는 2천465만원씩 늘었습니다.
통합소득 상위 구간이 전체 통합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매년 증가하여
상위 0.1%가 통합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4.2% → 2021년 4.8%로 증가했고
상위 1%의 비중은 11.2% → 12.1%로, 상위 10%의 비중은 36.8% → 37.8%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한편 하위권에서 2021년 시간당 최저임금 8720원을 적용하면 연간 최저임금이 2187만원이 되며,
이러한 최저임금도 안되는 사람이 통합소득납세자 2535만9천명의 절반에 가까운
40.5% (1026만 6321명)에 달합니다. 소득의 양극화가 진행된거죠.
▶통합소득 중 사업소득이 많은 대표적인 직업군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의원을 운영하는 의료업과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등, 전문직입니다.
의료업 사업자 7만2715명이 2018년에 신고한 종합소득에서 ‘사업수입금액’은 1인당 8억원 수준이며
‘사업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인 사업소득은 1인당 평균 2억2,640만원입니다. 이후 더 늘었겠죠.
▶▶통합소득 중 근로소득이 많은 대표적인 곳은 사회적으로 인기 있는 큰 업체들입니다.
2021년에 국민은행 직원 평균 연봉이 1억1천74만원이었습니다. 그 외에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시중은행 직원 평균 총급여(성과급 포함)는 1억원을 넘었고, 직원 상위 10% 평균은 2억원 가까이 됩니다.
증권사는 등기임원 제외한 직원 평균급여액(급여·상여·성과급·복리후생비 포함)이 2억원 정도 된 곳이 여럿 있고
BNK투자증권 2억6600만원, 부국증권 2억4269만원, 한양증권 2억2500만원, 메리츠증권 2억492만원,
다올투자증권 1억9900만원, 이베스트투자증권 1억9900만원, 삼성증권 1억6800만원, KB증권 1억5600만원,
한국투자증권 1억5475만원, 미래에셋증권 1억4400만원 등 대부분이 1억원을 넘었습니다.
▶비금융업 주요 기업들의 ( 평균 연봉 / 대졸신입사원 초봉)은
카카오 ( 1억6946만원 / 4357만원), 네이버 ( 1억2005만원 / 4700만원), 포스코 ( 1억909만원 / 5200만원),
삼성전자 ( 1억4400만원 / 5300만원), SK하이닉스 ( 1억1519만원 / 5300만원), 팬오션( 1억원 / 4500만원),
대한유화 ( 1억1221만원 / 5020만원), 에쓰오일 ( 1억1607만원 / 5650만원), LG화학 ( 1억300만원 / 5030만원),
삼성물산 ( 1억131만원 / 4546만원), LX인터내셔널 ( 1억1000만원 / 5000만원),
삼성SDS ( 1억1900만원 / 4480만원), 셀트리온헬스케어 (1억2611만원 / 4700만원),
크래프톤 ( 1억2544만원 / 5500만원), SK텔레콤 ( 1억6225만원 / 5300만원),
그 외 기업에서 임원을 제외한 직원 평균 연봉이 씨젠 1억2360만원. HMM 1억,437만원, 제일기획 1억1984만원,
롯데케미칼 1억629만원, 엔씨소프트 1억619만원, SKC 1억1956만원, HD현대 1억2932만원 등 입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233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미등기임원을 제외한 일반직원의 평균 급여가 1억원 이상인 기업은 61개,
한국경제연구원이 금융업을 제외하고 매출액 100대 비금융업 상장사들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 넘는 기업은 24개,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조사한 시총 200대 기업(2021년 기준) 직원 연봉은 평균 9108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졸·전문대졸 이라도 연봉이 상당히 높은 기업들도 있어서, 포스코는 생산직 평균 연봉이 9800만원이며,
현대차 기술직(생산직)은 2021년 평균 연봉이 9600만원이고 60세까지 정년 보장도 됩니다.
현대차에서 올해 기술직(생산직)을 신규 채용하는 숫자는 상반기 400명, 하반기 300명 등 총 700명입니다.
에쓰오일 생산직 평균 연봉도1억원에 육박하며 4조 2교대제를 실시하여 워라밸 추구하기 괜찮습니다.
올해 5월부터 울산공장에서 근무할 인력을 뽑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연봉 높은 사람이 배우자도 수입이 꽤 되는 사람과 결혼하면 가정의 연수입은 훨씬 더 늘어납니다.
근로소득에 금융소득, 임대소득 등을 더하면 통합소득이 되고, 여기에서 세금과 각종 비용 지출을 제하고
남는 돈으로 개인 및 가정의 유보율이 높아지면서 자산이 매년 쑥쑥 늘어납니다.
▶▶다수의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직업군으로 불특정 다수의 대중을 상대로 돈을 버는
연예인, 운동선수, 유튜버 등은 최상위권 수입은 꽤 많아도, 그 비율은 매우 낮고 대다수는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예들 들어, 2018년에 소득을 신고한 가수 6372명이 벌어들인 소득에서
상위 1%인 63명의 1인당 평균 수입이 34억4698만원인 반면, 나머지 99%는 1인당 평균 3050만원에 불과합니다.
상위 1%와 99%의 소득 격차가 무려 113배에 달해 극심한 양극화를 나타냅니다.
일반 업체의 근로자는 상위 1% 연봉과 최저임금에 의한 연봉 격차가 17.7배인 것과 비교한다면
타고난 자질이 아주 뛰어나면서 정말로 피나는 노력을 오랜 기간 할 각오가 없다면
차라리 그러한 노력을 연예계가 아닌 생산직,기술직으로 진출해서 한다면
경제적으로는 살아가는 것이 훨씬 나을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취향은 별개로 한다면...
탤런트, MC, 개그맨, 성우 등이 포함된 ‘배우 등’ 업종에서는 총 1만8072명의 1인당 평균 수입은 3614만원이며
상위 1% 180명의 1인당 평균 수입은 17억256만원입니다.
모델 업종에서는 2018년 총 8179명의 1인당 평균 수입이 1059만원이고
상위 1%인 81명의 1인당 평균 수입금액은 4억 9214만원입니다.
▶길에 수없이 지나가는 법인택시가 월 500만원 정도 매출 올릴 경우 운전기사 수입은 255만원 수준이며,
플랫폼 노동자의 2022년 평균 시간당 임금은 9천900원, 음식배달 1만1천원, 대리운전 1만원,
택시 8천100원, 가사 8천700원으로 나타나서 최저임금(9천160원) 수준입니다.
근로시간이 정해진 직장과 달리, 한푼이라도 더 벌겠다면 그만큼 많은 시간 일하여서 몸이 무착 고단합니다.
비교적 근래 생겨난 직업 유튜버는 2020년 ‘미디어콘텐츠 창작’ 사업자 1719명 연평균 소득이 4498만원입니다.
상위 10% 연평균 소득은 3억600만원이며, 상위 1%는 9억5788만원에 달하여 전체 평균의 21배입니다.
연예인에 비해서는 낫지만, 이 역시 일반 근로소득에 비해서는 양극화가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영상에 붙는 광고수입 외에 후원금, 방송출연, 광고촬영, 출판, 강연 등을 통한 수입을 만들어내면
소득은 더욱 올라가죠. 2022년 유튜버 최상위 30개 채널 평균 연소득은 22억6618만원으로 추정(포브스코리아)
기존 연예계에 비해서는 낫지만, 장의성과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필요로 한다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배우가 주어진 대본을 소화하여 연기를 잘하면 되고, 가수가 같은 곡 계속 부르면서도 돈벌 수 있는 것과 달리
유튜브에서는 매번 새로움을 스스로 생각해 만들어내야 하고 창의적 발상을 필요로 합니다.
구독자수가 많아도 매번 새롭게 사람을 끌어들이는 영상이 안나오면 조회수가 적어 수입이 발생하지 않으니까요.
그러한 창의적인 자질과 실력이 있으면 좋지만, 부족한데도 남들이 유뷰트로 돈 번다고 자신도 뛰어들었다가
결국은 물러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유튜버를 시작하여 성공적으로 잘 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쪽에서 활동하면서 자신을 알리고 인지도를 쌓은 사람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원래 가지고 있는 자신의 색깔, 전문성, 자질 등에 기반할 때 성공하는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통합소득이 고소득층에 들어가기 위한 과정은
어려서부터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학업 공부와 경험 쌓기. 창의성 키워가는 과정으로
공부는 잘 하면 잘 할수록 훗날 고소득 전문직으로 나가거나 연봉 높은 직장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는 것을
강남권 부모들은 아이에게 이해시키려고 합니다.
부자집 자식이 나이 들어서 잘 사는 경우는 부모가 단지 많이 물려주어서가 아니라
부모가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부를 쌓아간 경험이 바탕되는 정신교육을 아이 어릴 때부터 했기 때문입니다.
부잣집 자식이 능력을 잘 쌓아가서 근로소득이건 사업소득이건, 안정적인 높은 수입을 얻는 경우에
부모가 물려준 자산까지 더해져서 더 잘 늘린다면 부자가 더욱 부자가 되는 것이죠.
돈은 아무리 많이 물려주어도 자식 스스로의 판단력, 능력이 부족하거나 정신상태가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잃는 것이 시간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Easy come easy go가 되는 것이죠.
부모가 자녀에게 정신교육 잘 시키려해도 아이가 잘 받아들이지 않고 어긋나기도 합니다.
과도한 수준이면 반발이 심해 엇나갈 수도 있어서 적정한 수준으로 요령껏 하는 방법을 알아야죠.
▶부모는 경제력이 낮은데 자식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고소득 직종으로 진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얘기는 틀린 얘기입니다.
열심히 가르쳐주는 학교 선생님들도 많으므로 따라하면서 모르거나 이해 잘 안되는건 물어보면 되고
학교시간 외에는 적은 돈 들이거나 아예 거의 돈 들이지 않고 얼마든지 좋은 보조자료 보며 공부할수 있지요.
IT 정보화시대가 계속 진전되면서 학습에 도움되는 자료와 정보 구하기 더욱 쉬워지고 있습니다.
어른 되어 투자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누가 입에 떠 먹여주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투자에 도움되는 공부하고
실력 쌓으면서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세월 흐르다보면 결국 현재보다 훨씬 높은 경제적 위치로 올라섭니다.
▶잘 알려진 얘기로서, 한국 부모는 아이를 학교에 보낼 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잘 배워서 오라"고 하는데
유대인들은 학교 가서 모르는 것 있으면 선생님께 물어보라고 한다죠.
그래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한국 부모는 "오늘 뭐 배웠어?"하는데
유대인들은 "오늘 선생님께 무엇을 물어보았니?"라고 하는 것이죠.
좋은 질문하는 습관 들이는 것은 창의성 키우는 교육방법으로서
질문과 토론을 통해 습득하면 제대로 배우게 됩니다.
주입식 교육보다는 개념을 이해하고 원리를 깨우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자료를 찾아보고, 연구하고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보면서
특정 문제에 대한 정답을 외우기보다는, 시행착오도 겪으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익숙해져야합니다.
▶학교시험과 입학시험에서의 문제와 달리 사회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계속 바뀌어가며
똑같은 문제처럼 보여도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사업을 하더라도, 똑같은 방식으로 고객을 대하더라도, 똑같은 제품을 만들고, 똑같은 서비스하고,
똑같은 부동산을 사고, 똑같은 주식을 사더라도, 늘 똑같은 결과가 얻어지는 건 아니죠.
취업할 때 마지막 관문인 면접에서는, 어차피 외적인 조건은 앞의 관문에서 다 통과된 것이고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해결해가는 자질과 태도를 면접관이 질문과 지원자의 답변을 통해 살펴보곤 합니다
어른들도 투자할 때 어떤 것을 사면 돈 벌 수 있는지에만 집중하면서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며(다수)
어떤 것을 어떤 시기에 어떻게 사면 돈 벌 확률이 높은 건지, 팔 때는 또 어떠한지,
수많은 투자대상을 어떻게 바라보면서 자신에게 맞게끔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가고
리밸런싱(포트폴리오 조정 및 변경)하고, 관리해가는게 좋은지,
그 원리와 방법론에 집중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사람은 적습니다(소수).
신은 다수가 아닌 소수에게 달콤한 과실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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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복투자님 글은 자주 봤지만 그중에서도 돋보이는 훌륭한 글입니다.
공감합니다.
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글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깨우침을 주는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아이에게도 보여줘야할 지침서 같은 글이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선생님 글 보려고 왔는데 1년 전 글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