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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22년 코리아 둘레길 원정대 남파랑길 걷다...
뱅기 옵빠 (강릉 / 운영자) 추천 0 조회 60 22.06.02 22: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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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GOOD!

  • 작성자 22.06.03 08:53

    감사합니다 ^^
    좋은날 열어가셔요 _()_

  • 22.06.03 07:08

    와~~부산의 아름다움에 행복한 아침을 엽니다

    짐작했지만 코리아둘레길 원정대 연령대가 정말 젊군요^^

    뱅기옵빠님을 알아보신 코리아둘레길 원정대 선발팀 칭찬합니다 ㅎ

    일찍 내려가 계신 줄 알았었는데,,
    심야버스로 가셨군요
    많이 힘드셨겠어요~ㅠ
    그래도 젊은이들 보다 더 잘 걸으신 거 맞죠? ^^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뱅기옵빠님~^^

  • 작성자 22.06.03 09:10

    감사합니다 ^^
    체력만 믿었더니...
    아니였습니다 ㅠㅠ
    얼마나 힘들던지...
    2코스는 깡깡이 예술 마을과 절영 해안 산책로가 일품이였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열어가시길... _()_

  • 22.06.03 12:52

    @뱅기 옵빠 (강릉 / 운영자) 깡깡이 예슬마을
    절영 해안 산책로
    기억해 두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 22.06.03 20:15

    남파랑길을 바우님들과 걸으면
    너무 좋겠어요~
    아니,전국의 길을~~ㅋ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길을 두루 두루 보여주시는 뱅기옵빠님~
    가슴에 로망을 안겨주시는 멋진 분이세요~^^
    그런데,예술마을이름이
    독특해요~깡깡이^^
    어떤 의미가 담긴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5월17일 부산 외삼촌댁에서
    영도를 바라보았어요~ㅋㅋ

  • 작성자 22.06.03 20:55

    감사합니다 ^^
    함께 가면 좋지만 넘 멀어서요
    깡깡이는 배의 녹슨 페인트나 따개비등을 벗겨낼 때
    '깡깡'소리가 나는데서 파생된 말이라고 하네요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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