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야기를 끝내고 먼저 전하고 싶은 것이익숙하지 않은 땅에서 말의 벽이라든지 힘들었을 것에 멋진 작품을 감사합니다.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을 무렵은 이렇게 열중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시선이거나 표정만으로 여러가지 전해져 눈을 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될까 두근두근했지만 마지막은 해피 엔드로 좋았습니다!
Eye Love You라는 작품으로 채종협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월부터 팬미팅도 개최된다는 것, 또 일본에 와 주실 때까지는 종협씨가 말하는 직접적인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어의 공부를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은 전혀 말해도 좋을 정도로 한국어를 모르기 때문에 번역 기능에 의존하고 있어 이상한 문장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조금이라도 기분이 전해지고 있으면 기쁩니다.
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