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중국간첩 수장'으로 불리는 범죄자와의 관계에 대해 아들과 이야기했다

[애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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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mail from Joe to Hunter proves they spoke about Chinese business

- 조 바이든은 2018년 12월 헌터가 중국 석유회사
CEFC와 거래했다는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은 뒤
헌터에게 전화를 걸었다.

- 이전에 DailyMail.com에 의해 공개된 헌터의
버려진 노트북에 관한 파일에 따르면 헌터는
수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중국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 타임스의 2018년 기사는 CEFC의 예젠밍 회장이
중국에서 체포되었고 그의 부관 패트릭 호가
뇌물수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 헌터는 우연히 자신을 '중국의 간첩 수장'이라고
불렀다.

- 온라인에서 그 이야기를 본 후, 조는 헌터에게
전화를 걸어 음성 메일을 남겼다.

- '내일 타임스에 게재될 예정인 온라인 기사, 좋은
기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조는 음성사서함에서 말했다.

- 이 메시지는 헌터의 해외 사업 거래에 대해 아들과
논의한 적이 없다는 대통령의 거듭된 부인에도
어긋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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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은 헌터와 그의 아들이 '간첩 추장'으로 불리는 중국 범죄자와의 사업거래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그의 아들에게 보낸 음성사서함이 밝혔다.

대통령은 헌터와 헌터의 해외 사업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부인했지만, 그와는 반대되는 증거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헌터의 아이폰에 남겨진 음성사서함에서 그 증거는 대통령 자신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조는 2018년 12월 12일 헌터에게 전화를 걸어 헌터의 중국 석유 대기업 CEFC와의 거래에 대한 뉴욕 타임즈 기사를 읽은 후 그와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DailyMail.com가 이전에 공개한 헌터의 버려진 노트북에 대한 파일에는 헌터가 가족 관계를 홍보한 후 수백만 달러 상당의 중국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음을 보여준다.

타임스의 2018년 기사는 CEFC의 예젠밍 회장이 중국에서 체포됐으며 패트릭 호 부관이 이란을 석유제재 회피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아프리카 관리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미국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예씨가 2017년 마이애미의 한 호텔에서 헌터와 만나 '미국의 인프라와 에너지 거래에 투자하기 위한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은 2018년 12월 헌터에게 전화를 걸어 헌터의 중국 석유 대기업 CEFC와의 거래에 관한 뉴욕타임스 기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 타임스는 호가 체포되었을 때 조의 형 짐 바이든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보도했다. 짐 바이든은 헌터를 위한 전화인 것으로 생각한다고 신문에 말했다.

그레이 레이디는 헌터 바이든이 CEFC와 어떤 사업 계약을 맺었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으며, 당시 그의 중국 사업 파트너들과의 인맥의 깊이를 알지 못했다.

온라인에서 그 이야기를 본 후, 조는 헌터에게 전화를 걸어 음성 메일을 남겼다.

'안녕, 친구, 아빠야'수요일 저녁 8시 15분이에요.기회가 되면 전화 주세요.급한 일 없어요.저는 단지 당신과 얘기하고 싶었어요,'라고 그는 말했다.

'내일 타임스에 게재될 예정인 온라인 기사, 좋은 기사라고 생각했습니다.'이상 없는 것 같은데?그리고 어쨌든 기회가 된다면 전화 주세요. 사랑해요.'

이 메시지는 헌터의 해외 사업 거래에 대해 아들과 논의한 적이 없다는 대통령의 거듭된 부인에도 어긋난다.

이번에 공개된 음성사서함은 헌터의 버려진 노트북에 저장된 아이폰XS 백업에서 나왔다.

타임즈의 이야기가 발표된 후, 헌터의 친구들은 헌터와 패트릭 호를 연관시킨 신문에 대한 짐의 무분별한 언급에 대해 놀리는 문자를 그에게 보냈다.

헌터의 오랜 절친이자 사업 파트너인 데본 아처는 다음 날 '지미 삼촌의 말을 잘 인용했다'는 편지를 그에게 보냈다.그에게 감사하셨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언급된 텍스트 자체에서 완전히 문맥을 벗어났습니다." 헌터가 대답했다.'어쨌든 그래, 난 기뻐.'

알고 보니 짐은 진실을 말하고 있었다.호가 체포된 후, 그는 헌터에게 연락했고 그를 변호인으로 대리하기 위해 대통령의 아들에게 100만 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했다.

DailyMail.com가 입수한 FISA 영장 사본은 연방 요원들이 중국의 잠재적 스파이로 호씨를 감시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한 매춘부가 아마추어 섹스테이프를 찍고 있는 호텔방에 숨어 있던 헌터는 우연히 자신을 중국의 스파이 수장이라고 부르는 것을 녹음했다.

2018년 5월 11일 녹음에서 헌터는 여자친구에게 "제 대리인인 패트릭 호 박사에 대해 또 다른 기자가 전화했습니다. 패트릭 호 박사는 제 파트너이자 3230억달러의 재산을 가진 지안밍이 설립한 회사를 창업한 중국의 ********* 스파이 치프입니다."라고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가 사라졌는데, 그는 나의 파트너였다.'

Hunter가 '간첩단장' 혹은 중국 고위 정보 책임자였다는 Hunter의 주장은 입증되지 않았다.

조가 헌터에게 보낸 타임즈 기사에 대한 음성 메일은 그가 아들과 외국 사업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압도적인 증거들 중 가장 최근의 것이다.

또 다른 예로, 당시 부통령은 2015년 헌터의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러시아 사업 관계자들과 워싱턴 DC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했다.

헌터는 이메일에서 한 손님에게 이 만찬이 '식량 안보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것이었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그의 잠재적인 고객들과 파트너들을 그의 힘 있는 아버지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처음에는 조의 참석을 거부했지만, 그 후 조의 사진이 공개되자 잠시 들렀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조는 2013년 공군 2기 중국 방문 때 헌터의 또 다른 중국 사업 파트너인 조나단 리를 만나 백악관과 부사장 관저에서 헌터의 멕시코 억만장자 사업 파트너인 카를로스 슬림과 미겔 알레만 벨라스코를 접대했다.

DailyMail.com에 의해 발행된 헌터의 버려진 노트북에 관한 이메일에 따르면 헌터와 조는 은행 계좌를 공유하고 서로의 청구서를 지불했으며, 헌터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에릭 슈웨린은 조의 세금을 지불했다.


백악관은 DailyMail.com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이 기사에 대한 공유 또는 코멘트: Joe Biden이 Hunter에게 보낸 보이스 메일은 DID 사장이 중국 비즈니스 거래에 대해 발언했음을 증명합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애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