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표가 상징이라 말하는 주장에 대한 소고

[진리와거룩함]

 우연히 자칭 기독카페라 하는 곳에서 [666은 상징이다]. [실제 표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예전에도 이에 대한 반박글은 많이 펌하고

실제로 또 작성하였지만, 오늘 "번뜻"스치는 생각이 마음에 임하여

이를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많은 기독교인들 조차 이렇게 말합니다.

소위 휴거를 기다리는 자들은 극단적 세대주의 종말론 자들이다.

(극단적 세대주의란 말은 그들이 말한 신조어일 뿐입니다.)

(휴거를 기다리는 것은 어쩔수 없이 세대적인 현상을 볼수 밖에 없기에

세대주의란 말은 이해하더라도, 그 앞에 극단적이란 말은 쓴것은

일부 정말 다미선교회 처럼 극단적 행태를 취하는 자들도 있지만...

대부분에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지체들 조차 매도시키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시가서도 아니요, 과거 역사서도 아니요, 교리서도 아니요

예언서 입니다.

예언이란 말 그대로, 장차 이루어질 일을 미리 앞서 내다본단 말이지요.

그 예언은 사이비 교주나 흠많은 인간들이 내세운 예언이 아니라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께서 직접 명하신 예언입니다.

계시록 1장 2절 3절을 봅시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은 묵시의 형태를 차용한 예언서입니다.

(그래서 묵시문학이라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계시록은 마지막 사도인 요한이 직접 예수님께 들은 내용과 직접 본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 본것을 그 당시로는 이해할 수 없기에, 

최근 세대에 오기까지 마치 환타지 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현세대에서는 계시록이 환타지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상상해 봅시다..........

요한이 2000년 후에 현대시대를 보았다고 말이죠......

(예수님이 요한에게 재림이 있을지도 모를 현세대를 미리 보여주셨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요한이...........탱크를 어찌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비행기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카톨릭의 등장을 어찌 이해할 수 있었을 까요?

핵폭탄을 어찌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컴퓨터나 가전제품을 어찌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요한은 최대한 자신이 처음 보는 것에 대해 묵시적 문학표현을 이용해서

기록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은 그 당시 로마제국에 살던 사람들만 보라고 씌여진 책이 아닙니다.

(일부 신학자는 계시록이 이미 다 성취된 내용이라 말하지요......-_-)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주님이 지상재림하시기 직전까지의 모든 사람들이 보게끔

씌여진 예언서 입니다...........

그 내용이 너무나 쉽고도 한편으론 이해하기 어렵기에 이를 통하여

수많은 이단이 파생되어 왔으며 아직도 하나로 통일된 이론이 없습니다......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리다 말하기 전에.........우리는 과연 주님의 재림을 믿느냐

안믿는냐에 질문을 던저야 합니다.

창세기 1:1절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면, 마지막 성경인 계시록도 모두 믿어야 합니다.

창세기도 안믿고, 단지 복주시는 예수님만 믿고, 계시록은 다 허구다 라고 생각하는

자칭 교인이 있다면 그는...............거듭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저번에........

짐승의 표를 나타내는 영어 표현이 {mark}로서,

상징주의 자들이 말하는 인침 받는다, 이마에 인 받는다 에......

인{seal}과 틀리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원어의 의미가 틀립니다.

그런데 이번엔........상징주의 자들이 말하기를.........

왜 세대주의 자들은..........

요한계시록은 모두 상징으로 보면서(예를 들어 음녀는 카톨릭이고, 열뿔은 적그리스도 체재와

열개의 나라 혹은 열개의 국제사회이다. 라고 말한다는)

하필......짐승의 표만 상징이 아니라.............실제 표라고 주장하냐고 반문하덥디다...

자 여러분 이 말이 맞습니까???

음녀=카톨릭, 짐승의 표=실제 표 라는 것이 전자는 상징이고, 후자는 상징이 아니라 보는

해석이 맞을까요?????

이리 주장하는 분들에게 우선................국어사전 및  언어학적으로

상징이란 뜻과 비유란 뜻에 차이가 있음을 알려 들일 필요가 있음을 느꼇습니다.

다행이도 우리 카페에 [처음익은열매]님이, 이미 은퇴하신 전직 국어 선생님 이십니다.

그래서 가물가물한 학생때 배운 내용인, [상징]과 [비유]에 대해

정확히 가르쳐 달라고 질문을 했었고, 감사하게도 저에게 두번에 메일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 주셨습니다.

본 글을 쓰기 전에, 다음에 국어학의 내용을(조금 졸리시더라도 ^^)

봐주시기 바랍니다.

--------------------------------------------------------------------

<비유법>

표현의 구체성, 선명성, 직접성을 위하여

특정 사물을 다른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는 수사법입니다.

일상적인 관점에서 볼 때

유사성이 없는 사물들 간에 문학적 상상력으로

속성의 유사성을 찾아 견주어서 나타냅니다.

비유에서의 원관념과 보조 관념은 본디 다른 성질을 가지는 것들이지요.

사전적 의미로 볼 때 두 단어의 상관 관계는 없습니다.

그러나 함축적 의미에 의하여 우리는 그 유사성을 발견해 냅니다.

비유에는 직유법, 은유법, 의인법, 풍유법, 대유법, 환유법, 활유법,

의성법, 의태법, 중의법 등이 있으나

직유법, 은유법, 의인법이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됩니다.

비유법은 글을 아름답고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수사법인데   비유법  속에 은유법이  포함되어 있어요.

(1)  직유법: ~ 처럼  ~ 같이 ~ 인양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직접 비유하는 것

  예:  너는 천사같이 착하다. 

        예수님은 어린 양처럼 순하신 분이셨다

(2) 은유법:  00은 ㅁㅁ이다  방식으로 비유하는 것

    예: 내 마음은 호수다.   (내 마음이 평안하다는 듯)   

     너는 우리나라의 기둥이다(너는 소중한 존재라는 뜻)

(3) 의인법: 사람이 아닌 대상을 사람처럼 표현하는 것

     예: 금붕어가 노래를 한다. 

          장미가 웃고 있다

(4)  풍유법: 속담이나 격언 등을 직접 문장으로 그대로 사용하는 비유법

(5)  활유법: 무생물을 생물처럼 표현하는 것

<비유법에서 꼭 알아야 할 원관념과 보조관념>

(1)원관념 

비유법에서, 비유하여 표현하고자 하는 실제의 대상이나 의미를 이르는 말

(2)보조관념

비유법에서 원관념의 뜻이나 분위기가 잘 드러나도록 도와주는, 비유하거나 비교하는 관념

(예) 너의 눈동자는 별과 같이 빛난다     내 마음은  호수다.

    원관념        보조관념              원관념     보조관념

<상징>

 추상적(抽象的)인 사물(事物)을 구체화(具體化)하는 것 ②또는, 그와 같이 나타나지는 것

어떤 관념이나 의미와 같이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정신적 내용을

구체적인 사물이나 양식(樣式)으로 나타내는 것을 상징이라 합니다.

상징은 원관념이 생략된 은유로서 표면적으로는 은유와 구별이 안 되나

보조관념과 원관념 사이에 1 대 1의 관계가 성립하면 은유이고, 

1대 다수의 관계가 성립하면 상징입니다.

상징은 전통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미리 정해진

관습적 상징(기호적, 제도적 상징)과

시의 문맥 가운데서 비로소 정해지는 문화적 상징(창조적 상징),

개인적 상징으로 나뉘어집니다.

[상징의 사전적 의미] 명사 1 . 추상적인 개념이나 사물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냄. 또는 그렇게 나타낸 표지(標識)ㆍ기호ㆍ물건 따위. 

예)비둘기를 평화의 상징으로 삼다

예)사랑의 상징이었던 손수건은 논개의 눈물받이 손수건이 되었다.

2 . <문학> 추상적인 사물이나 관념 또는 사상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는 일. 또는 그 사물. 예를 들면 ‘비둘기’라는 구체적인 사물로 ‘평화’라는 추상적인 관념을 나타내는 것 따위가 있다. [비슷한 말] 심벌(symbol).

눈이라 귀 등으로 직접 지각할 수 없는 무언가(의미나 가치 등)를

어떤 유사성에 의해서 구상화하는 것(물건이나 동물이나 형상 등)을 말한다

-------------------------------------------------- 

자 좀 길었지만...............^^

이해가 가시는 지요?

좀 어렵다면 간단히 정리하면 이것입니다.

비유는 단어하나에 단어하나의 뜻이 직접 대입되는 식의 표현입니다.

예수님은 비유법을 많이 사용하셨습니다.

씨뿌리는 자 비유에서

천국 말씀 듣고서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린 것을 빼앗기는 자=길가에 뿌리운 자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으나 환란이나 핍박시 넘어지는 자=돌밭에 뿌리운 자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가시떨기에 뿌리운 자

30,60,100배 결실을 얻는 자=좋은 받에 뿌리운 자..

라고 직접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니까........

이게 상징이니.......

길가에 뿌려진 것은.........어떤 것이라는둥....  하고 논쟁하지 맙시다...

성경에 분명하게 이 말씀이 비유라고 하셨고, 비유는 1:1의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화과 나무도 비유라고 하지 상징이라 하지 않습니다!!!!!!!!!!

무화과 나무는 비유 즉 1:1대응 바로 이스라엘인 것입니다....

만약 무화과 나무가 상징이였다면..........무화과 나무가 호도도 될수 있고 밥도 될수 있고

사람도 될수 있고, 나라도 될수 있고, 등등등.........여러가지 의미로 해석가능하여...

혼란을 야기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성경은 무화과 나무의 비유라고 말씀하지.....

무화과 나무의 상징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이쯤 되면 깨달으신 분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확실한, 예수님의 증언....

요한계시록은 " 보고 들은것을 기록한 것이다" 라는 말씀에 주의합시다.......

성경을 자신의 취향대로로만 볼려고 하지 말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보길 원합니다.

성경이 성령의 감동함으로 씌여진 책이라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계시록이 절대 상징이다 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1)예수님이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적으라고 지시하셨기 때문입니다.

2)예수님이 직접 자신의 계시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계시록이 상징이면...............

사복음서의 예수님 말씀도 모두 상징이 되버립니다.......

그러면 우리가 알고 있는 복음자체가 무너집니다 .없어집니다.

믿음으로 의인이라 칭함받고, 보혈로 죄사함 받는다는 교리가 없어집니다.

우리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게 계시록을 상징으로 보는 크나큰 문제점 입니다...

7인, 7나팔, 7대접은 모두 사실 그대로를 묘사한 것이지

상징이 아닙니다..............

단지, 2000년전의 사람인 요한이 볼때는 그것은 이해할 수 없었기에

묵시적 표현을 써서 그럴 뿐입니다...............

지금 현시대는 이 재앙들이 모두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음을

(굳이 환타지적 설명이 아니라도)알 수 있습니다.

핵폭탄의 재앙도 표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불과 100년전 사람들도, 이 계시록에 나온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없었을 것입니다.......!!!

용이 상징이 아니고 사단인것 처럼...

14만4천이 상징이 아니고 수많은 구원받은 유대인 무리인 것처럼...

짐승이 실제로, 사람과 세력인 것처럼...

표도 상징이 아닌, 실제 표인 것입니다..

자꾸 상징이라고 자의적 해석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모 교주가 있는 단체처럼 14만4천만 구원된다는 헛소리를 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을 너무 상징으로 볼려니까 부작용이 생기고

상징으로 보는 신학위에서 곪고, 터지는 부작용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그대로 두는 것이 오히려 맞을 겁니다.

상징과 비유의 차이점을 인지하십시요..........

요한계시록에 표현된 모든 묵시적 표현은 비유이지 상징이 아닙니다!!!!!!!

그 모든 것들은 실제로 그가 본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만약...........여러분이 조선시대 태어났다고 생각해 봅시다....

전기나, 자동차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나 전혀 상상을 못하겠지요...

그런데 여러분이 조선시대 사는 사람인데, 갑자기 헬리콥터를 보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이것을 어찌 표현 하겠습니까.............

헬리콥터..............전혀 보지도 못하고, 상상하지도 못했던 그것을.......

그냥 괴물이라고 표현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요한은 조금 현명한 표현이였습니다...

2000년시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본것을 잘 이해하기 쉽게 쓰려고 노력한 것이

바로 계시록 인 것입니다............

짐승의 표는 상징이 아닙니다.!!!

물론 계시록의 모든 나오는 동물이나, 재앙도 상징이 아닙니다.

그러니. 일부 사람이 주장하는 [요한계시록을 딴 부분은 상징으로 보고, 표만 실제로 보는

극단적 세대주의자들] 이란 표현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 알 수 있겠습니다......

원어의 의미도 틀림을 이미 저번에 말씀드렸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킹제임스 영어 성경을 한번 보십시요......

이마의 인친다.. 성령의 인침을 받는다.. 하나님의 인치신 자들..등등

구약이건 신약이건..........모든 인치심의 영어 표현은 Seal 입니다....

단 한군데.............

mark 라고 표현하는 곳이 요한계시록 13장 짐승의 표 설명 부분입니다...

그리고.........계시록 초반부의 보시면....

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계1;3)

솔직히 계시록 2장과 3장( 일곱교회에게 보내는 편지)부분을 제외하면....

계시록 전체에서 지켜야 할 것은, (짐승의 표 받지 않기) 받게 없습니다...

더군다나..........더욱 명확한 것은

바로 계시록 20장 입니다.....

4절에

" 또 내가 보니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않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 하리니"

13장에만 국한된 말씀이 아니라.......

마지막 부분에 다시한번 " 표를 받지 말아야 할 이유" 에 대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것.........

7교회 편지 이후에는...............표받지 말기 받게 없습니다.

나머지는 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거룩해야 하고..

세마포를 빨아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상에게 경배하지 말고, 표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자 이래도,,,,,표가 상징이고, 실제가 아닌가요?????????

비유를 했다면, 그 비유는 원관념과 보조관념은 다른 의미를 가져야 합니다.

만약 짐승의 표가, 사단에게 인침을 받는 상징이라면...

원관념과 보조관념이 같은 의미를 가지기에.......이는 상징도 아니고 비유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징이라 우기시는 분들..........

상징이라 본다면.............더더욱....

원관념과 보조관념은 1:1의 의미가 아니라 1:다수의 의미이기에..

짐승의 표를 사단에게 인침으로 받는 상징으로 보는 동시에, 실제 표로도 볼수 있음을

왜 부인하시는지요..........

비유로 봐도......

상징으로 봐도........

성경문맥상 봐도...........

절대로 짐승의 표가 실제가 아니라는 주장은 어디에도 설 곳이 없습니다..

그러니 더이상 상징, 상징 운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에 하나........

짐승의 표가 현재 베리칩이 아니다 하더라도........

그 베리칩을 안받았다-----------> 천국 가서 예수님꼐 " 야 666은 베리칩이 아니야" 하고 웃으면서 꿀밤(? 표현이 그런가요?)한번 맞으면 끝입니다...^^

그러나 만약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면........

그것은 방목사님 표현대로, 꿀밤정도가 아니라 영원한 지옥불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음을... 압니다.

그러나, 짐승의 표는 환란기의 구원받을 수 있음을 입증하는(받지 않음을)

유일한 방법입니다......

왜냐면, 그 때는 교회시대는 끝나고 ,은혜 시대는 끝나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그리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혹자가 칩하나로 구원문제가 좌지우지 되지 않는다... 구원은 오직 믿음이다...

주장하는데...........

후자는 맞지만(구원은 오직 믿음)........전자는 틀립니다.....

왜냐면 후자로 구원이 좌지우지 되는 시기는 들림이후에 환란기 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우리는 주의하는 것이 맞는 태도일 것입니다.

샬롬

마라나타!!

 출처 :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 양디모데

[이항석]

지혜로운 분이십니다.
지혜롭고 총명한 자들이 짐승의 표를 알아봅니다.
그 수를 셀 수 있지요....^^

[솔목농부]

진리와 거룩함님..

제가 왼만하면 이런말하긴 싫지만 이리 원글에 떡하니 달려있는 출처만 빼고 가져오셔서
꼭 님이쓴걸처럼 보이게 해야 하나요?
님이 스스로 쓴글이라고 주장하지 않을것은 알지만 이리 드래그 복사 하면서 펌처만 딱 빼서 옮기시다니..
은혜의글을 공유하는것은 자유이고 이글은 공유하라고 아가페목장카페에 올려진것이지만
이처럼 꼭 님이 스스로쓴것처럼 보이게 펌해오시는건 에의가 아니군요.

이글 수정하셔서 원글에 달린대로 "출처 :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 양디모데" 까지
복사해 붙이시는 예의를 가져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이건 저작권 요구가 아닌 정당한 예절을 요청하는 겁니다.

[영심이]

진리와거룩한님 안녕하세요?^^죄송하지만 본인이 작성한 글이 아니시군요.각코너 공지로 올려진 카페글쓰기필독사항 참고하셔서 원문출처와 글쓴이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이것은 당연한 크리스챤의 양심이며 예의이기 때문입니다.^^

[산소캡슐]

베리칩,생체칩(VERICHIP-BIONIC MICROCHIP - RFID, Raido Frequency Identification,무선인식)
관련 참조자료; 카테고리 '666 짐승의 표' 게시글 NO; 1805

[부산갈매기]

짐승의 표에 대한 지혜로운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