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악마는 힘 가진자만이 제압, 다스릴수가 있다!
(악마는 발톱을 언제 드러내는가?)
김용판 (前 서울경찰청장)
1. 예전에 악마라 불려 마땅한 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춤에 칼 한자루만 품고서 부자들이 산다는 서울 어느 지역의 대궐같은 집도 제 집 넘나들듯 침투해 들어갔다. 무방비 상태의 집주인을 칼로서 제압하고, 강도, 강간 행각을 일삼았다.
집주인이 고위직 공직자라는 것을 알았을 경우에는 더욱 더 심한 모욕을 가하며 범행을 저질렀다.
칼의 힘이 미치는 그 공간에서는 그가 바로 왕(王)이었고 신(神)이었다.
밖에서는 큰 권력과 권위를 자랑하던 이들도 이 악마 앞에서는 무기력한 존재에 불과했다.
시퍼런 칼날아래서 목숨을 건지기 위해서는 저항을 포기하고 굴복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한 가정을 순식간에 파멸에 이르게 한 이 악마는 누구인가? 외계인인가? 적대국의 간첩인가? 아니다. 우리의 동족이요. 우리 국민이다. 우리의 이웃집 아저씨인 것이다.
2. “포개진 시신들 사이로 젖먹이들이 어미를 찾아 기어다니며 울고 있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 군인에 끌려가다 능욕당하지 않기 위해 저항하던 여인들은 무참히 살해되었다. 참혹한 그 정경을 표현한 말이다.
“왜군은 조선인만 보면 여성과 아이들을 가리지 않고, 죽이든 안 죽이든 코를 베었으므로 수십년간 조선의 길에서는 코 없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일본이 저지른 만행중 하나인 조선인 코베기와 관련된 아픈 표현이다.
3. 행사장에서 조는 등의 불경행위를 했다는 죄로 충성을 바쳐 일했던 간부를 곡사포로 쏴 시신마저 제대로 보존하지 못하게 공개적으로 처형하는 체제가 있다.
그 체제의 우두머리는 자신의 고모부를 기관총으로 난사해서 처형한 후 화염방사기로 시신마저 흔적도 없이 날려버렸다. 자신의 형을 대명천지 외국에서 독침으로 살해하기도 했다.
북한 이야기다. 광기가 일상사가 된 이 무도한 체재에서 희생된 많은 사람들이 외계인이었던가? 이민족이었던가? 아니다. 김씨왕조 후계자에게 충성을 받치던 사람은 그의 동족이었고, 친족이었다.
4.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다.
한 사람은 물병을 들었고, 한 사람은 권총을 들고 있다. 권총을 들고 있는 사람은 지금 약간의 갈등을 하고 있다.
“물병 든 자를 권총으로 쏴 죽여버리고 물병을 빼았는게 나을까, 협박해서 물병을 빼았는게 나을까하는 갈등이다.”
그런데 물병든 사람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가 가진 물병에서 물을 적당히 나누어주면 별일 없겠지” 라는 자기중심의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전 조선일보의 양상훈 주필이 쓴 칼럼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대북업무에 오래 종사했던 분의 말이라 하면서 작금의 북한과 현 대한민국 정부를 비유적으로 묘사한 것이라 했다.
5. 지금 북한은 실질적으로 핵을 완성하여 손아귀에 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ICBM도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는게 세평이다.
김씨왕조의 시조인 김일성의 유업인 ‘적화통일’이라는 지상최대의 과업을 이루기 위해 김씨왕조의 후계자들이 가장 필요하고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 ‘핵무장’을 드디어 이루어 낸 것이다.
인민이야 굶어 죽든지 말든지 외면한 채 밀어붙인 핵개발이 드디어 성공했으니 그들 입장에서야 얼마나 뿌듯하겠는가?
어찌 이 무지막지한 힘을 과시하고 싶지 않겠는가?
조그마한 칼 한자루를 옆구리에 차고 있어도 세상이 자기 것인냥 설친 자가 있었는데, 어찌 그런 칼과 핵을 비교할 수 있겠는가?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불경하다고 생각되면 친족여부 가릴 것 없이 무자비하게 공개처형하는 성향의 왕(王)이 공포의 핵을 가졌는데 어찌 ‘폼’으로만 가지고 있으려 하겠는가?
5000만명이 죽더라도 통일만 시키고 나면 자자손손 영웅으로 남을텐데, 통일을 위해서라면 못할 게 뭐가 있겠는가?
6. 악마는 발톱을 언제 드러내는가?
자기가 힘이 더 세고, 상대를 이길 자신이 있을 때이다. 한마디로 힘의 균형이 무너졌을 때이다. 힘이 비슷비슷하거나 상대보다 약하다고 생각할 때는 발톱을 드러낼 필요가 없다. 실익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북한이 미국을 상대로 자극적인 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미국을 상대로 하는 전쟁에서는 필패한다는 것을 그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연일 미국을 자극하는 것일까?
이는 “우리(북)도 핵이 있으므로 유사시 미(美)국민에게도 큰 화가 미칠 수 있다. 고로 한국문제에서 손을 떼고 중립에 서라.”는 취지로 행하는 고도의 전략임이 명백하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미국을 비롯한 외부의 조력없이 1:1로 북과 맞짱떠서 이길 수 있을까? 핵을 가진 북과의 싸움에서 우리가 필패할 것임은 명백하다.
공포의 핵 미사일 한방이 대한민국 어느곳에 떨어졌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병자호란 때 최명길이 백성을 위해서는 항복해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웠듯, 이 땅의 수많은 친북좌익들 또한 벌떼 같이 일어나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남이 북에게 항복해야 한다는 논리를 강력 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면 나만의 망상일까?
바로 적화통일의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이다.
7. 국가의 존재이유가 무엇인가?
전통적 책무이면서 가장 중요한 국가의 기능은 바로 치안과 국방이다.
법질서가 혼란스럽고, 국방이 무너진 나라는 이미 나라가 아니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의 안전과 직결되는 북한의 핵문제는 보통 문제가 아니다. 생존차원의 절체절명의 문제이다.
“북한의 핵은 단순히 그 체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가지려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통일이 되면 북한의 핵이 바로 우리 것이 되는데 왜 북한 핵 때문에 호들갑을 떠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 나는 정중하게 세가지를 묻고 싶다.
첫째, 어떤 고도의 전략적 의미없이 순수하게, 진실로, 북한의 핵이 군사적 위협용이 아니라 북한 체제의 안전보장을 위해서라고 믿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진실로 그렇다면 “너무나 순진한 사람이다.”라는 말에 나도 한 표를 보탠다.
같은 맥락에서 권총든 강도에게 물병의 물을 적당히만 나누어주면 별 탈이 없을 것이라고 믿고 있느냐 하는 것도 이 첫째 질문에 포함한다.
둘째, 통일이 되면 북핵이 우리 것이 된다 할 때의 그 통일은 어떤 통일을 지칭하느냐 하는 것이다.
적화통일을 말하느냐? 흡수통일을 말하느냐? 아니면 연방제 통일을 말하느냐? 하는 것이다.
셋째, 자신에게 불경했다는 이유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기관단총에 곡사포로 공개처형을 하며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 김씨왕조 후계자가 남(南)을 같은 민족이라고 어여삐 봐주면서 핵을, 권력을, 과연 나누려 하리라 생각하는가 이다.
8. 힘이 받쳐주지 못하는 큰 소리는 넋두리에 불과하다.
자국의 이익이 우선되는 국제사회에서는 힘이 더욱더 우선된다. 우리나라가 힘이 있었더라면, 병자호란이나 임진왜란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일본의 식민지가 된 치욕도 없었을 것이다.
핵을 완성한 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핵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재래식 무기로 어찌 핵에 대응할 수 있겠는가? 당랑거철이다.
그런데 우리의 핵무장은 동북아 핵경쟁을 부추기기 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한마디로 소가 웃을 말이다.
이미 북이 핵을 손에 쥐었고, 중국과 러시아는 옛날에 핵을 손에 쥐었다. 일본을 우려하는가? 대만을 우려하는가? 도대체 지금 우리가 누구를 걱정하고 있을 때인가?
전술핵 재배치가 쉬운 것만은 아니겠지만 지금, 전술핵 재배치 없이 남북한의 핵균형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는가?
대화로 푸는 한반도 비핵화는 예전에 물건너갔다.
하루빨리 전술핵 재배치가 이루어지고, 자체 핵무장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때가 되었다. 아니 이미 늦은감이 없지 않을 정도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악마가 발톱을 함부로 드러내지 못하도록 우리도 확실한 발톱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바로 힘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굳건한 한미동맹이 그 어느 때 보다 소중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2017. 9. 20
김용판 (前 서울경찰청장)
☆ 공산화 통일이 된다면!!! ☆
(♣만약~공산화 적화통일이 되면...이렇게 된다!♣)
1975년 4월30일의 월남 패망 직후의 상황을
탈북자들의 진술과 조합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1. 인구조사와 주택조사와 재산조사를 일거에 해버린다.
모든 재산은 매매를 동결시킨다. 팔면 처형된다.
2. 거주지간의 이동을 금지하며 허가받은 자만이 이동할 수 있다.
3. 일거수일투족을 전부 담당자 책임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4. 불평불만한 자, 허가와 사전승인을 무시하는 자를 공개 처형하며
공개 처형장은 인근학교 운동장에서 한다.
5.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 재산1억이상 소유자, 놀고 먹는자 등을
사회범죄자(술주정뱅이,강도 강간자,소문이 안 좋은자 등등)로
간주하여 집단 처형해버린다.
6. 모든 물건은 배급제로 한다(식량,물까지)
7. 전직공무원, 군인(하사관이상),경찰들은
재 교육장으로 끌고 가서 강제 노동으로 살게한다
(대부분 5년 이내 사망함-월남)
8. 말 함부로 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데려가서 처형한다.
9. 모든 공개 처형은 재판 없이 즉결 심판으로 실시한다.
10.남한의 아파트와 집들은 전부 북한 노동자들이 차지한다.
11.살아남은 대부분의 남한사람들은 북한땅으로 강제 이주되어
재건 작업에 투입된다(3년내 50%이상 사망 확실)
12.기술자들은 북한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기술을 인수인계 후에 이주시킨다.
13.전체적으로 남한인구가 3천만으로 줄 때까지 처형과
강제 노동이 지속된다.
14.시체는100% 화장해 버린다.
송두율은 김정일의 지시로 1978년에 독일 베르린대학교에서
1941-43년간 유태인 강제소각장 운영과 전후 처리후 결과에 대한
논문으로 대략학살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이북에 제출했다.
15.남한출신들은 100년간 통일 조국에서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 금지된다.
16.외국과의 모든 교신과 교환거래는 금지되며 인민위에서 인정하는
것만 승인된다.
17.뉴스는 정해진 시간외에는 일체 들을 수 없다.
18.자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감시기관에서 자살방지를 위한
상호 감시 체제가 극에 달한다.
19. 예수 믿는 자들(기독교인들) 우선 처형
20. 본내용은 1975년 4월 월남 패망 후 월맹정권이 10년간 자행한 것을
모델로 삼았고 탈북자들의 북괴 대남 접수 시 행동요령을 발취했습니다.
방심이~설마가~ 나라 잡아먹습니다!
영적 육적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 해야합니다!
(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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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종주국인 구 소련의 스탈린은 공산혁명을 위해
4,500만명을 죽였고,
중국 공산당의 모택동은 6,300만명을 죽였고,
북한의 김일성은 700만명을 죽였고...
역사상 모든 공산국가 독재자들이 다 그랬습니다.
(=공산혁명의 세계적인 매뉴얼임)
김정일은 생전에 말하기를,
“한반도 적화(赤化)통일 달성 시 (남한의) 1천만 명은 이민 갈 것이고,
2천만 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은 2천만 명과 북한 2천만 명으로
공산국가를 건설할 것”이라고 했다.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한국역사 이래 없었던 대 살육이 자행될 것입니다!
~~~~~~~~~~~~~~~~~~~~~~~~~~~~~~~~~~~~~~~
월남의 수도 사이공이 함락된 후 월남의 군인과 경찰은 수용소로 보내졌고,
공무원과 지도층 인사, 언론인, 정치인은 물론,
반정부 반체제 운동을 벌이며 월남 패망에 앞장섰던 ‘짠후탄’ 신부 등
종교인, 교수, 학생 및 통일 운동가들까지 체포되어 수용소로 보내어졌고,
대부분 처형되는 등 수백만 명이 처형 학살되었다.
‘리 라닝’(‘베트콩과 월맹의 내막’ 저자)의 증언:
“베트콩으로 활동한 월남인들은 모두 숙청되었고
일부는 재교육 수용소에 월남인 적들과 함께 수용해 제거해 버렸습니다.”
이렇게 월남 패망에 앞장섰던 인사들까지 처형된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정부 활동을 하던 인간들은 사회주의 사회에서도
똑같은 짓(변절,반역)을 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 였다.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이 행하는 잔인무도한 혁명전술전략이다!
우리나라도 만약 공산화되면 이와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공산혁명 역사상 모든 공산주의 국가들이 다 그랬다.
공산주의 종주국인 구 소련의 스탈린, 중국공산당 모택동,
북한 김일성 등이 다 그랬다.
우리나라의 종북좌익 세력들은 들으라!
당신들도 혁명을 위해 이용하지만
혁명후 용도폐기 되면 없애버리는, ‘토사구팽’ 당한다는 사실을 알라!
자신들도 거짓말에 속고 있고 국민들도 속여서 다 망하게 하는
어리석은 망국노 짓을 그만두라!
공산(사회)주의는 거짓말 사상, 이상적 민주주의가 아니라
가짜 민주주의요, 진보가 아니라 퇴보요,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말살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마 사상이요,
나라를 망하게 하는 망국 사상이다!
● 공산화 혁명에 앞장 선 종북세력과 종교지도자들의 최후!
(월남공산화 예 등)
(링크 보세요)
https://t.co/lzPjbBN0wp
~~~
<월남패망의 교훈과 우리나라의 현실>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522
지금 공산주의자들이
'민주,진보,정의,평화'의 가면을 쓰고
국민을 속이고 거짓 선동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공산 적화통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망국노 역적들을 반드시 처단해야
나라와 국민이 망하지 않고 삽니다!
<공산(사회)주의는 거짓말, 망국 사상>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https://t.co/QpDoFGeXo9
~~~~~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자들은 나라를 걱정한 적이 없다!%%
다들 자기 출세를 위해서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왔다
나라를 걱정하거나 정치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었다 정치행사 참여에는 생각조차 해본 적도 없다
그러는 사이 정치판에는 운동권 출신들과 좌파들이 득세하기 시작했고 사회곳곳에서는 북한 추종세력ㆍ 좌파좀비세력들이 독버섯처럼 커져왔다
좀비세력을 탓하기전에 가진자와 배운자들은 지금 반성하지 않고 정치참여에 게을리하면 그나마 남아있는 것까지 모두 뺏아기고 말것이다
정치참여와 보수적개혁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나라를 지키는데 솔선수범하여 앞장서 나아가야 한다
보수와 진보를 편의상 구분하지만 문제는 북한 김정은 추종 좀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의 궁극적 공격대상은 남한이고 이들을 협박 수단으로 사용하여 적화통일을 목표라는걸 명심하고 적극적인 대응전략을 세워야할것이다
국민모두 힘을 모아 내적으로는 좀비척결을, 외적으로는 미국등의 우방국의 힘을 빌어 북한의 핵ㆍ미사일을 제거하는데 앞장서서 힘을 보태 주어야 한다!
아래는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은 좀비세력들이 있는지 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국가전복을 추진해왔는지 한눈에 알수 있도록 잘 정리한 자료인듯 하여 소개한다
<아래는 펌글>
★엄청나게 많은 종북 좌파 이적 단체들!
아!!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줄 정말 몰랐습니다.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살아 남았다는 것이 기적이네요.
오직 박근혜 대통령 혼자서 김기춘 우병우 데리고 개혁에 힘쓰다 보니 힘에 부쳐 쓰러질 수 밖에. .
▪️이 엄청난 단체들이 나라를 무너뜨릴 계획을 밤낮으로 시도하고 있는줄 국민들은 까맣게 모르면서 잘 먹고 잘 사는 데만 정신팔고, 명품에 세계여행에 정신줄 놓고 살아왔습니다.
박근혜 탄핵이 그냥 된 것이 아님을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이 많은 반 국가 종북 좌파 단체들이 주동하고 이에 동조하는 더불어 당이 벌이는 촛불시위의 위세에 겁을 먹은 비박들의 비겁한 반란 등이 합작한 인민재판이란 걸. . .
이명박 정권 때 이들을 하나 하나 척결해야하는데. '중도 보수'니 하면서 오히려 이들 단체에 세금으로 후원하는 엇박자를 놓았지만, .
이제 저들 세상이니 나라의 장래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 이적단체
(괄호안은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확정판결을 받은 날자)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위원회(민자통, 1990년 8원 28일)
•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1993년 9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1997년 5월 16일)
•한국대학생총연합(한총련, 1998년 7월 28일)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연방통추, 2012년 1월 27일)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코리아연대, 2016년 10월 13일, 해산후 현재 ‘환수복지당’으로 ‘퇴진행동’에 참여)
※ 여기서 한가지 의문,
"대법이 이적단체 판결하면서 어찌하여 '해산' 명령은 하지 않았는지, 후속 조치로 이들 단체는 해체되어야 할텐데 왜 살려 두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종북 또는 친북좌파 시민단체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진보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사)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계승연대)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평화협정운동본부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인권운동사랑방(인운방)
•노동인권회관
•문화연대
•녹색연합
•민족문제연구소
•전국노점상총연합(전노련)
•진보광장
•(재)전태일재단
•전태일노동대학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통일광장
•여성민우회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평화재향군인회
•평화캠프
•평화통일시민연대
◆기타 촛불집회 주도적 참가 진보좌파 단체
•노무현재단
•노사모
•전국민중연대
•6월 민주포럼
•(사)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Action for One Korea
•고난함께
•구속노동자후원회
•다른 세상을 향한 연대
•대안문화연대
•5.18민주유공자회
•흥사단
•더나은
•리멤버0416
•참여자치시민연대
•민권연대
•민족통일애국청년회
•민주민생행동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민주주의 국민행동
•민주주의시민동맹
•민청련동지회
•민청학련계승사업회
•민족화합운동연합(민화련)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진상규명책임자 처벌 및 살인정권규탄 투쟁위원회
•보건의료단체연합,
•부정선거진상규명시민모임
•사월혁명회,
•삼성바로잡기운동본부
•삶과 꼬뮌
•새길청년회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 의병
•새로운 사회를 창조하는 청년광장
•새로하나
•새물약사회
•새바람
•새오름
•문화예술인협회 임진강
•서울청년네트워크
•서울통일의 길
•세상을 바꾸는 청년센터
•시민주권행동
•시민참여연구센터
•시민행동 21
•양심수후원회
•여민동락
•우리동네노동권찾기
•우리동네청년회
•자주평화통일 실천위원회
•장준하부활시민연대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사회복지유니온전국회의
•교육개혁과 교육자치를 위한 시민연대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정의평화통일위원회
•제18대대선선거무효소송인단
•전국교수연구자비상시국회의,
•청년100도씨
•청년공동체공감
•청년광장
•청년다락
•청년두레
•청년민중의 꿈
•청년보라
•청년연대
•청년이그나이트
•청년인트로
•청년하다,
•통일농사협동조합
•통일의 길
•교육희망연대
•교육희망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평화재향군인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풀뿌리사람들
•풀뿌리여성마을숲
•함께하는 시민행동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희망새물결
•희망청년회
◆종북좌파 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좌파 노동자당
•노동당
•노동당 당원협의회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중연합당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민중연합당 노동자당
•민중연합당 농민당
•민중연합당 엄마당
◆좌파 노동자 연구 ∙ 교육 단체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노무사 모임
•노동자교육기관
◆마르크스주의(반자본주의)지향 노동자 단체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민중의 힘)
•혁명적노동자당건설현장투쟁위원회(노건투)
•사회변혁노동자전선
•사회변혁노동자당
•사회진보연대
•좌파노동자회
•노동자연대
•노동전선
•민중의 꿈
•민중의 꿈 여성위원회
◆빈민 및 철거민 단체
•전국빈민해방실천연대
•전국빈민연합(전빈련)
•전국빈민해방철거민연합(빈철연)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빈곤사회연대
◆기타 좌성향 노동조합
•민주노동조합동지회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희망연대노동조합
•민주택시노동조합
•은빛마을노동조합
•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산업연맹)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정보통신노조,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연맹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철도노동조합
•전국건설기계노동조합
•전국플랜트노동조합
•전국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민주노점상전국연합(민노련)
◆경제 평등화 실천 촉구 좌성향 단체
•경제민주화를 위한 동행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
•전국 ‘을’ 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약탈경제반대행동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비정규직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
•우리복지시민연합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함께노동
•일하는 공동체
•행동하는 복지연합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금융정의연대
•공공성강화와 공공부문성과 퇴출제 저지 시민사회 공동행동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종북좌파 종교관련 단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한국가톨릭농민회(가농)
•가톨릭농민회교구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옛 KNCC)
◆기타 좌성향 종교단체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기독교평신도시국대책위원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여민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생명선교연대
•교회 2.0
•감리교목회자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천주교 더나은 세상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생명평화기독인연대
•생명평화기독행동
•전국예수살기
•일하는 예수회
•신학생 시국연석회의
•향린공동체(향린교회)
•불교평화연대
•불교환경연대
•청년불교단체연합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원불교사회개혁교무단
•YMCA
•YWCA
◆좌파 농민단체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친북 좌파 언론 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언론개혁시민연대(언개련)
•새언론포럼,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
•표현의자유와 언론탄압 공동대책위원회
◆종북-친북 대학생 단체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대학생겨레하나
•대학생동행실천단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전국학생행진
◆진보적 생태 ∙ 환경단체
•생태보전시민모임
•생태지평
•생태지평연구소
•여성환경연대
•생명의숲
•녹색교통
•녹색교통운동
•녹색당
•녹색미래
•녹색소비자연대
◆진보적 인권단체
•인권운동연대
•인권교육센터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
◆진보적 여성단체
•전국여성연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정치포럼 ‘여성의힘’
•평화여성회
•(사)여성인권티움
•함께하는 주부모임
•실천여성회
•여성인권센터
◆세월호 관련 단체
•4.16연대(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
•4.16대학생연대
•세월호 서면 촛불
•세월호 진실찾기 진주 시민의 모임,
•세월호 해운대 촛불
◆대통령 실명을 조직명에 사용한 촛불주도 단체
•2016청년총궐기 ‘박근혜는 하야하라’ 분노의 행진 추진위
•박근혜 하야 시민 행동단
•박근혜퇴진 기독교운동본부
•박근혜탄핵추진위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시국회의
•박근혜퇴진 운동본부
***
◆ ‘퇴진행동’에 대부분 참여한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소속 58개 단체 명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전국빈민연합(전민련),
한국진보연대(진보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
겨레하나,
경기진보연대,
경남진보연합,
민주수호공안탄압대책회의,
광주진보연대,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
노동자연대,
대구경북진보연대,
대전민중의힘,
민가협,
민권연대,
민대협,
민주주의국민행동,
민중의힘,
범민련남측본부,
부산민중연대,
빈곤사회연대,
사월혁명회,
사회진보연대,
서울진보연대,
알바노조,
양심수후원회,
울산진보연대,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
전국여성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학생행진,
민주노동자전국회의,
전남진보연대,
전북진보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청년유니온,
청년좌파,
청년하다,
추모단체연대회의,
통일광장,
평등교육실현을위한학부모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21C한국대학생연합,
한국청년연대,
구속노동자후원회,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전태일재단,
전태일을따르는사이버노동대학,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보건의료단체연합,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참으로 징그럽다.
이놈들 다 없애려면 혁명이나 천지개벽이 일어나야 겠다.
그때가 언제 오려나?
(내용 일부 수정. 양해 요망)
[조영환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