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못의 아침 !

[靑麥/권 태화]

[안천]

이제 드론촬영의 대가가 다 되었네.
성당못과 문화예술회관, 두류공원이 한눈에 다 들어왔도다.

[靑麥/권 태화]

반갑고 고맙네!
봄은 발빠르게 달려가고
이제 신록의 계절이 찾아 오니
온세상이 연초록 세상이라
좋은 작품 많이 담고
늘 건안 하기를 기원하네!

[julee(인월 이주희)]

대구의 새로운 모습입니다.
장관입니다

[靑麥/권 태화]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봄 보다는 가을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열사공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늘 건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 송(안광수)]

하늘빛도 붉고 두류공원과 성당못 일대가 훤히 보이는군요?
대구의 멋진 모습입니다.

[靑麥/권 태화]

반갑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봄이 속절없이 흘러 가네요.
붙들지도 못하고
좋은 추억 많이 담으시고
늘 건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