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꿈을 꾸며 자는 사랑스러운 ? 순돌이 입니다.
오늘도 역시 기억에 남던 제 꿈 이야기를 해 드리죠..
혹자는 뭐 순돌이의 꿈이기에 개꿈이라고 하지만.. ;;
자.. 그럼
1탄 ;
어느날처럼 잠복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새벽..
시간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고.. 잠을 쫒을방법을 찾다가 동료가 오징어 몸통 말린것을 씹어 먹으라고
주었습니다.
그날따라 오징어가 잘 뜯기지 않아서 손에 힘을 꽉 주어 오징어를 뜯었습니다.
그러면서 근무를 서다가..
문득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때 제가 하고 있었던 액션.. ㅋㅋ
(원피스 잠옷을 입고 자는 순돌이는 잠옷의 끝 자락을 한 움큼 손에 꽉 쥐고 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ㅡ,.ㅡ)
(잠옷이 오징어인줄 알았나.. ;;)
2탄 :
이 사람이 왜 내 꿈에 출현했는 지는 모르지만...
최강 인성이 내 꿈에 나왔습니다.
오빠가 내 꿈에 나와서..ㅡ,.ㅡ
아시다 시키 인성형님은 키가 크고 다부진 몸매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엔요)
그런 오빠가 갑자기 아미방 게시판에 상체 누드를 하고 근육질을 자랑하는 사진을 올린거에요..;;
사진상으로는 울룩불룩한게 제법 봐줄 만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뭐가 부끄러운지 눈에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상체누드를 자랑하더라구요..;;
아 놔.. 일진이 사납겠어..''
이상 어제 꾼 순돌이의 꿈 이야기 입니다.. ㅡ,.ㅡ
잠시 후 우리 선배님 왈 글을 올려드리죠 아침부터 삼실에서 굴욕이네요.. ;;
와우~ 인성오빠는 여자들한테 인기짱이야~ 정말 ~~ 우후후 좋겟어요~ 오빵~ ㅋ
요즘 여자관계가 복잡한 .. 인성이가 부럽다규 ~ ~ !!
궁금한건~~ 왜... 오빠가 좋아하는 여인네들은 왜.. 다들 싫어하는걸까? T.T
그런 면에서 오빠는 꽝이지 ㅋㅋㅋ
인성 지대부럽 ;;;; ㅋㅋㅋㅋㅋㅋㅋ
횽아... 어떤게 부러운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