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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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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하고싶은 이야기들 음악대장 하현우에게 보내는 내 사랑~~~~독백식으로 썼음을 이해바랍니다.
화원(花園) 추천 3 조회 698 16.05.23 12: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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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3 13:00

    첫댓글 노래만 잘부르면 누군가의 사랑은 독차지 하겠심더

    오늘 아침에 복면 가왕 결승에 부른 백만송이 장미 정말 죽여줬심더
    노래를 얼마나 좋아하면 경악 까지 ㅎㅎ

  • 작성자 16.05.23 13:03

    김윤아의 '야상곡' 도 너무 잘 불렀을 것인데 안들리네요.ㅠㅠ

  • 16.05.23 13:25

    그러네요..제가 70년대 노래를 주로 지금도 등고 잇어서 이런 노래가 잇는지도 몰랏음.. 지금 유튜브에서 하현우가 부른는것을 들엇습니다.. 노래의 리듬이 살아나는군요.. 처음듯는 가수..노래엿습니다..표현이 노래를 울립니다..
    훗날 ..먼 훗날이 되겟지만 미주모입에서 화원님이 부르는것을 상상해봅니다...

  • 작성자 16.05.24 08:59

    하현우가 어떻게 불렀을까 궁금한 노래 김윤아의 '야상곡'처럼 저도 몽환적으로 부를까요? ㅋㅋ

  • 16.05.26 00:55

    @화원(花園) 네..꼭 그렇게 불러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5.23 19:59

    이제 막 들어봤는데,, 넘 멋져요..!

  • 16.05.23 19:16

    저도 챙겨부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제는 가왕이 누구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가 어떤 노래로 아떻게 편곡을 해 내오는냐가 관심입니다.
    이제 가왕은 누군지 다 아니까 누가 그를 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대단한 가수 입니다.

  • 작성자 16.06.03 11:00

    음역이 엄청나죠? ^^

  • 16.05.23 19:24

    나는 가수다에서 하현우를 첨 알게 됐는데 너무 내지르기만 해서 별로었습니다
    그때도 고정팬들이 많이 있어서 의아했어요
    이제보니 중저음이 훨 매력적입니다
    음악대장 팬 됐습니다

  • 작성자 16.06.03 11:01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속삭일 땐 속삭이고 내지를 땐 내지르고 정말 얄밉도록 잘 합니다.ㅎㅎ

  • 16.05.23 21:13

    이 노래를 처음듣고 짐작에 심수봉이 예수쟁이인가 보다 했습니다
    노랫말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엇거든요
    차후에 심수봉의 간증을 듣게 되었는데 예수를 만나고 난후에 작사를해서 노래를 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라 저장해 놓고 가끔 듣습니다,

  • 작성자 16.06.03 11:10

    예수쟁이? ㅋㅋ
    그녀의 필은 엄청나지요.대단한 가수입니다.자작곡이 얼마인지...그녀의 가사 하나에 마치 음표가 달린 듯 하잖아요? 국악 동편제의 맥이 그녀의 아버지에게서 끊어진 것을 안타까워하는 국악인들이 많지요.근데 그녀의 콘서트는 1시간이면 족하더라구요.2시간은 지겨웠어요.너무 비슷한 풍의 노래여서...그래서 역시 조용필의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가 얼마나 위대한건지를 다시 깨닫게 되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03 11:11

    다시 듣는 그의 노래는 역시 좋습니다.너무 잘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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